90년대에 비해 비행기 이코노미 좌석 거리가 줄어든 것이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좌석을 많이 눕히면 화장실에 가러 똑바로 일어나기 힘들 정도로 좌석 앞뒤 거리가 줄어들었으니까요. 2000년대 초반만 해도 이코노미 좌석에서 노트북을 펼치고 작업하는 것이 가능할 정도로 국제선은 앞뒤 거리가 있었는데, 지금은 어림도 없죠. 그래서 좌석 거리가 좁아진 만큼 뒤로 눕히는 각도도 적게 줄어야 할 것 같습니다. 결과적으로 더욱 불편한 좌석이 되겠지만, 좌석을 좁힌 것부터가 문제니까, 거리를 좁힘에 따라 젖히는 각도도 감소하는 것을 인정해야 하겠죠.
해질무렵
IP 122.♡.153.5
11-19
2025-11-19 09:44:04
·
젖히라고 만들어놨다고 뒷사람 배려없이 풀로 젖히는게 민폐가 아니고 뭐겠습니까?
Nickels
IP 140.♡.29.3
11-20
2025-11-20 04:40:03
·
저걸 권리라고 말하는 분이 계시는군요. 사회에도 잘못된 제도가 있을 수 있습니다. 완전히 젖히면 뒤에 사람 아무 것도 못합니다. 항공사가 그 따위로 했다고 인성까지 따라가면 안되는거죠. 전 이코노미 타면 뒤로 젖히지 않네요. 뒤에 사람 불편해할꺼 알기예요.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이미지 최대 업로드 용량 15 MB / 업로드 가능 확장자 jpg,gif,png,jpeg,webp 지나치게 큰 이미지의 크기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배려운운하지만 그결과는 모두가 불편해지죠
내가 불편하게 앞사람이 젖히는 것도 싫고, 그렇다고 젖히라고 만들어져 있는걸 젖히지 말라는 것도 답이 아니라고 생각되서 뭐가 답인지 모르겠네요.
차라리 젖혀지지 않게 모든 좌석의 등받이가 고정되어 있으면 좋겠습니다.
뭐랄까... 자신의 손해를 안보려는 행동이, 오히려 우리 모두를 불편하게 만들고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건설사나 항공사의 수익을 위해
고객만 서로 싸워야 하는 상황
밥 먹을때 빼고는 아무 상관 없는겁니다
방구낀다고 불법은 아니지만 옆자리 사람에게 냄새날까봐 다들 조심조심하죠.
부실 공사로 지은 아파트 층간소음 느낌이죠.
할 것 같습니다.
앞 사람이 저렇게 풀로 젖혀도 기분이 좋을까요
막상 자기 깨어있을때 앞사람이 의자 뒤로 많이 젖히면
더 발작할 사람들일겁니다
민폐는 매너에 어긋난다는 거니까요
법과 제도는 예의가 너무나 지켜지지 않을때 만들어진 장치일 뿐입니다.
그래서 좌석 거리가 좁아진 만큼 뒤로 눕히는 각도도 적게 줄어야 할 것 같습니다. 결과적으로 더욱 불편한 좌석이 되겠지만, 좌석을 좁힌 것부터가 문제니까, 거리를 좁힘에 따라 젖히는 각도도 감소하는 것을 인정해야 하겠죠.
뒷사람 배려없이 풀로 젖히는게 민폐가 아니고 뭐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