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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병원 8곳서 거절...부산 고교생, 구급차서 1시간 버티다 사망 151

46
2025-11-18 17:02:23 124.♡.123.78
닥흐나이트

https://v.daum.net/v/20251118154356464


(전략)


구급대원이 학생을 이송하기 위해 부산에 있는 대형 병원 4곳에 연락하자, 소아신경과와 관련한 배후 진료가 어렵다는 이유로 4곳 모두 거절 의사를 표했다.

결국 구급대원의 요청으로 부산소방재난본부 산하의 구급상황관리센터 측이 부산과 창원의 대형병원 총 8곳에 연락을 취했으나 이번에도 모두 거절당했다.

구급차 안에서 약 1시간 가까이 버티던 학생은 결국 심정지 상태에 이르렀고, 오전 7시 30분쯤 가장 가까운 병원으로 향했다. 환자가 심정지 상태일 경우 근접 병원은 해당 환자를 수용해야만 한다.


(후략)




---

슬프네요 

진짜 이게 뭔가요....ㅡㅜ

명복을 빕니다...ㅡㅜ



닥흐나이트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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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쳐서 도착한 곳에 낙원이란건 없다

도망치고 싶지만 도망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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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
영이진이
IP 14.♡.86.36
11-18 2025-11-18 17:04:03
·
의료 붕괴, 어떻게 이런 일이 발생 하나!!!
수카바티 안양
IP 211.♡.88.240
11-18 2025-11-18 17:04:38
·
좀 심하네요 삼가고인의명복을 빕니다
whwinter
IP 210.♡.41.89
11-18 2025-11-18 17:05:03
·
관련 경험이 많은 이국종 원장을 국가 구급의료관련 장으로 임명해야 한다고 봅니다.
확실한 대책을 마련해야해요..

병원이 왜 저짓들을 하는지.. 그리고 저런 짓들을 해서 생명을 잃고 있을 때 무얼해야 말을 들을지.. 분명 알고 있을 겁니다.
'힘'이 없을 뿐이지... 이제 그 '힘'을 만들 때라고 봅니다..
에펨
IP 14.♡.73.64
11-18 2025-11-18 17:38:00
·
@으름덩굴님 누가 응급의료를 지휘하더라도 저런 상황에서 환자를 받고 문제가 생기면 의사 책임이라는 재판의 판례가 이미 있기 때문에 바뀔 수가 없을겁니다.
tirpleA
IP 14.♡.240.217
11-18 2025-11-18 18:10:51 / 수정일: 2025-11-18 18:17:22
·
@으름덩굴님 이국종교수는 지금도 일개 중령~대령급 보직자에 불과합니다
네임밸류 외에 군인이 아니라 민간인이고 일종의 국직 소속이라 그런거지, 평소대로라면 일선 여단장이나 참모급한테 휘둘리는 1인일수밖에 없죠 그게 군대이기도 하고요
whwinter
IP 210.♡.41.89
11-18 2025-11-18 18:13:56
·
@에펨님 정책적으로 바꿔야 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현장을 가장 많이 다녔으니 설계를 해볼 수도 있겠죠..
멋진상우
IP 27.♡.242.79
11-18 2025-11-18 17:07:44
·
응급실이 응급실이 아니네요. 이 건에 대해서 왜 어느 누구도 책임지지 않는 걸까요? 병원이 환자를 거절하는 이유가 뭔가요. 가장 가까운 응급 병원에서 환자를 거절하지 못하게 하는 법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BeerKing
IP 175.♡.217.10
11-18 2025-11-18 17:09:02
·
@멋진상우님 응급병원은 무슨 죄인가요, 가도 해줄 수 있는게 없으면 소송만 당할텐데요.
멋진상우
IP 27.♡.242.79
11-18 2025-11-18 17:10:22 / 수정일: 2025-11-18 17:11:19
·
@BeerKing님 환자가 죽어도 병원에서 죽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럼 그냥 차안에서 사람이 죽게 내버려 두나요? 환자와 생명을 생각하세요. 생각하시는 대안은 그럼 뭔가요?
치료 받다가 환자 죽으면 모든 보호자가 소송을 하나요? 그렇다면 병원이 필요 없죠.
사유
-
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갱남스타일
IP 106.♡.137.17
11-18 2025-11-18 17:30:26
·
@멋진상우님
BeerKing
IP 175.♡.217.10
11-18 2025-11-18 17:39:11 / 수정일: 2025-11-18 17:43:50
·
@하늘편지님 의사들이 하는 이야기가 '모두'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러면 의료시스템 붕괴는 절대 극복할 수 없을 겁니다.
BeerKing
IP 175.♡.217.10
11-18 2025-11-18 17:42:09
·
@멋진상우님 '치료 받다 죽으면' 모든 보호자가 소송을 하진 않겠죠.
그런데 응급실이라고 해서 갔는데 '치료해줄 사람이 없는데요?' 라고 하고 방치되다가 죽으면 소송하겠죠.

간단히 생각해보세요, 정형외과 의사가 없는 병원에 골절 환자가 오면 진통제 주는거 밖에는 못해요.
그런데 무작정 환자를 받아야한다는 법이 생기면 응급실에서 뭘 어떻게 하라는겁니까.
ameba
IP 117.♡.3.20
11-18 2025-11-18 17:51:03
·
@BeerKing님 응급실 뺑뺑이가 없어졌으니 죠았어!
환자가 잘못되면 어쨌든 의사 잘못이니 의사만 족치면 되니 죠았어!
배후진료과 없는건 다 의사가 적은 탓이니 의대 증원해서 의사만 팍팍찍어내면 다 해결되는데 반대하니 의사 나쁜놈!
입니다 ㅇㅁㅇ
니파
IP 211.♡.143.246
11-18 2025-11-18 17:59:20
·
@BeerKing님 구급차는 진통제도 못준다던데요. 진통제라도 주는게 맞지 않나 싶네요...
tirpleA
IP 14.♡.240.217
11-18 2025-11-18 18:01:47
·
@니파님 진통제정도로 해결될 정도면 '응급'이 아니긴 하죠
리베일
IP 118.♡.19.252
11-18 2025-11-18 18:03:30 / 수정일: 2025-11-18 18:04:22
·
@ameba님 이분은 그냥 대놓고 비하하네요 다들 골빈사람들처럼 ㅋㅋ
그렇게 따지면 의사들도 응 우린 실수하면 '무조건' 소송이라 인생 망해~
응 니들이 법바꿔 나한테 뭐라하지마 ~ 난 착해~
국가와 시민들이 우릴 '악마화'했으니 우리도 살길 찾는거야 니네가 잘못한거야 ~
내 가족 아니면 죽는거 아무 상관없어~
항상 위처럼 징징대는데 그냥 클리앙을 이런 분위기로 계속 끌고가는 지금처럼.
기분나쁘세요? 님이 항상 그렇게 쓰더라구요. 다들 님이랑 엮이기 싫어서 댓글 잘 안다는거에요.
의사입장에서 잘못된점이 분명 있을수도 있고 그렇게 느낄수도 있다는것에는 저도 동의하는바가 있으나
적당히 갈라치시죠. 의사면 답니까? 당신만 억울해요?

맨날 이런글에 다른 의사들 욕먹이는 의사 n인방 모여서 자기들끼리 쉴드쳐주는거 역겨워하는분들 많을꺼에요.
맨날 보이잖아요
rian8
IP 58.♡.210.211
11-18 2025-11-18 19:55:23 / 수정일: 2025-11-18 19:55:40
·
@BeerKing님 의사 소송했다는 기사 보면 소송 건 환자 중 많은 사람 직업이 의사더군요 ㅋㅋㅋ
솔직히 일반 환자들은 주치의로부터 제대로 된 의학 설명도 못들어서 소송 걸기도 힘들어요
lhooq
IP 221.♡.239.51
11-18 2025-11-18 22:13:36
·
@멋진상우님 안타깝게도 저를 포함한 우리 모두가 결국 그 책임을 지게 된 겁니다. 응급실 뺑뺑이라는 이름으로.
남산깎는노인
IP 219.♡.47.161
11-19 2025-11-19 01:49:59 / 수정일: 2025-11-19 01:52:21
·
@멋진상우님 병원에서 죽으면 의사에게 형사민사 소송을 걸고 유죄나오는거 종종 보지 않나요?
봉열
IP 122.♡.224.87
11-19 2025-11-19 06:34:55
·
@멋진상우님 그 책임때문에 이런일이 생기는거에요..법 때문에..하
BeerKing
IP 175.♡.217.10
11-18 2025-11-18 17:08:03
·
의료후진국이네요.
의료시스템의 총체적 난국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가이버2
IP 175.♡.53.245
11-18 2025-11-18 17:11:15
·
이거 관련해서 지인에게 들은게 좀 있는데 나이에 따라 소아 관련 과 선생님이 없으면 진료가 어려울수도 있다 하더라고요.
멋진상우
IP 27.♡.242.79
11-18 2025-11-18 17:11:42
·
@가이버2님 고교생은 소아과가 아닙니다.
가이버2
IP 175.♡.53.245
11-18 2025-11-18 17:13:40 / 수정일: 2025-11-18 17:16:34
·
구급대원이 학생을 이송하기 위해 부산에 있는 대형 병원 4곳에 연락하자, 소아신경과와 관련한 배후 진료가 어렵다는 이유로 4곳 모두 거절 의사를 표했다.

저도 글 내용보고 말씀 드린겁니다. 아니고 말고는 병원이 더 잘알겠죠. 추가로 더 들은말은 성인이 아닌 환자는 아침 8시 까지 기다릴 각오 하고 응급실 가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내용 그대로 기사에 나왔네요.
멋진상우
IP 27.♡.242.79
11-18 2025-11-18 17:17:17
·
@가이버2님 아 그렇군요. 소아과가 아니라 소아신경과였네요. 죄송합니다.
가이버2
IP 175.♡.53.245
11-18 2025-11-18 17:21:21
·
지인이 마지막 말은 절대 아프지 말라는거였습니다. 모쪼록 조심하세요.
야하하하
IP 106.♡.139.18
11-18 2025-11-18 17:36:30
·
@멋진상우님 고교생은 소아과 맞습니다.
ameba
IP 117.♡.3.20
11-18 2025-11-18 17:53:05
·
@멋진상우님 고교생도 소아로 분류됩니다
그리고 일반 신경과가 일단 진료했다 문제라도 생기면 전문과가 아닌데 진료해서 문제가 생긴거니 배상해라가 지금의 판례들입니드
tirpleA
IP 14.♡.240.217
11-18 2025-11-18 18:32:31
·
@가이버2님 예전이면 고교생이어도 응급의학과나 신경과에서 봤을 수도 있죠
소아는 소아과에서 봐야 됨 거기서 더 나아가 소아 세부질환은 소아세부 과에서 봐야 됨(물론 이건 따지고들고 문제삼는 분위기의 결과물이고요)....이 되어가니 이리 되는 거죠
ISLAY
IP 220.♡.45.7
11-18 2025-11-18 17:15:23
·
시스템을 못바꾸죠 ...
하늘편지
IP 211.♡.188.76
11-18 2025-11-18 17:15:25
·
그냥 치료거부죠! 싸워야죠 잘못된 의료계와!!
깨끗이
IP 110.♡.197.9
11-19 2025-11-19 06:50:22
·
@하늘편지님 그냥 진료 거부, 치료 거부 배상 책임을 높게 가져가면 될텐데 안타깝네요... 의사가 치료 잘못하면 형사 민사상 책임을 지는 건 당연한 거고, 다른 직종도 마찬가지고요. 그게 두려우면 의사가 되면 안 되죠 치료 거부에 대해 민사, 형사 소송을 걸어서 억대 배상금 나오면 대응이 달라질 겁니다.
ultron
IP 180.♡.48.57
11-18 2025-11-18 17:16:30
·
사람 생명을 가지고 이래도 되는 겁니까 의료계
에펨
IP 14.♡.73.64
11-18 2025-11-18 18:04:48 / 수정일: 2025-11-18 18:05:04
·
@ultron님 대한민국에서는 이렇게 할 수 밖에 없는 판례들이 계속 쌓이고 있습니다.
drylscot
IP 218.♡.108.85
11-18 2025-11-18 17:17:25
·
소아 신경과가 따로 있는지 처음 알았네요. 검색해보니 경북은 소아신경과의사 경주, 구미 2명 나오는데,,, 경북에서 해당 사고나면, 사망확률 상당히 높겠네요… 이런 체계가 맞나요? 이핑계 저핑계로 거부 하는 것 같은 느낌 입니다. 응급실은 전문 진료까지 시간을 벌어주는 곳, 아닌가요?
멋진상우
IP 27.♡.242.79
11-18 2025-11-18 17:18:54
·
@drylscot님 제 생각도 핑계라고 봅니다. 응급이라면 일단 가장 가까운 일반신경과에서 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에펨
IP 14.♡.73.64
11-18 2025-11-18 17:27:24 / 수정일: 2025-11-18 17:54:21
·
@멋진상우님 밑에 제가 쓴 글에도 내용이 있지만 응급상황에서 소아 수술한 성인외과의사에게 후유증 생겼다고 왜 소아외과 의사 아닌데 수술했냐고 배상하라는 판결이 있었죠.
대한민국 판례로는 응급상황에서도 자기 전공 아닌 환자는 보면 안됩니다.
생동
IP 140.♡.29.2
11-18 2025-11-18 17:58:16
·
@멋진상우님 그게 위법행위라는 판결이 종종 나오니 이모양입니다.
BladeMaster
IP 222.♡.161.38
11-18 2025-11-18 18:28:11
·
@멋진상우님 세부전공이 맞지 않아 법적인 책임을 지고 추후 배상책임에서 가중되더라도, 해당 의사는 그걸 덤터기 쓰는 위험을 감수하고 봐야할까요?(최근 판례에서 결과가 좋지 않을때, 세부 전공을 따져서, 세부전공이 맞지 않다고 배상책임을 물었습니다.) 그걸 그대로 두고 강제하면 응급 진료를 모두 포기해버리겠죠.
술탱
IP 124.♡.5.212
11-19 2025-11-19 00:18:41 / 수정일: 2025-11-19 00:19:52
·
@에펨님 노노 아닙니다. 저도 병원들의 변명이라고 생각합니다. 고인이 뇌전증 유병자인지는 모르겠으나 우선 경련이 멈춘 상황인걸로 추정되니 응급의학과가 우선 1차 평가, 검사하고 소아과랑 신경과 연락해서 어디서 주과가 될지 결정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왜 경련을 했는지, 경련으로 무슨 이상이 생기지 않았는지 도출하기 위한 검사와 혹시 경련이 재발하면 처치하기 위한 준비를 응급실에서 하는거죠.
게다가 소아신경과를 추가로 세부 전공하는 신경과 전문의는 많지 않아요. 우선 신경과 교수들이 진료 볼 수 있어요.
하늘풀
IP 124.♡.161.198
11-18 2025-11-18 17:17:39 / 수정일: 2025-11-18 17:19:31
·
병원이 어디 한번 길에서 죽어봐라 하고 나쁜마음을 먹고 저러지는 않았을것 같은데요.
일반적으로는 한사람이라도 더 받아야 돈을 버는데가 병원 아닌가요

응급실은 최대한 제도적으로 거부하지 말고 받아주고
대신 병원 고소 고발 같은것도 제도적으로 좀 보호해주고
이런게 필요하지 않을까요
astria
IP 116.♡.64.3
11-18 2025-11-18 17:21:05
·
소아청소년과가 따로 있긴한데...
응급 상황이면 신경외과에서 진료를 봤어야 할 거 같네요. ㅠ.ㅠ
새벽6시에라면 아직 깜깜할때인데... 왜 집이 아닌 거리에서...
tirpleA
IP 14.♡.240.217
11-18 2025-11-18 17:24:25 / 수정일: 2025-11-18 17:46:56
·
@astria님 예전이야 그랬죠 예전이면 인턴,레지던트 차원에서라도 받고 밤새서라도 뭐든 했겠지만 사회적 분위기와 각종 판결 들이 이렇게 만들었고 앞으로 더 심해지겠죠
에펨
IP 14.♡.73.64
11-18 2025-11-18 17:22:27 / 수정일: 2025-11-18 18:36:36
·
얼마전 소아 응급환자 받았는데 소아외과 의사가 당직이 아니라서 성인외과 의사가 수술했는데 후유증이 생겼고, 소아외과 의사가 수술했으면 결과가 더 좋았을텐데 성인외과 의사가 수술해서 의사와 병원 잘못이니 배상하라는 판결이 있었죠.
이 판결 이후 응급실에서 환자 받고 담당 세부전공과 의사가 이어서 처지 못할 상황에서는 응급실에서는 절대 환자 받지 않습니다.
하늘풀
IP 124.♡.161.198
11-18 2025-11-18 17:23:25
·
@에펨님
링크 기사에도 나오긴 하네요
부산소방재난본부 관계자 "소아과 관련 배후 진료가 병원 현장에서 이뤄지지 않아 이송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ISLAY
IP 220.♡.45.7
11-18 2025-11-18 17:23:49
·
@에펨님 안타깝네요 ...
모웅키
IP 175.♡.193.76
11-18 2025-11-18 21:13:55 / 수정일: 2025-11-18 21:14:30
·
@에펨님
흠.. 이해가 되는 상황이네요.
그래도 만약 서울에서 다른 가까운 병원에 소아외과 의사가 있었다면 거기로 가는게 맞았겠죠?

환자를 어디로 보낼거냐는 라우팅 문제인데,
중앙에서 현재 당직 중인 의사의 세부 진료 담당을 파악하고 있어야겠고, 최소한 빠르게 파악할 프로토콜이 필요하겠네요.

그리고 만약에 담당이 없는 경우에 유사 담당 응급 당직이 있는 곳으로 중앙에서 직권 배정을 해야할 것 같고요.

응급 구조 프로토콜에서 특정 인물을 지목해서 지시를 하라고 하잖아요. 중앙에서 배정한 병원에서 처리하게 되면 담당 의사는 면책이 되겠죠.
sang
IP 203.♡.149.209
11-18 2025-11-18 17:27:16
·
이게 지방이 아니라 서울이면 달랐을까여;;;;
ㅠㅠ
은비학적이유
IP 119.♡.243.250
11-18 2025-11-18 17:30:45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ㅜㅜ
테스형
IP 211.♡.23.36
11-18 2025-11-18 17:34:09
·
아...이게 무슨...
우정인건가
IP 220.♡.58.76
11-18 2025-11-18 17:35:42
·
판례 하나가 세상을 바꾸죠
ky0930
IP 61.♡.82.115
11-18 2025-11-18 17:35:59
·
병원이 환자를 거부하면 더 이상 병원이 아니죠.
꽃길만걷자!
IP 223.♡.147.10
11-18 2025-11-18 17:35:59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얼마전 수학여행에서 안전사고가 나고 교사의 책임을 묻는 판결이 나왔었죠. 크게 보면 유사한 사례라고 생각되네요. 개인의 탓만 하기 전에 시스템 유인을 바꿔야 합니다.
축꾸공
IP 39.♡.134.125
11-18 2025-11-18 17:38:31
·
판사놈이 판결 이상하게 하는 바람에 의사들이 리스크 적극적으로 회피하게 되어버렸죠.
만악의 근원이 판사놈들입니다.
봉열
IP 122.♡.224.87
11-19 2025-11-19 06:3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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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꾸공님 법의 한계인거죠.
우주유랑객
IP 175.♡.103.230
11-18 2025-11-18 17:39:22
·
가. 전문의 없는 상태에서 환자를 받을 경우
1)환자발생
--> 2)응급실(응급의)에서 응급전문의가 응급(?...간신히 살려놓는) 처치
--> 3)해당질환 치료할 전문과목 전문의 필요하나 없음
--> 4)환자사망
--> 5)응급실 처치불량으로 사망처리되어 응급전문의 독박(소송... 병원시스템이 책임져야 하지만... 책임져 주나요?)

나. 전문의 없는 상태에서 환자를 안 받을 경우
1)환자발생
--> 2)응급실(응급의)에서 응급전문의가 응급(?...간신히 살려놓는) 처치 후 후속 치료할 전문의가 없음
--> 3)가장 가까운 다른 병원으로 보냄 --> 2) -> 가.-4)로 이어짐

전문의를 육성하면 되지 않느냐.
1) 젊은 의사가 힘 안들고 돈 되는 전문과로 다 빠지고 숙달되면 의원 차림... 병원탈출 러시.
2) 그 와중에 병원경영자들이 경영합리화한다고 고연봉·고비용 전문과목 전문의 내쫓음(이국종 교수)
3) 요새는 아예 전문의 자체를 안 함(코스메디컬하면 전문의 따는 것보다 훨씬 대접받고 부유하게 살 수 있다구요)
4) 그럼 의사가 많아지면... 많이 뽑는 건 의사·의대생이 반대해서 못 함(파업...)
5) 어차피 생명이 왔다갔다하는 응급실행은 외과 계열인데 외과 지원부터 팍팍 늘리면 되는 거 아냐?
외과 계열 지원을 우선 늘리면 다른 계열이 박수쳐 주고 함께 잘되는 방향으로 차차 나아가자 그러면 베스트지만, 우리 선생님들은 다른 계열이 우선 잘되고 나중에 나에게 생길 미래지향적(?) 혜택은 단호히 거부합니다. 반드시 자기에게 가장 먼저 딱 떠먹여 주지 않으면 일단 거부해요. 외과계열도 그런 꼴 보느니 차라리 안먹고 만다고 거부. 모든 계열에게 다 줄려면 주고 아니면 아예 말아라... 그러니까 정부가 쉽게 지원도 못합니다(요구하는 금액도 한두푼이 아닙니다. 해달라는 대로 해주면 조단위로 나와요). 여기가 엄청 복잡한 동네예요.
6) 답 없음(아프지 마시고, 몸사리시고, 건강유지에 힘쓰세요)
BladeMaster
IP 222.♡.161.38
11-18 2025-11-18 18:06:19 / 수정일: 2025-11-18 18: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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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유랑객님 5) 어차피 생명이 왔다갔다하는 응급실행은 외과 계열인데 외과 지원부터 팍팍 늘리면 되는 거 아냐? 외과 계열 지원을 우선 늘리면 다른 계열이 박수쳐 주고 함께 잘되는 방향으로 차차 나아가자 그러면 베스트지만, 우리 선생님들은 다른 계열이 우선 잘되고 나중에 나에게 생길 미래지향적(?) 혜택은 단호히 거부합니다. 반드시 자기에게 가장 먼저 딱 떠먹여 주지 않으면 일단 거부해요. 외과계열도 그런 꼴 보느니 차라리 안먹고 만다고 거부. 모든 계열에게 다 줄려면 주고 아니면 아예 말아라... 그러니까 정부가 쉽게 지원도 못합니다(요구하는 금액도 한두푼이 아닙니다. 해달라는 대로 해주면 조단위로 나와요). 여기가 엄청 복잡한 동네예요.

-> 이거 좀 틀린부분이 있습니다. 외과계열 지원만 우선 늘여주면 아무도 반대하지 않습니다. 외과 계열 지원을 늘이기 위해 (수가를 올려주기 위해) 다른 과 수가는 깎아버리니 문제가 되는겁니다.(총액은 늘 비슷하고 물가 상승율도 못따라가는 수준이죠). 수가를 깎아도 되는 여유있는 파트는 일부 검사 파트 제외하고는 거의 없습니다. 심지어 돈 잘번다는 피부과 성형외과도 보험파트만 놓고 보면 저수가로 심각한 적자입니다(그러니 보험 진료로 얼굴 봉합해주거나, 피부병 봐주는 의원이 거의 없죠) 그 적자보는 보험파트 더 깎으면 피부과 성형외과에서 보험진료는 더 안보겠죠. 거기다 그 금액이 크지 않아 외과계열 수가 올려주기엔 턱없이 부족하구요.
에펨
IP 14.♡.73.64
11-18 2025-11-18 18:20:23 / 수정일: 2025-11-18 18: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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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deMaster님 이게 맞죠.
의사들도 필수과 수가 2-3배 올려도 좋으니 필수과 살리기를 원합니다.
의사들도 언젠가 필수과 진료 받아야 하니까요.
그런데 필수과 수가를 올려주는 만큼을 다른 과에서 빼내려고 하니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정부에서 의료비를 100으로 설정한다면 그 안에서 분배율만 바뀌는 것이지 필수과에 30을 더 주려고 의료비 총액을 130으로 올려주진 않거든요.
기존에 필수과에 30이 갔었다고 가정할때 필수과 수가 2배로 올려서 60을 주려면, 다른 과 전체가 70 받던 것을 40으로 줄여야 가능합니다. 다른 과들이 반대할 수 밖에 없죠.
정부에서 의료비를 130으로 늘리고 필수과 60 주겠다고 하면 아무도 반대하지 않습니다.
Roansmsrhdiddl
IP 121.♡.205.138
11-18 2025-11-18 22:05:51 / 수정일: 2025-11-18 22: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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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펨님 그게 기재부가 공기업 인건비 다루는 방식입니다. 100 주고 진급적체니 직군별이니 올해 OT 초과발생 이런건 모르겠고 니들끼리 알아서 나눠먹어라. 뭐 의사라고 기재부놈들이 대하는게 다르겠습니까.
의느님들은 사람 목숨 걸고 시위하니 국가가 기어들어가고 공기업들은 시위조차도 못 하는 차이겠죠.
우주유랑객
IP 175.♡.103.230
11-19 2025-11-19 11:3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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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펨님
말씀하신 바는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만,
굥이네에서 이른바 “의료개혁”을 추진하는 마당에선
외과 계열만 대폭 [순증(타과 배분 금액 무관)]하려고 한 적도 있습니다.
다만, 타과에서 외과계 이외 전문과목 회원들(이라고 하지만, 대개 임원들)의
“상실감”을 강하게 우려해서 그것을 대폭 순증하는데 실패한 바가 있습니다.
아마도 새로운 행위·상대가치로서 소폭 순증(타과와 나눠먹기)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른들의 사정은 쉽게 알기 힘들며 때로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레두
IP 121.♡.155.60
11-18 2025-11-18 17:40:31
·
소송이 두려워서 환자를 안받는 병원....
무분별한 소송을 남발하는 환자.....
뭐 어디서 부터 잘못된건지...모르겠네요....
갱남스타일
IP 106.♡.137.17
11-18 2025-11-18 17:43:44 / 수정일: 2025-11-18 17:4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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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두님 제 생각은 소송 결과가 잘 못 됐네요
다치게 만든 사람보다 도와주는 사람한테 더 엄한 책임을 묻는 판결이요
까탈이선생
IP 223.♡.217.97
11-18 2025-11-18 17:46:30
·
레두님// 의사와 환자를 균형있게 보호하지 못하는 국가(정부 국회 법원)가 잘못한거죠.
BeerKing
IP 175.♡.217.10
11-18 2025-11-18 17:46:37
·
@레두님 무분별한 소송에서 말도 안되는 판결을 내린 판사가 잘못이죠.
tirpleA
IP 14.♡.240.217
11-18 2025-11-18 17:53:27 / 수정일: 2025-11-18 17:5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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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erKing님 판사는 잘못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대세(?)를 거스르고 무죄라고 판결내봐요 ㅎㅎ
무과실(!)이어도 배상해라 정도는 많이 나옵니다 ㅎㅎ
hash
IP 27.♡.155.78
11-18 2025-11-18 18:40:08 / 수정일: 2025-11-18 18: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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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두님 정당방위 인정 범위 논쟁의 의료계 버전 같습니다. 기존 판례를 무효화할 수 있을 정도의 법 개정이 국회에서 있지 않고선 진료 거부 뺑뺑이 때문에 죽는 사람이 계속 생길 것 같습니다.
까탈이선생
IP 223.♡.217.97
11-18 2025-11-18 17:44:53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금의 법적 시스템 안에서는 당연한 일입니다.
아무도 도와주지 않고 홀로 법적 책임 감당해야 하는데 어느 의사가 환자 받을까요?
강제로 받으라고 하면 해당 의사는 어지럽다든가 몸이 안좋다든가 해서 회피하지 않을까요?

아파트 놀이터에서 아이가 놀다가 다치면 관리사무소와 입대의에 책임 묻는게 현실인데 뭘 더 이야기할까요?
본인 과실조차 책임 전가가 현실인데 조그마한 문제라도 생기면 오만가지로 달려들텐데요.
소아과 줄폐업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두리
IP 112.♡.124.151
11-18 2025-11-18 17:47:01 / 수정일: 2025-11-19 0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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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받아서 처치하고
백업진료 안되고 입원안되서 여기저기 전원문의하고
그러다 상태 안좋아지면 보호자들은 결국 받기로 결정한 응급실 의사, 병원을 원망하는거죠

일단 입원안되는게 일차적인 문제인데
전공의사태 이후 백업과들이 당직을 안서는게 일반화되어버렸죠
필수과가 당직을 안서면 병원 허가를 취소하든지, 119연락을 해당과에서 받게 하든지 해야 해결될듯요
물론 보험수가랑 연결되는 문제고요
니파
IP 211.♡.143.246
11-18 2025-11-18 18:04:14
·
전공 아니라고 거절 가능하다면, 전공 아니면 그냥 의사 면허를 인정 안해야 되는거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면허 있으면 진료 다 가능하다는게 의사들 아니였나 싶은데 말이죠.
에펨
IP 14.♡.73.64
11-18 2025-11-18 18:09:40 / 수정일: 2025-11-18 18: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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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파님 진료 가능해서 진료했는데 후유증 생겼다고 전공 아닌데 처치한 의사에게 배상책임 내린 판결이 있습니다.
의사들은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응급환자, 특히 위 사례처럼 사망까지 이를 수 있는 환자는 응급실 들어와도 사망할 수 있고, 후유증 남기도 쉬울텐데 판례는 그럴 경우 의사 책임이니 배상해야 한다고 하는데 말이죠...
BladeMaster
IP 222.♡.161.38
11-18 2025-11-18 18:14:08 / 수정일: 2025-11-18 18: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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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파님 그럼 법원 판례가 뒤집혀야죠. 일반외과의사가 소아 외과 수술했다가, 결과가 좋지 않으니, 소아외과 세부 전공이 아니라고 패소한 판례까 있으니 다들 이러죠. 전공이 아닌거도 아니고(외과에서 성인환자나 소아환자나 모든 환자에게 장 수술 원래 할수 있는건데), 그저 세부 전공이 아니란 걸로 문제가 됐죠. 세세하게 세부 전공을 다 따지는 판례가 뒤집어 지지 않는 이상 저 사태는 해결이 안됩니다.
니파
IP 211.♡.143.246
11-18 2025-11-18 18: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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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deMaster님 소아외과 의사가 같은 수술에서 같은 결과가 나왔다면 무죄일까요... 그건 아니지 싶은데요.
에펨
IP 223.♡.74.71
11-18 2025-11-18 18:28:40 / 수정일: 2025-11-18 19:5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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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파님 당연히 마찬가지로 배상판결이 나왔을 수 있죠.
하지만 그냥 응급환자 받아서 수술했는데 후유증 생겼으니 배상하라고만 판결이 나왔으면 응급환자 받는 것이 위축될 수 있겠지만 전공 따져가며 환자 받는 경향은 안생겼을 겁니다.
하지만 판사의 판결은 소아외과 전공이 아닌데 수술한게 잘못이라는 판결문이 나왔으니 당연히 전공 따져가며 받아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 밖에요.
BladeMaster
IP 222.♡.161.38
11-18 2025-11-18 18:35:27 / 수정일: 2025-11-18 18: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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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파님 동일한 사건에서 세부전공 의사가 비슷하게 합병증이 생겨 재판받아보지 않는 이상 그건 알수 없죠. 다만 판결문에 세부전공 이야기가 나온 이상, 대부분 의사들은 세부 전공 아니면 몸사릴수 밖에 없죠.

챗 GPT에게 정리해봐달고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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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개요
신생아 A(생후 5일)가 구토 증세(“녹색 구토”)로 병원에 이송됨.
진단 결과는 장이 회전 이상(중장 이상회전) + 꼬임(torsion) 상태로, 즉각적인 응급개복수술이 필요한 상황이었음.
해당 병원에는 소아외과 세부 전문의가 부재했고, 당직 중이던 일반 외과 교수(소아외과 전문이 아님)가 수술을 시행함. 수술 이후에도 상황이 악화되어 신생아는 장의 상당 부분이 괴사됨 → 상부 약 15~20cm만 남기고 잘라내야 했고, 이후 뇌 발달지연·사지마비 등 후유장애가 남음.

책임 판단 및 판결 내용
항소심 재판부는 병원 측에 약 10억 원의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하였고, 수술을 직접 집도한 외과 교수에게도 일부 책임(약 1천만 원)을 부과함. 법원은 “소아외과 전문의가 아니면서 소아 특유의 해부학적·생리학적 특성을 고려해 적절히 대응하지 못한 점”을 책임으로 고려하였음.

1심에서는 병원 측 손을 들어준 판결이 나왔으나, 항소심에서 본격적으로 다른 결론이 내려짐.
----------------------------------------
이후 세부 전공 아니면 다들 적극 회피 하는 분위기입니다.
니파
IP 211.♡.143.246
11-18 2025-11-18 18:38:06
·
@BladeMaster님 후유장애 수준에 비하면 책임은 가벼운 편 아닌가요?
BladeMaster
IP 222.♡.161.38
11-18 2025-11-18 18:57:07 / 수정일: 2025-11-18 19: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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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파님 환자측 입장에서는 후유장애에 비례해 의사가 배상을 얼마나 했냐가 중요하겠지만, 치료하는 의사측 입장에서는 그게 100만원이든, 1000만원이든, 10억이든 어쨌든 세부전공이 아니라는게 배상책임을 지는 원인중 하나가 되었다는게 더 중요하죠. 저 사건에서는 병원과 담당의사를 대상으로 같이 소송을 제기했지만, 최근에는 의사만 대상으로 소송거는 경우도 많으니...(그럴경우 저 10억 모두를 의사가 배상하게 된다고 의사들은 예상하죠. 그게 맞든 틀리든...). 결국 세부 전공 아니면 무조건 피하자가 대세가 되는거죠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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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tirpleA
IP 118.♡.14.155
11-18 2025-11-18 18:41:06 / 수정일: 2025-11-18 18:4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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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목장갑님 국가와 사회가 책임회피나 하고 의사 욕이나 하며 뭉개기나 하다보니 이 모양,이 꼴이 된거죠
사유
-
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tirpleA
IP 118.♡.14.155
11-18 2025-11-18 18:49:24 / 수정일: 2025-11-18 18:52:33
·
@빨간목장갑님 안타깝지만 소방대원들에게도 불 난것부터 시작해서 화재현장에서 피해가 발생했다는 이유만으로 소송 걸고 문제 삼고, 119구급대원들에게도 이송과정에서 분단위로 따지고 들면서 적절한 조처를 했는지 문제 삼고 따지고 이송환자가 결과가 좋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그들에게도 책임을 지운다면 다 회피하고 도망가고 면직할겁니다
hash
IP 27.♡.155.78
11-18 2025-11-18 19:06:35 / 수정일: 2025-11-18 19: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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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rpleA님 결코 좋은 사례는 아닙니다만 소방관에게 그러한 소송은 실제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다만 그럼에도 의사들과는 달리 회피하고 도망가고 면직하고 일반 시민을 악마화하는 것 같지는 않네요. 대신에 소송 관련 배상공제 제도를 강화하는 등 제도적인 해결책을 찾아나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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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 소방법상 정당한 소방활동과정에서 발생한 물적·인적 피해에 대해서는 각 소방본부가 소속된 지방자치단체가 책임을 지게 되어있다. 그런데 소송 과정에서 소방대원들이 고의·과실로 인해 발생한 사고가 아니라는 사실을 스스로 입증해야 하기 때문에 업무 스트레스와 더불어 본업에도 지장이 생긴다고 한다.

서울소방학교 겸임교수 겸 대한변협 소방관법률지원단 소속인 선종문(42) 변호사는 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보험사는 소방대원이 지급 능력이 없는 걸 알기 때문에 시도지사 상대로 소송을 걸고 보험사가 승소하게 될 시 시도는 다시 해당 소방관한테 구상금을 청구한다”고 설명했다.

2017.10.27 <"목숨 걸고 출동했더니 억대 소송을 당했습니다"는 소방관의 호소> https://www.joongang.co.kr/article/22057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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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부터 소방청은 행정종합배상공제 제도로 소송 비용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소방공무원이 유죄 선고를 받아 형이 확정되면 보상받지 못합니다.
소방 활동을 위축시킬 수 있다는 제도라는 KNN 지적에 소방청이 내년부터 제도를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고의나 중대한 과실이 아니라면 소송 비용을 모두 지원하는 내용입니다.

{이지운/전국공무원노조 소방본부 경남소방지부장/"직원들은 조직을 더 믿고 소방관으로서 더욱더 책임을 가지고 현장에서 안심하고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얘기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2023.10.26 <소방관 소송 비용 부담, 내년부터 개선> https://news.knn.co.kr/news/article/147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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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시절그때
IP 218.♡.203.3
11-18 2025-11-18 19:5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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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sh님 헉스....이건 진짜 충격이네요.

요샌, 목숨 구해주면 보따리 내놓으라는 것이 상식이 되어버린 세상인건지.
김낄낄
IP 221.♡.170.76
11-18 2025-11-18 18: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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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대목동때 신나게 마녀사당때리더니 소아과 지원율 한자리죠 ㅋㅋㅋ
사용기
IP 119.♡.122.72
11-18 2025-11-18 20:3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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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낄낄님 판사욕하는사람들이 대부분인데, 판사도 여론보면서 판결내리죠 ㅎㅎ. 그때 같이 마녀사냥한 시민들도 판사들과 함께 공범인데, 이제 와서 모른체하는게 역겹네요
gmmk11
IP 1.♡.10.189
11-18 2025-11-18 18:4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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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폐소생술 성추행 관련 화제랑 이거랑 같은 맥락이네요. 법이 오히려 사람 생명을 앗아가고 있군요.
FaRgo
IP 106.♡.199.244
11-18 2025-11-18 18:5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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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mk11님 어느 한 곳에서 진료를 시작하면, 적절한 시간에 적절한 치료를 받을 기회비용을 소모하는 일일 수도 있어서 약간 다른 면이 있어보입니다.
결국은 시스템적으로 해결하는 수 밖에 없어보이네요.
결론적으로
IP 165.♡.201.138
11-18 2025-11-18 19: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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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환자법을 만들어서 응급실에 방문 발생한 사고는 면책을 해야죠....
어쩔수 없다고 봅니다...
tirpleA
IP 118.♡.14.155
11-18 2025-11-18 19:34:14
·
@SUPAPA님 그럴라면 응급실엔 응급환자만 오게하고, 응급환자를 선별하고 받는 과정에 대해서도 면책권을 줘야 가능하다고 봐야죠
결론적으로
IP 165.♡.201.138
11-18 2025-11-18 19:37:13
·
@tirpleA님
좀더 현장의견을 반영하되 사람을 많이 살릴 수 있는 방향대로 규정화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과거에도 반복이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유독 윤가의 의료인원 정책 이후에 거부사태가 더 눈에 띄게 늘어난것 같습니다.
rolls royce
IP 172.♡.142.247
11-18 2025-11-18 19:4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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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건에서 병원과 의사는 아무 잘못이 없습니다. 법이 잘못된겁니다.
그시절그때
IP 218.♡.203.3
11-18 2025-11-18 19:48:54 / 수정일: 2025-11-18 19:5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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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 동생놈이 대형병원 응급의학과 의사인데, 응급에서 받아도 배후진료를 봐줄 교수님이 없으면 받아봐야 응급처치 이후의 진료가 불가능해서 받을 수 없다 하더라고요.

배후진료를 봐줄 교수님은 병원에서 채용할 맘이 없고.

그래서, 이게 해결방법이 있냐 물어보니...전체 시스템의 문제인거라 답이 없어 보인다더라고요. 필수의료가 무너진 것은 여러 요인이 복합적이라.
술탱
IP 124.♡.5.212
11-19 2025-11-19 00:2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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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시절그때님 응급처치와 검사 후에 전원이라는 시스템을 이용해 볼 수 있습니다. 사촌에게 물어보세요 "힘든 건 알겠는데 왜 다들 전원 보낼 각오는 하기들 싫어하는거니? 전원 안 받아주는 건 알겠는데 그렇다고 애초부터 안 받아서 응급의학과가 할 수 있는 일까지 안하는 건 아니지 않냐?"라고요. 응급의학과도 문제에요 배후진료과가 없으면 암만 힘들어도 전원 보낼 각오는하고 응급환자를 받아야하는데 근래엔 다들 회피합니다.
여름철개장수
IP 182.♡.67.152
11-18 2025-11-18 19:5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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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싸개놈들이 문제죠. 일례로 킥보드 단속하다가 경찰이 피해보상하는것, 체험학습 버스 사고나면 교사가 책임지는것. 이게 다 소극적으로 행동하게 만드는 원인 아니던가요.
아제로써
IP 175.♡.214.63
11-18 2025-11-18 20:35:05 / 수정일: 2025-11-18 20:3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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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좀 여러가지 다른 시각을 가지고 있는데요.
부산은 뭐 부산대학병원이 끝판왕 비슷한데요.
이번에 멀쩡한 사람(장인 - 급성폐혈증 추측 진단...)을 사망선고 하더군요.

바로 서울 삼성세브란스 옮겨서 2주일만에 완치되시고 걸어다니시고 산행하시고 고기 잘 드십니다.
당연 응급실과 의사는 휴민트 가동했고요.

부산도 답 없습니다. 부산출신입니다.
사람들이 수도권... 그리고 서울에 모이는 이유가 또 있습니다.
바보아니거든요. 욕하셔도 됩니다.
단, 집에 아픈 사람 생겨보세요. ... 어떻게 되는지...

얼마나 속을 앓았는지... 집구석에 변호사랑 의사 한명 있어야 한다고 노래를 부르는 이유를 알았습니다. ㅎ
검객
IP 223.♡.91.149
11-18 2025-11-18 21: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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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제로써님 시설보다도 인력 문제로 보입니다. 서울에서 쌓이는 경험치가 훨씬 높다보니 전문의 간에도 매우 큰 실력차이가 생깁니다.
미친통닭
IP 222.♡.194.55
11-19 2025-11-19 00: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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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제로써님 패혈증이면 중증질환이고 사망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것에 대해 미리 설명 안해두면 멀쩡한 사람이 죽었다고 가족들이 나오기 때문에 설명을 해야하는 것이죠.
아제로써
IP 211.♡.122.51
11-19 2025-11-19 08:23:43 / 수정일: 2025-11-19 08:3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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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통닭님 아...네 '멀쩡하다'하는 표현은 좀 오해의 소지가 있었네요. 다만, '더 이상 가망이 없고 치료 방법도 없으니 집으로 돌아가서 임종을 준비하라.'라는 '확정적'인 말에 처가집 식구들은 울고 불고...

제가 남의집 새끼(사위)니까.. 우리 아부지 아니니까(역설적으로 ) 책임진다고 함부로 고함한번 치고 서울에 지인 통해서 삼성세브 연결해서 구급차로 새벽별 보고 부산에서 강남까지 사람 실어 날랐습니다. 물론 중간에 서울아산 --> 강동경희 --> 삼성세브 까지 루트가 있긴 했습니다. 거부한 건 아니고 계속 콘텍하면서 가장 치료 상황이 좋을 곳을 찾았고요. 그리고 2주만에 완치 되었고요. (2달도 아니고 2주입니다...) 응급실 들어가니 중증 호흡기 의사의 첫말이... "이 할배 별 이상 없고요. 2주 정도 치료하시면 됩니다. 기침 심하게 하는 건 제가 처치 중이고요.' <- 이게 첫 언급이었어요. ...

그래서 아... 죽음은 누구에게나 차갑고도 준엄하구나... 그리고 '사람은 상황이 되어봐야, 경험을 해봐야 정신을 차리는구나.' 하면서 또 오늘을 삽니다. :-P 이후로는 장인/장모 주치의가 멀긴 하지만 서울 삼성세브로 옮겨졌고요. 한 두달에 한번 씩 KTX 타고 올라오십니다.
미친통닭
IP 61.♡.112.14
11-20 2025-11-20 15:4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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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제로써님 집에가서 준비하시라는 그런 말은 안하는데 이해가 안가긴합니다. 요즘에는 집에서 돌아가시게 안합니다. 치료못할것같으면 전원보내고요. 사실이면 정말 맘이 불편하셨겠습니다.
아츄특공대
IP 14.♡.251.22
11-18 2025-11-18 20:39:10 / 수정일: 2025-11-18 20:3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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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정치인, 행정가, 교수 등 제외하고 현업 의사들끼리 백분 토론에서 이번 경우 등 결국 병원 못 찾아서 돌아가신 분들의 케이스로 한 번 토론해보면 좋겠습니다. 뭐라고 할지, 그들이 제시하는 방법은 어떤 것일지도 궁금해지네요.
Longicorn
IP 180.♡.41.148
11-18 2025-11-18 20:50:03 / 수정일: 2025-11-18 20:5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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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받앗다가 치료 중 죽으면 과실로 소송 당하니까요
그런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누굴 탓하겟습니까. 응급실 갈.일.없게 몸사리거 삽시다
왠마왕
IP 218.♡.91.165
11-18 2025-11-18 20:55:54 / 수정일: 2025-11-18 20:5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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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의료인이 없을수도 있는데 이럴경우 가까운 응급실로 가고 응급실에 원격진료 볼수있는 장비를 설치해두고 그 환자를 볼수있는 곳을 호출하여(환자에 맞는 전문의를 검색해서 병원 전문의 데이터베이스화해서 ) 환자상태를 모니터로 살피면서 현장의료진과 원격의료진이 함께 진료하면 이런 문제가 개선될거 같은데요.
아니면 전국의 원격진료를 볼수있는 정부산하 의료센터 하나 만들어서 거기서 전국의 현지에서 전문의가 없어서 헤매이는 환자만 가까운 응급실에서 현지의료진과 원격의료진이 함께 진료해도 괜찮을거 같은데요.
검객
IP 223.♡.91.149
11-18 2025-11-18 21:00:07 / 수정일: 2025-11-18 21: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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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마왕님 해당 문제는 원격진료로 될 문제가 아닌것으로 보입니다. 지방은 즉각적인 항체검사 및 혈장교환 할수 있는 시설도 아주 큰 거점 대학병원이외에는 없을겁니다.
tirpleA
IP 121.♡.53.114
11-18 2025-11-18 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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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마왕님 원격의료를 해도 의미가 없는게 원격의료를 할 수록 의사 입장에서 '책임'의 문제는 더 커지기 때문이죠
검객
IP 223.♡.91.149
11-18 2025-11-18 20:56:16 / 수정일: 2025-11-18 20:5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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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경우 뇌염이나 뇌수막염 또는 외과적인 문제 일수도 있어서, 신경과 특히 뇌신경과 내과와 외과 전문의 있는 병원을 가야 합니다. 수도권은 그나마 서울대, 분당서울대병, 연대세브란스, 강남삼성, 현대아산, ... 셀수 없이 가능곳들이 많은데 지방은 사실 답이 없을 겁니다. 응급실 들어가는 즉시 혈액검사 CT MRI 돌린후 스테로이드 펄스 돌리거나 바로 개두 수술을 한후, 추가적으로 자가면역질환인지 항체검사나 뇌척수액검사 돌린후 추가로 면역글로불린을 쓸지.. 혈장교환을 할지 쭉 일련되게 결정되어야 하는데... 대형병원 아니면 판단할 전문의와 장비가 없을 겁니다. 그래서 오래 살려면 유명대학원병 옆에 살아야..
술탱
IP 124.♡.5.212
11-19 2025-11-19 00: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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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객님 경련을 일으킬 정도로 심한 상태였다면 진행이 꽤 된 상태일텐데 컨디션이 외출할 수 있는 정도였을까요? 게다가 유아도 아니고 고등학생 정도라면...글쎄요 부산도 대학병원들이 꽤 많은데... 아시겠지만 그럼 애초에 응급의학과에서 응급처치와 검사를 해서 메인과 잡고 치료할지 전원 보낼지 추정진단만 빨리 잡았어도 예방할 수 있지 않았을까... 10여년 전만 하더라도 전원 각오하고서라도 응급의학과가 그렇게 받았는데 요즘엔 안 그런가 봅니다...
안드로메다GO
IP 39.♡.35.204
11-18 2025-11-18 21:06:23 / 수정일: 2025-11-18 21: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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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참 그래요.. 일반적인 의사라면 뭔가를 해보고 싶겠지만.. 사회적 분위기가 그렇게 놓아두지 않습니다.

저만해도 어지간한건 환자 편의 생각해서 받아주는 편이었다가.. 소송 한번 당하고 혐의없음 결과 나올때까지 마음 고생한 후엔
제가 케어하기 어려운 환자는 진료 안 봅니다. 그렇게 되네요.
폭삭속았수다
IP 182.♡.168.87
11-18 2025-11-18 21: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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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요.. 암담합니다. 그동안 우리나라가 의료선진국이라 생각하고 살았는데 작은병은 치료하기 쉽지만 큰병이나 응급 치료는 진료도 못보고 죽을수 있으니 후진국이나 다름없네요.
tirpleA
IP 121.♡.53.114
11-18 2025-11-18 21:12:14 / 수정일: 2025-11-18 22:3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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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삭속았수다님 너무 고도화되고 질이 높아서 생기는 문제이기도 합니다 우리나라는 가장 훌륭한 의료 선진국 맞습니다
사실 선진국의 기준으로 해도 당연히 사망할 수도 있고 결과가 안 좋을 수도 있는데 모든 사례를 의사와 병원이 잘 못 했고, 편차가 크지 않고 세부적일 필요가 없는데 쓸데없이 차별화하고 그러니까요
의료는 보편적이고 평균이상이면 되는건데, 서울-지방간 편차가 크네 세부 분과나 전문의가 아니면 안 되네 하며 계속 물고 늘어지니 상향 평준화에는 한계가 있고(그만큼 국가와 사회가 돈도 안 쓰고 지원도 안 하고요) 못한다 못한다 하니 결국 진짜 지치고 경색되며 무너지는 거고요 어쩌면 평균 올려치기 하고 그러다가 저출산 나락으로 가는 행태랑 비슷합니다
사실 알고보면 우리나라는 지방간 의료격차가 제일 적은 국가 중 한 곳 입니다 의료접근성은 말할 것도 없고요 이런 안타까운 사례로 인한 사망도 적은 국가고요
외국은 이런 일로 이슈가 되거나(하다못해 나라가 크면 가장 가까운 대학병원급까지 가는데만 한시간 걸리는 경우가 많겠죠) 고의나 중대 과실이 아닌 이상 결과가 안 좋다고 문제를 안 삼는 분위기거나 애초에 결과가 좋지 않다는 이유만으로 형사처벌 하고 그런 분위기가 아니라서 더 작은 의료기관에서 응급실 단계에서라도 소신껏 진료보는게 당연한 분위기인거죠
사실 여기서 핏대 올리면서 의사 비난하고 그런 사람들이 정작 중증,응급,지방의료 하는 사람들한테 소송걸고 그만두고 나가라 하고 그런 부류라고 봐야죠
간고등어안찰스
IP 115.♡.192.148
11-18 2025-11-18 21:21:30 / 수정일: 2025-11-21 16: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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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정원은 국민생명 인질 잡아 막으면서 저기엔 한목소리로 이야길 안하는거 보면 핑계죠 병원에서 소송 보험으로 커버 가능하게 보험을 들던가 병원 차원에서 무조건 변호해줘야 한다던가 방법은 있을겁니다 신기하게 의사들은 이걸 나라에서 지원해야한다 소릴 하더군요? 그리고 이게 큰 문제라 생각하고 부당하다 여겼다면 이미 난리 났을겁니다 별개로 다른 사항 의료소송 관련해선 소송건다해도 의료지식 없는 일반인들이 이기는거 몇퍼도 안될텐데 맨날 우는 소리하지요(이기는 경우도 과실이 명백하니 이기는 경우고) 의사 성범죄자 의료자격 박탈하자고 하면 벌떼같이 몰려들어 난리치고 cctv달자고 하면 난리치고 그런건 잘해요 저 상황이 결국엔 자기들에겐 불편한 상황이 아닌거죠 병원은 응급환자 안맡아도 되니 핑계대기 좋고 의사들도 응급환자 당직 아니면 맡을일 없고 얼마나 좋아요? 지금 성분명 처방도 막는거 봐요 저런건 환장하고 달려듭니다 형사처벌요? 국민들이 보기엔 지금도 거의 처벌 없다 싶다 수준인데 거기다 면책을 달라니 이해가 가나요? 그럼 응급실에만 면책을 달라고 해야지 모든 사항에 면책을 달라니 어이가 없는거죠 과실도 자기들끼리 판단할거 아닌가요? 의료적 지식이 없어서 이기지도 못하는데 거기다 면책을 달라니 아에 소송하지 말란 소리로 밖에 안들리는 거죠 그 면책권 이야기도 저 응급실 문제가 아니라 전공의들 복귀하면서 자기들 복귀조건으로 나왔던 이야기죠 면책이라? 신해철 같은 유명인 사건도 징역 1년이었는데 다시 의사 가운입고 의료사고로 또 사람 죽더군요 이해되나요? 예전에 주사기 재사용 간염 감염 77명 걸려도 집유인데 뭘 더 면책을 바란다는건지 의문입니다 지금도 재사용 검색하니 또 그런 병원이 나오네요 이게 2025년 현실입니다
레드핏클
IP 223.♡.194.11
11-18 2025-11-18 21:2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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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윤석열이 만든 큰 재앙중 하나인데 아직 회복안돠고 있죠......

일단 응급실로 오도록 해야합니다.....
tirpleA
IP 121.♡.53.114
11-18 2025-11-18 21:30:11 / 수정일: 2025-11-18 21: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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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쓰님 윤석열만이 아니라 수십년간의 결과물이고요, 그럴려면 결국 당사자에게 책임지우는 분위기가 지양되어야합니다 폭탄돌리기만 하게끔하면 결국 결론은 파멸입니다
현창용
IP 222.♡.127.74
11-18 2025-11-18 2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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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권에서 사는
저도 뇌경색으로 쓰러졌다가
죽을뻔했었는데,

아.. 정말 씁쓸한 소식입니다
멋진홍
IP 118.♡.174.93
11-18 2025-11-18 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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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렬은 ㄱㅅㄲ입니다.
하우디5
IP 114.♡.122.173
11-18 2025-11-18 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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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병원이 응급실 거부하면 병원장을 구속하거나 청문회를 열어서 국민앞에 해명해야 합니다.

판검사 의사 등 특혜를 받는 사람들은 그 사회적책무를 저버렸을떄의 책임 의식이 없다면 면허도 회수해야 하고요
에펨
IP 175.♡.191.58
11-18 2025-11-18 22:49:08 / 수정일: 2025-11-18 22:5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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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디5님 국민들이 보기에 옳은 해결책일 수는 있겠지요.
하지만 문 닫는 응급실이 매우 많아질 겁니다.
응급실을 없애면 책임질 일이 안생길테니까요.
뭐든 책임만 지우려고 하니 계속 상황이 악화되고 있는데 더 가중시키면 방법이 없죠.
모든 국민이 어쩔수 없이 응급실 운영해야 하는 수도권 대형병원과 도에 하나있는 거점병원 응급실만 이용하도록 만드시려는 거죠?
Roansmsrhdiddl
IP 121.♡.205.138
11-18 2025-11-18 22:12:39 / 수정일: 2025-11-18 22:16:49
·
인명이라는 중요한 걸 다루니 대우도 해주고 책임도 지라는 건데 책임은 안지려고 하면 대우도 포기해야죠.
병원이 채용 안한다? 의사들이 앞장서서 필수과 채용하게 하라고, 강제하라고 사람들 의견 모으고 정부에 압박 넣는거 본 적이 없습니다. 사기업도 말 안 하면 사람 안 뽑아요. 그러면서 소송, 판례 핑계댈수록 대중과 괴리감만 커지죠. 다른 직업은 일하다 소송 안 걸리는것도 아닌걸요.

한번 전 직업이 의사처럼 해보고 싶긴 합니다. 119는 불 나도 아 거기 소송걸렸던 곳이라 출동 안해요 하고. 112는 아 그 동네 구해줬더니 민원 넣어서 안가요 하고. 한전은 고장신고 하면 아 거기 돈 쓰면 딴데 돈 줄여야 해서 못 써요 하고. 의사만 소송때매 몸 사리는게 되고 다른 직군은 안 되는게 이상하잖아요.
tirpleA
IP 121.♡.53.114
11-18 2025-11-18 22:5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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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nsmsrhdiddl님 의사들은 항상 주장해왔습니다 무시당할뿐이죠
대충 의사 나쁜 놈 만들면서 여론 재생산하는게 정부나 정치인 등등에게 다 치트키인걸요 언론도 그런 내용 기사 실으면 참 언론인도 되고 조횟수도 뽑고요 ㅎㅎ
hash
IP 27.♡.155.78
11-19 2025-11-19 08:04:42 / 수정일: 2025-11-19 09:4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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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rpleA님 말씀만큼 항상 주장하지 않는 것 같은데요. 의협에서 며칠 전에 총궐기하는데 한의사 엑스레이, 성분명 처방, 검체 위수탁 제도라는 의사의 독점적 지위가 깨지는 이슈에만 반발했습니다. 법률적 책임과 진료회피는 논란이 된 지 오래인데다 실제 국민 생명엔 직결된 문제인데도 왜 이번 궐기에서조차 등장하지 않을까요?

의료 뺑뺑이는 소수에게나 이슈일 뿐 의협을 비롯한 의사 다수에게는 관심사가 아니라는 반증이겠죠. 이런 일이 반복되니까 의사들이 국민 생명을 핑계로 이익 수호에만 집착한다고 대중은 판단할 수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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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이 악법으로 규정한 제도는 ▶병원 몫과 검사센터 몫을 나누는 검체검사 위·수탁 제도 개편 ▶약 이름 대신 성분명을 기재하도록 하는 성분명 처방 ▶의사 등으로 제한된 엑스레이 사용 권한을 한의사까지 확대하는 한의사 엑스레이 허용 등 세 가지다.

2025.11.16 <또 의료 사태?…의협 "3대 악법 중단 안하면 전면 투쟁">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82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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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ooq
IP 221.♡.239.51
11-18 2025-11-18 22: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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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부터 이러면 소아과 산부인과 볼 의사 없어진다했지만... 뭐 그리 된 것 일 뿐입니다.
중간중간 해당과 지원율 곤두박질 치게 만든 판례들이 거들었고...
돈으로 해결 안되는 일은 없으니 천문학적인 자금으로 응급의료체계 장기적으로 쏟아부으면 해결됩니다.
에펨
IP 175.♡.191.58
11-18 2025-11-18 22:5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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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ooq님 하지만 역시 책임 안지려는 의사들이 죽일 놈들이고 더 큰 책임을 지도록 강제해야 한다는 결론이 나면서, 운영되던 응급실들 폐쇄되거나 소아과/산부인과 의사 사라지듯 응급실에서 근무하겠다는 의사도 사라지는 결과가 나오겠죠.
popopu
IP 119.♡.107.83
11-18 2025-11-18 22:48:33
·
의룡인분들 한동안 클량에서 안보이시더니 오래간만에 모이셨네요. 다시 여론 작업 하시는건가요
하늘풀
IP 124.♡.161.198
11-18 2025-11-18 23:5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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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opu님
우리나라 인구 5000만에 의사 15만이죠.
지금 이 글이 추천게시판 맨 위에 올라와있고
조회수가 지금 기준 1.5만이니, 단순 비율로만 따지면 글 읽은 사람 중에 30-40명은 의사일거고
관련분야에 당연히 말 한마디씩 얹고 싶을테니 댓글에 의사가 많은게 딱히 이상한건 아닌듯요
Gomdolgoon
IP 221.♡.161.161
11-18 2025-11-18 22: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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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안보고 싶은 뉴스입니다.
예전에 비슷한 뉴스에도 댓글 달았는데
올초에 제 친한친구 부친도 저렇게 응급상태에서
병원을 찾다가 몇시간을 구급차에서 시간을 보내고
골든타임이 지나 소천하셨습니다.
진짜 이거 언제 개선될런지....
VㅏZㅏ
IP 182.♡.233.143
11-18 2025-11-18 22:5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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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의대 증원이나 제대로 조져주고 가지 ㅋㅋ
거기도 경쟁이 심하다보면 힘들고 어려운 거 하는 놈들 나왔을텐데
tirpleA
IP 121.♡.53.114
11-18 2025-11-18 23:00:26 / 수정일: 2025-11-18 23: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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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ㅏZㅏ님 우리나라만큼 의사가 경쟁(?)하는 국가가 있을까 싶어요 ㅎㅎ 의사가 공무원스럽거나 의사가 너무 비싸거나 얼굴 보기 어려운 나라는 많죠
갱남스타일
IP 61.♡.208.71
11-18 2025-11-18 23: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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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ㅏZㅏ님 그 힘들고 어려운 놈들이 그래서 소송크리맞고 신불자되고 다른 힘들고 어려운 놈들이 나타나고....
하늘풀
IP 124.♡.161.198
11-18 2025-11-18 23:56:25
·
@VㅏZㅏ님
저는 정 반대의 생각이 드는데,
경쟁도 심하고 처우도 나빠지면
굳이 힘들고 어려운걸 나서서 할 사람이 있을까요?
대개는 몸이라도 편한걸 하지 않을까요. 제가 이상한건지
조지아오거스타
IP 133.♡.195.15
11-18 2025-11-18 23:16:11 / 수정일: 2025-11-18 23: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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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현장에 있는 사람으로서 할말은 많지만 별로 해봤자 쓸데없는 짓인 것 같아 하기도 싫네요...
아무쪼록 아프지말고 다치지 않는게 최선입니다.
거울은보고다니니
IP 106.♡.71.109
11-18 2025-11-18 23:39:30 / 수정일: 2025-11-18 23: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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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어른들이 너무너무 미안하다...
보근이
IP 218.♡.184.174
11-18 2025-11-18 23:4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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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만 하고 갑니다.

평생 의사들 비아냥거리고 욕만하세요.
당신을 위해 일할 사람들은 점점 없어질 겁니다.

쿠팡 새벽배송만 있나요? 새벽에도 일하는 사람들 많았지만 아무도 관심도 없고 앞으로도 없을 겁니다.
Roansmsrhdiddl
IP 219.♡.240.21
11-19 2025-11-19 13:18:12 / 수정일: 2025-11-19 13: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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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근이님 뭐 그럴거면 님 집 들어가는 전기부터 끊고 말해봅시다 이렇게 돌려드리고 싶네요.. 당신을 위해 수도/전기 만들어지는지 아시나봐요? ㅋ
마아마아마아마아
IP 14.♡.89.97
11-18 2025-11-18 23:5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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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도 문제지만 판사가 더 문제라고 봅니다.
빵구똥쿠
IP 116.♡.43.77
11-19 2025-11-19 00:10:02 / 수정일: 2025-11-19 00:10:23
·
대법원은 재판이 미칠 사회적 영향까지 생각해야죠
소아과 전문의가 아니라서 후유증이 왔다는 소리는
죽을수도 있었는데 살려준거..
물에 떠내려 와서 살려주니 보따리 내놔라 그런거 아닌가요
병원이야 소송이 겁나서 설령 전문의가 있어도 응급환자 안받는 경우가 생길수도 있겠네요ㅠㅠ
디비DB
IP 222.♡.22.101
11-19 2025-11-19 00: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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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모수를 늘려서 필수과로 갈 의사를 더 뽑으면 되는것인데 지들이 갈것도 아니면서 의대증원은 기를쓰고 반대를하니...
mcbong
IP 182.♡.115.59
11-19 2025-11-19 01:17:25 / 수정일: 2025-11-19 01:3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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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비DB님
조금 생각이 달라 글을 남겨봅니다 모수를 늘리면 해결이 될까요? 제 생각에는 필수 의료에대한 처우 즉 의료수가를 높여주면 조금씩 해결이 될 것 같습니다. 필수의료 의사 선생님이 비필수의료 의료 선생님보다 경제적 상황이 좋아지면 필수 의료는 살아나겠지요. 하지만 저를 포함한 누구도 의료보험료 더 내고 싶을까요?
디비DB
IP 106.♡.137.46
11-19 2025-11-19 15:38:26 / 수정일: 2025-11-19 15:4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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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bong님 돈으로 해걀하는 문제는 서로가 알가시피 어려운 해결책이고... 가장쉬운게 모수를 늘려서 법적인 부분은 필요하면 해결하고 필수과 지원가능한 학생으로만 구성해서 받으면 되겠죠
필수과로 지원할 학생들 장담하는데 줄을설것입니다
그러면 예산도 더 필요없고 깔끔한데요
chatGPT
IP 211.♡.250.231
11-19 2025-11-19 00:30:45 / 수정일: 2025-11-19 00:3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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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찍들이 개짓거리하느라 날린 돈들 그런 것만 아니었어도 의료계도 훨씬 좋아졌을테죠. 총선에 국힘을 작살내지 못한 것들도요. 압도적 의석 확보만 되었어도 나라에 썩은 것들 도려내는데 수월했을겁니다.
토라이브
IP 66.♡.70.41
11-19 2025-11-19 01: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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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의료대란은 언제 해결되려나요. 윤돼지 임기 다 채우지도 않았는데 나라는 완전 개박살을 내놨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IT강국
IP 211.♡.68.109
11-19 2025-11-19 03: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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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 암담한 의료계 현실에 의사들은 어떤 대책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책임을 마냥 정부, 정치권, 사법부 탓만으로 돌리기에는 의사들도 아무런 책임이 없다고 할 수 없을겁니다.
사실 저 학생의 죽음에는 정부, 정치권, 사법부, 의료계, 일반 국민들까지 모두에게 책임이 있다 할 수 있고 지금 현실이 그동안의 판례가 문제였다면 의사들도 의대 정원 증원 반대에만 한목소리 내지 말고 과도하고 잘못된 판결에 끊임 없이 항의하고 요청하세요.
의대 정원 문제에서 이겼던 것 처럼 그렇게 하시면 되잖아요?
BladeMaster
IP 222.♡.161.38
11-19 2025-11-19 0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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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강국님 여기 댓글들만 봐도 의료계가 제안하는 것들에는 아무 관심들이 없으시는듯 합니다. 응급의학회 등 많은 학회에서, 환자 치료등에서 고의적인 위해행위가 없었다고 하면, 형사 면책을 해달라는 요구 등 많은 의견이 있었는데, “‘환자가 죽었는데 의사가 형사처벌을 안 받아요?”(경실련 모 인사의 토론회에서 대응멘트,,, 라는 식의 대응이 대부분이었죠. 그리고 그외에서 국가 제정으로 민사 보상 재원마련 등을 요구한 부분도 있구요. 결국 국민의 감정, 재원 문제 등이 문제되니 그 어떤 정치인도 나서지 않고 있고... 사실 국민들도 자기들에게 직접 피해가 오지 않으면 관심도 없고, 관심 없으니 이런건 기사에도 별로 나오지 않죠.

잘못된 판결에 항의하라고 하시는다, 단순 항의하면 수정해주나요. 제도 개선에는 학회차원이나 간담회 등에서 이전부터 끊없이 요구되고 있는데 일반 국민들이나 정치인들 모두 아무 관심들 없고... 의대증원에서 전공의들 사직하면서 일반 국민들 피해가 오는정도 되어야 관심들을 가지죠.
hash
IP 27.♡.155.78
11-19 2025-11-19 09:50:07 / 수정일: 2025-11-19 10:4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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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deMaster님 가장 전문가일 사람들이 공개적으로 항의도 안 하는데, 현장 이해도가 떨어질 수밖에 없는 국민이나 정치권이 절로 움직여 주나요... 우물가에서 숭늉 찾는 꼴이예요.

학회에서만 얘기하면 뭐하나요. 의사들이 이너 서클에서만 끼리끼리 소통하다가 대중에서 유리되는 고질병의 한 사례라고 봅니다.

전문가 대접이니 콧대 세우고 고자세로 일관하며 대중이 알잘딱깔센 알아주길 기다릴 게 아니라 적극적으로 나서서 대중에게 부조리를 알리고 설득해야 많은 수의 사람들에게 공감대를 형성하고 그 표의 크기로 정치권을 움직일 수 있게 되는 거죠.
BladeMaster
IP 222.♡.161.38
11-19 2025-11-19 13: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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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sh님 hash님. 우선 공개적인 항의가 정확하게 어떤건지 알려주세요!

제가 "학회에서"라고 한건, 학회에서 의사들끼리 이야기 했다는게 아니라 학회차원에서 학회장이 언론과의 인터뷰라든가 토론회 등에서 이야기 한 내용들입니다. 학회장 내에서 이야기 할때도 의사들끼리 이야기 하는게 아니라, 보건복지부 담당자나 이런사람들 데려다 놓고 함께 이야기 하기도 하구요. / hash 님이 생각하는 기사에 크게 실리지 않는 상태로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지려면 어떤 방식으로의 소통 방식이 있을까요. 기사는 대중이 관심 없는 내용은 의사집단이 의지가 있다고 실리지 않는데 말이죠.

모든 시위나 집회 다 마찬가지 아닌가요. 전장연이 어떤 이야기 해도 다들 관심없다가 그들이 지하철을 막아서니 그제서야 기사에 조금 실리고 / 보건노조가 환자 간병이라든가 여러가지 이야기해도, 알려지지 않다가, 시위하면서 병원진료 지장 생기면, 그제서야 월급올려달라고 그런다는 식의 기사가 실리죠... 뭔가 파업이나 이런것만 방법일까요
Roansmsrhdiddl
IP 219.♡.240.21
11-19 2025-11-19 13:20:39 / 수정일: 2025-11-19 13: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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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deMaster님 알려주세요라니 ㅋㅋㅋ 어디서 핑프질이에요. 단체쟁의 뜻을 모르면 찾아보세요. 나랑 관계없는 사람들에게 알리고 동참하라고 있는게 파업이고 단체쟁의 입니다. 진짜 이너써클 고자세가 여기에서도 나오네요. 파업이나 이런거만 방법이라구요??
의사들이 필수진료 무너진다고, 이러다 의료붕괴 온다고 같이 싸우자고 지속적으로 시위하고 국민들에게 읍소한적이 없다고 말하는겁니다. 님들 파급력도 세잖아요. 필수과 살리지 못하면 진료 못한다고 하면 그래도 명분이라도 있죠. 의대증원하니 파업한다. 수가 나눠먹기 해야하는데 파이 커지는건 시간 걸리고, 당장은 내꺼 줄어드니까 필수과 더 주긴 못하고 이러면서 필수과 누가 하겠냐. 이미 기득권이면서 나누려는 생각이 1도 없으니까 욕 처먹는겁니다. 정책마다 딴죽걸면서 의료는 붕괴될거라 그로고 그럼 뭐 어쩌라구요? 변화를 거부했으면 그 주체들이 해결책을 내놓아야죠. 징징대기만 하지 말구요. 님들 말대로라면 의료는 붕괴될거라면서요. 그래서 정부가 뭐 할라고 할 때 사람 목숨 걸고 난리쳤고, 현상도 바꾸지 못할거면 이제 그 반동도 오롯이 맞아야죠.

노동조합에서 돈 남아돌아서 정치인 만나고 사진찍고 빨간쪼끼에 머리띠 매고 직장마다 사람들 차출해서 정부청사나 서울역에서 모이는거 같습니까? 자기 목소리 알리려고, 관철하려고 하는거에요. 의사들은 이런 활동을 안 하는거죠?
hash
IP 27.♡.155.78
11-19 2025-11-19 13:43:17 / 수정일: 2025-11-19 13:5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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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deMaster님 "보건복지부 담당자나 이런사람들"과 얘기하는 게 '공개적' 항의인가요? 관료들만 유의미한 대화 상대로 여기고 일반 시민은 동급으로 보지도 않는 의사들 엘리티시즘의 일면으로 느껴집니다.

이미 의협에서 총궐기도 했고 지난 정부에서 파업까지 하면서 언론 이목 끌기는 여러 번 성공적으로 한 적 있잖아요. 그럴 때마다 성명서에 필수의료 정상화가 꼬박꼬박 들어갔으면 지금만큼 대중 여론이 싸늘하지는 않았을 겁니다.

이제껏 의사들은 정부만이 대화 상대이며 정부만 굴복시키면 된다는 생각에 그들이 내뱉는 망언과 요구사항이 일반 시민들에게 어떻게 들릴지 메시지 컨트롤도 안 해왔어요. 그리고 그렇게 오만하고 미움받을 짓만 남발한 후과가 싸늘한 여론과 냉담한 정치권이죠.
tirpleA
IP 14.♡.240.217
11-19 2025-11-19 13:53:48 / 수정일: 2025-11-19 13:5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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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sh님 의사가 이야기하는건 망언이고 나는 이야기하면 일침이라고 생각하시니 토론이 안되긴하죠
사실 여기서 의사 비난하고 그런 분들 가짜뉴스 유포하는 기레기 수준의 글,댓글도 많습니다만, 지적하고 반박해봤자 가르치려한다, 기분 나쁘다, 그러니 안되는거다 이러는게 현실이죠 ㅎㅎ

의사가 경찰공무원 정도로 숫자 많고요 병의원은 편의점만큼 많습니다 이쪽도 국민이에요 설득을 좀 해보시죠
hash
IP 27.♡.155.78
11-19 2025-11-19 13:55:36 / 수정일: 2025-11-19 14:4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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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rpleA님 아뇨, 이런 걸 메시지 컨트롤이 안되는 '망언'이라고 생각합니다. 없는 걸 두고 하는 말이 아니라 의사 최대 집단인 의사협회의 수장들 발언이 이래요. 일침보다는 타인들에게 어떻게 비춰지는지 객관화가 어려운 것 같아 안타깝다는 생각입니다.

덧: 다른 산업 종사자 노조 중에서 "이쪽도 국민이에요 (우리를) 설득을 좀 해보시죠"하는 사례는 기억이 나는 게 없네요. 이 또한 의사들만 할 수 있는 오만한 발언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로 국민이 의사를 설득해야 한다고 믿으시나요? 의사들이 국민이나 정부 대상으로 남탓으로 일관하기보다 현장 일선의 전문가로서 어떻게 하면 더 공감하게 만들고 설득할 수 있을까를 자성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그건 의사들 스스로밖에 할 수 없는 일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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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회장은 당황한 듯 억지 웃음을 지었지만, 강 의원은 계속해서 압박을 가했다. "제가 '수면 내시경을 받으러 온 여성 환자를 전신 마취하고 성폭행한 의사도 평생 의사여야 하느냐'고 논평을 냈을 때, 의협은 해당 의사에게 회원자격 정지 2년이라는 미약한 징계를 내렸습니다. 그때 저를 '미친 여자'라고 하셨죠. 이에 대해 하실 말씀이 있나요?"라고 물었다. 임 회장은 "정확하게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답했으나, 결국 "유감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강 의원의 공세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당신은 창원지법 판사에게 '이 여자 제정신입니까'라고 하고, 조규홍 복지부 장관에게는 '조규홍 말을 믿느니 김일성 말을 믿겠다'고 했으며, 더불어민주당 김윤 의원, 국민의힘 안상훈 의원, 박민수 차관에게는 '십상시'라고 했습니다. 또 집단 휴진에 동참하지 않은 아동병원협회를 향해서는 '멀쩡한 애 입원시키는 사람들'이라고도 하셨죠." 강 의원은 이를 지적하며 "의료계 목소리를 들어달라고 하기 전에, 상처받은 국민들께 사과해야 하지 않겠습니까?"라고 따졌다.

임 회장은 이에 대해 "국민이 가진 헌법상의 표현의 자유 영역에 들어간다고 생각한다"고 반박하며 목소리를 높였지만, 강 의원은 "의료계의 목소리를 듣기 전에 본인의 언행을 돌아보며 상처받은 국민들께 사과해야 하지 않겠냐"고 반문했다.

2024.06.26 <국회 청문회서 '막말' 논란 임현택 의협 회장, 강선우 의원과 격렬 설전> https://www.ep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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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언 의협 부회장은 간호법 제정안이 공포된 20일 SNS에 게시글을 작성했다.

박 부회장은 "그만 나대세요. 그럴거면 의대를 가셨어야죠"라며 "장기말 주제에 플레이어인줄 착각 오지시네요"라고 언급했다. 이어 "주어 목적어 생략합니다. 건방진 것들"이라고 덧붙였다.

해당 게시글엔 대한간호협회 간호법 제정안 공포 환영 입장문이 함께 첨부됐다.

2024.09.20 <"장기말 주제에, 건방진 것들"…의협 부회장 막말 논란> https://www.medipana.com/news/articleView.html?idxno=33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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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deMaster
IP 222.♡.161.38
11-19 2025-11-19 14: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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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에게는 이야기 한적이 없다는것도... 언론과의 인터뷰때 그러한 내용들을 이야기하는건 일반 시민 대상으로 하는게 아닌가요? 인터뷰해도 기사에서 한두꼭지 다뤄지고 메인에 올라가지 못해서 아무도 안보는걸 어떻게 하나요. "학회에서 토론할때"에 한해서 보건복지부 담당자 들과도 이야기 한다는 겁니다. 아까 님이 의사들끼리 이너서클에서 이야기 했다고 하셔서 부연한 말입니다.

그리고 파업이나 궐기 대회 제가 본 성명서에는 필수 의료 내용이 대부분 꼬박꼬박 들어있었습니다. 구글에서 의협, 궐기대회, 성명서 이런 내용으로 검색해보시면 제가 보기엔 대부분 내용들이 들어 있네요. 하지만 성명서 같은것들에 들어있는 많은 내용중, 그런건 언론에서 별로 다루지 않죠. 대부분 의사들이 돈 더 달란다고 하는 이야기만 내세워지니까요. 이건 Roansmsrhdiddl 님에게도 드리는 말이기도 합니다. 검색해보면 아무도 관심없고 의사들 돈더 달다고 한것만 제목으로 다뤄진, 여러 의사 집회들(문케어때도 그렇고, 의대증원때도 그렇고) 성명서 등에 필수의료 정상화 문구는 대부분 들어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언론과의 인터뷰 등 외에, 일반 대중을 상대로... 다른 항목은 다 빼놓고, "필수의료 정상화 항목만 가지고" 궐기대회, 단체 쟁의 등을 해야한다는 이야기이실까요. 개원의, 교수, 사업가(병원장), 직장인(봉직의), 레지던트, 의대생 등등 모두 입장이 모두 달라 왠만한 이슈 없이는 모일수 없는 의사집단에서는 참 어려운 일이네요. (지난번 의대증원에서도 나선건 레지던트 의대생까지였죠,,, 교수들은 힘들어서 그만둔거고,,,) 필수 의료 정상화란 내용은 분명 다른 사직(파업), 궐기 대회 등에서 발표된 성명서 등에 한꼭지씩은 꼭 들어 있었는데 아무도 모르시네요.
hash
IP 27.♡.155.78
11-19 2025-11-19 14:25:40 / 수정일: 2025-11-19 14:3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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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deMaster님
1. 제 말의 요지를 비껴가서 '관료도 포함했으니 이너서클은 아니다'라고 반론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대중을, 일반 시민을 설득하는 노력이 부족하다는 얘기인데요.

2. 꼬박꼬박 들어갔다면 찾기 쉬워야 하는데 왜 저는 찾기 힘든걸까요? 의협 사이트 보도자료에서 "결의"로 검색한 결과 중 최근 몇 년간의 핵심 쟁점을 발췌합니다. 의료쟁의와 관련된 결의가 생각보다는 없는 것 같은데요. 오히려 의사 영역 침범에 대한 일관된 저항만 다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2025.11.17 <[의협 보도자료] 국민건강수호 및 의료악법저지를 위한 「전국의사 대표자 궐기대회」 결의문>: 성분명처방 입법 반대, 한의사 엑스레이 반대, 검체 위수탁 제도 반대는 있지만 의료쟁의와 관련된 건 없었습니다.
- 2023.04.14 <[의협 비대위 보도자료] 간호법·면허박탈법 저지 400만 보건복지의료연대 총파업 결의대회 개최>: 간호법, 의료인면허취소법 반대는 있었지만 의료쟁의와 관련된 건 없었습니다.
- 2021.12.20 <대한의사협회 임시대의원총회 결의문>: 간호법과 특사경 법안 폐지, ("병상 확보, 중증 환자 치료 인력 부족, 경증 환자 치료 방안, 생활치료센터 확충"에 대한) 정부의 의협과의 논의 요구는 있지만 의료쟁의와 관련된 건 없었습니다.
- 2020.07.20 <의협, 의료정책 4대악 집단행동 돌입 위한 대의원총회 서면결의 진행키로>: "첩약급여화, 의대정원 증원, 공공의대 신설, 원격의료"를 말했지만 의료쟁의와 관련된 건 없었습니다.

3. '필수의료 정상화 항목만 가지고 궐기해야 하냐'라고 하셨는데, 애초에 의료쟁의와 관련해서 결의나 궐기부터 별로 없는 듯합니다. 의사분들께서 말씀하시는 만큼 의료쟁의 개선에 의사들이 규합하여 적극 행동하고 있다고 생각이 안 듭니다.

4. 애초에 의사 내부에서 이해관계가 상충하여 모이지 못한다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국민을 탓할 게 아니라 내부 분열이야말로 문제 해결을 방해하는 단초라고 생각해 볼수 있지 않나요? 무턱대고 일반 시민이 귀닫고 있다고 악마화하기 전에 의료계 내부에서 의견부터 정리하는 게 선행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
Everlasting_
IP 112.♡.231.11
11-19 2025-11-19 05:49:17
·
안타깝네요..
일반 피부미용을 완화해서 다른직종도 할수 있게하고
주요 필수과 수가도 올려야죠
Barbell_martini
IP 112.♡.9.94
11-19 2025-11-19 11:19:00
·
개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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