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묘 정전 상월대에서 세운지구를 바라본 시뮬레이션(세운4구역) [사진 서울시]
오세훈 시장, 서울시의회 정례회 시정 질문에서 :
"정전 앞 상월대라는 곳이 있는데 그곳에서 평균 신장의 서울시민이 서서 남쪽에 새로 지어지는 세운4구역을 보는 것"
"이 그림이 종로변에 100m가 약간 안 되고 청계천 변에 150m가 약간 안 되는 높이로 지어질 때의 모습"
"정전에 섰을 때 눈이 가려집니까? 숨이 턱 막힙니까? 기가 눌립니까?"
"정전 바로 앞에서 봤을 때 느끼는 모습을 가장 과학적으로 보여주는 사진"
"과연 이로 인해 종묘의 가치가 떨어지고 정전의 건축학적 아름다움이 저해되는지에 논의의 초점이 맞춰지면 좋겠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43/0000088242?lfrom=kakao
아... 네... 그런 주장이시군요..
차 앞유리에 새똥이 떨어져도 운전에는 문제가 없지만 상당히 신경이 쓰이죠
새똥은 닦아낼수나 있지..저건 허용되면 다른 건물도 다 저렇게 올릴 수 있게되잖아요
당연히 종묘경관 가치를 떨어뜨리는건 확실하구요
저게 뭔 시뮬레이션이야 같은 높이 건물이 병풍을 칠텐데요?
그리고 모를리가 없을텐데요. 가증스럽네요.
바로 앞이 예정지에요... -_-
더 멀리 있는 20층짜리 을지트윈타워도 보일텐데...
한두번 당하는 것도 아니고.. 심란하네요
대선 준비용 치적 사업 하는데 문화재 따위죠
그냥 오늘이라도 입법하면 됩니다
오세훈은 이걸 지방선거까지 끌고가려는게 뻔한데 계속 뭘 상대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