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채널인 이매진에 올라온 영상에 이어
현장감 있는 대통령실 직속 채널의 영상이 올라와서 공유합니다.
어떤 대화를 나누었는지 궁금했었는데 일부 해결이 되네요.






알무바라크: 대통령님을 환영하는 전투기 호위를 보냈는데 보셨나요?
이재명 대통령: 네 봤습니다.







강훈식 비서실장의 SNS X 메시지
대통령께서 도착하시기 전날인 어제,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로서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했습니다. 사우디는 1962년 국교 수립 이후 60년 넘게 협력을 이어온 중동 핵심 국가입니다.
대통령께서는 특사를 파견하시며 친서와 함께 대한민국과 사우디아라비아간 경제·안보 협력을 강화하고자 하시는 뜻을 전하셨습니다.
파르잘 빈 파르한 알 사우드 외교부 장관을 만나 대통령 친서를 직접 전달했습니다. 파르잘 장관은 G20 외교장관회의 참석을 위한 캐나다 출장을 마치고, 대한민국 특사를 접견하기 위해 급히 귀국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방위사업청과 같은 역할인 GAMI의 아흐메드 빈 압둘라지즈 알 오할리 청장, 압둘라 빈 반다르 알 사우드 국가방위부 장관과 만나 양국 간 방위산업 협력은 물론, 경제·안보 협력 방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습니다.
출장 중이었던 칼리드 빈 살만 알 사우드 국방장관과는 전화로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칼리드 장관은 직접 만나지 못한 것에 대한 양해를 구하며, 조만간 꼭 기회를 잡아 직접 볼 것을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주사우디아라비아 대사관에서는 ‘하루 만에 이 정도의 최고위급 인사를 만난 사례가 있었을까 싶다’고 합니다.
대한민국의 위상과 국력이 얼마나 성장했는지 다시 한번 실감한 일정이었습니다.
https://twitter.com/kanghunsik_/status/1990460397552644135
전날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하고 온 강훈식 비서실장을 보고 놀라는 이재명 대통령 입니다.



이번에도 상대를 빵 터트리는 이재명 대통령

이건 뭘까? 하고 호기심이 발동한 것 같은 이재명 대통령


아래는 UAE 측 영상입니다.
UAE 국빈 방문 관련 김남준 대변인 서면 브리핑
2025.11.18
이재명 대통령은 어제(17일) 아랍에미리트(UAE)를 국빈 자격으로 방문했습니다.
UAE 측은 국빈 방문에 대해 최고 수준의 예우를 갖춰 이 대통령 부부를 영접했습니다.
먼저 대통령 전용기가 UAE 영공 진입하자마자 UAE 공군 전투기 4대가 전용기를 좌우로 호위 비행하며 이 대통령 부부의 도착을 환영했습니다.
아부다비 공항에서는 도열병과 화동이 이 대통령 부부를 맞이하는 가운데, UAE 고위 인사들이 참석한 공식 영접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영접 인사는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락 아부다비 행정청장, 마이사 빈트 살렘 알-샴시 국무장관, 사이드 무바락 라시드 알 하제리 국무장관, 압둘라 사이프 알 누아이니 주한 UAE 대사입니다.
이 중 칼둔 행정청장과 알-샴시 국무장관은 이 대통령 부부의 ‘영예 수행’ 인사로 지정되어, 이번 국빈 방문 기간동안 이 대통령 부부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현충원 방문 일정에는 UAE 대통령의 차남인 디얍 개발·보훈 사무국 부의장이 직접 안내를 맡아 예우를 더했습니다.
또한 UAE 측은 공항과 대통령궁, 그랜드 모스크, 숙소 주변 등에 한국과 UAE의 양국의 국기를 대규모로 설치했으며, 특히 내무부 청사 앞에 게양된 국기는 역대 가장 큰 규모라는 UAE 측의 설명이 뒤따랐습니다.
아울러 밤에는 애드녹, 무바달라, ADGM 등 아부다비의 주요 랜드마크 건물 외벽에 태극기 조명을 점등해 국빈 방문에 대한 환영 의사를 표했습니다.
2025년 11월 18일
대통령실 대변인 김남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