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가 17일 학생인권조례 폐지안을 기습 상정해 가결했다.
서울시의회 교육위는 이날 저녁 정례회에서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폐지 조례안을 상정해 찬성 7명, 반대 4명으로 통과시켰다. 학생인권조례 폐지안은 의원발의안 형태로 지난해 4월 서울시의회를 통과했으나 대법원이 지난해 7월 서울시교육청이 신청한 집행정지를 인용하면서 제동이 걸린 상태다. 서울시의회가 이번에 주민조례발의안의 형태로 1년 반만에 사실상 동일한 내용의 폐지안을 다시 통과시킨 것이다.
국민의힘이 주도하는 서울시의회가 올해 안에 본회의에서 해당 조례안을 통과시키면, 서울시교육청이 재의를 요구하는 등 학생인권조례 폐지를 둘러싼 혼란이 재현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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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시장이나 시의회나 다 날려버려야합니다.
물론 안뽑은 분들은 안타깝지만..
참 전혀 나라에 도움이 되지 않는 종교 입니다. 존재 자체가 민폐가 되어 가는 것 같네요
요새 서울시 의회가 이익단체들 민원 받아주느라 부쩍 바쁘네요.학원 12시 연장도 그렇고...
통과시키는 것들이 내용이나 시기가 빤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