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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페미니즘에 반대하는 사람이 가부장제를 좋아하는게 아닙니다. 41

2
2025-11-17 20:26:01 수정일 : 2025-11-17 20:27:28 222.♡.132.77
4everwithu

전 가부장제가 깨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남자는 돈을 벌고 가정을 부양해야 한다는 사회의 상식이 깨졌으면 좋겠습니다.


맞벌이가 흔한 사회지만 그래도 남자가 주 부양자인 가정이 대부분 입니다.


그게 남자를 힘들게 합니다.  남자들이 지방격오지 근무를 망설이지 않고


산업재해로 죽는 확률이 높으면서도 위험한 직업을 택하는 이유 입니다.


남자도 아이를 돌보며 가정일을 해도 대우 받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문제는 가부장제를 없애자는 사람들의 주장의 모순입니다.


남자에게 주어지는 가정 부양의 책임 그로 인한 사회적 압박에는 침묵하면서


가정부양자가 가지고 있는 권한만


해체시키려 하는 거죠. 


한발자국 더 나아가 여자에게는 자신들이 가부장제에 의한 피해자란 사실을 주입시키고


남자들에게는 가부장제의 가해자란 죄의식을 주입시킵니다.


이러니 출산율은 저하되고  젋은 남자들이 페미니즘에 대해 반감을 갖고 2찍이 되어가죠.


저는 가부장제가 남성에게 부여하는 권한은 누리고 싶은 생각은 없는데


사회가 남자는 가정을 부양할 능력이 되어야 한다는 사회적 상식만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뭐 우리나라 남녀관계가 이래도 결혼을 하고 싶은 이유는 하나 입니다. 2세를 갖고 싶어서 입니다.


다만 전 저보다 경제능력이 좋은 여성과 만나 제가 육아와 가사일을 하고 여성이 사회일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러니 한건 이런 바람을 여자가 갖으면 평범한 여자가 되는데


남자가 이런 바람을 갖는건 찌질한게 되어 버린다는 사회적 압박이죠.





4everwithu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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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41]
rian8
IP 58.♡.210.162
11-17 2025-11-17 20:31:21
·
육아와 가정일 이전에 출산을 먼저 하셔야지요
여성의 경력 단절의 가장 큰 이유가 출산이고 기업이 미혼, 기혼여성을 꺼리는 이유 중 하나가 출산으로 인한 인력 공백인데요
아니면 아이 없이 집에서 가정일을 하시거나요
아.. 그런데 요즘은 여자들도 애 없이 전업하면 염치 없다는 소리 듣는 건 아시는 지 모르겠네요
4everwithu
IP 222.♡.132.77
11-17 2025-11-17 20:32:15 / 수정일: 2025-11-17 20:33:01
·
@rian8님 염치 없다는 소리 듣는것과 상상도 하기 힘든것과는 천지차이 입니다.
4everwithu
IP 222.♡.132.77
11-17 2025-11-17 20:32:51 / 수정일: 2025-11-17 20:33:36
·
@rian8님 출산으로 인한 이력공백이 아니라 육아로 인한 이력 공백입니다. 건강한 사람이긴 하지만 출산 5일전에 휴가내고 아이 낳고 1주일 쉬고 다시 일하기도 하구요
rian8
IP 58.♡.210.162
11-17 2025-11-17 20:39:04
·
@4everwithu님 와... 출산을 한 부인을 옆에서 지켜본 남성 분들이 많은 클량에서 이 댓글을 좀 많이 보셨으면 좋겠네요
한국 미혼 여성들이 결혼을 꺼리는 이유가 이 댓글에 있어요
배에 20여 킬로 무게를 달고 막달까지 일을 하고 싶어 할까요? 상황이 산모를 그렇게 몰아가니까 하는 거고요
아이 낳고 일주일 쉬고 다시 일한다고요?? ㅋㅋ
조선 세종 시대에 노비도 삼칠일은 쉬게 해줬다던데요??
여성은 조선시대 노비만도 못한 삶이 별거 아닌거고 남자만 세상 피해자로 느껴지시나봐요
4everwithu
IP 222.♡.132.77
11-17 2025-11-17 20:42:33 / 수정일: 2025-11-17 20:43:06
·
@rian8님 건강한 사람으로 예를 들었습니다. 본인이 선택한 거구요. 경제적 요인이든 멀쩡하니 괜찮다고 생각해서든요. 확실한건 육아로 인해 몇년의 공백이 생긴다면 경력단절이 되지만 몇개월의 휴직은 경력단절이 아닙니다. 회사 입장에서도 새로 뽑아서 교육시키기는 힘드니까요. 출산으로 인한 경력단절이 아니라 육아로 인한 경력단절 입니다.
콘토토
IP 112.♡.201.247
11-17 2025-11-17 20:43:37 / 수정일: 2025-11-17 20:45:35
·
@4everwithu님 그럼 그런 여자분이랑 결혼하시고 부인보고 출산 5일전까지 일하고 출산후 1주일에 복귀하라고 하세요. 뭐가 문제 인지 모르겠네요.
4everwithu
IP 222.♡.132.77
11-17 2025-11-17 20:44:12
·
@rian8님 법으로 부여된 가능한 출산휴가는 한명일 경우 3개월 입니다. 이 기간은 경력단절이라기 보다 긴 휴가에 가깝습니다. 경력단절은 육아로 인해 발생합니다.
rian8
IP 58.♡.210.162
11-17 2025-11-17 20:47:26
·
@4everwithu님 네.. 님이 맞아요.
부디 그 생각 바꾸지 말고 오프라인에서도 꼭 소신을 밝혀주셨으면 좋겠어요
특히 주변 여성분들에게요
요즘 여성 중에는 자기 커리어 지키면서 남자가 집에서 조신하게 살림하고 육아하길 바라는 사람도 있다고 하니 누군가 님과 같은 생각을 가진 분을 한 명은 만나실 수 있겠지요
4everwithu
IP 222.♡.71.26
11-17 2025-11-17 20:49:36
·
@rian8님 제가 볼때는 님이 20대 남자들이 남녀관계에 불공평하다고 느끼고 2찍이 되어가는데 엄청나게 큰 기여를 하고 계신거 같습니다 그리고 이 흐름은 앞으로 더 커질 겁니다
rian8
IP 58.♡.210.162
11-17 2025-11-17 20:51:04
·
@4everwithu님 네.. 그것도 맞아요.
20대 남자가 2찍이 되는 건 다 저같은 사람 때문이에요
저때문에 20대 남자들이 단체로 피해자가 되었다니 가슴 깊이 반성하고 잘께요
콘토토
IP 112.♡.201.247
11-17 2025-11-17 20:53:07 / 수정일: 2025-11-17 20:54:36
·
@4everwithu님 여성들의 인식문제인데요. 기성세대가 뭐라한들 젊은 여성인식이 변하면 그만이죠. 이걸 기성세대의 인식 책임이라는식은 이상한데요. 같은 세대를 설득해야지, 이미 나이든 세대가 20대 남성 결혼상대도 아니고요. 뭔가 납득이 안가요.
콘토토
IP 112.♡.201.247
11-17 2025-11-17 20:32:30 / 수정일: 2025-11-17 20:32:54
·
근데 클리앙에서 그걸 뭐라하는 사람있나요. 여기 남초에요. 그 생각보고 찌질하다 생각할 사람 없을것같은데요. 여초가서 얘기를 하셔야 변화가 있지 않을까요.
새끼발꼬락
IP 58.♡.21.71
11-17 2025-11-17 20:40:25 / 수정일: 2025-11-17 20:42:17
·
근본적으로, 대부분의 남자가 힘이세고 직관적이며, 여자가 보다 섬세하고 공감을 잘하죠.
잘하는걸 바탕으로 잘할수 있는걸 하는게 결과도 괜찮더군요.

물론 언제나 예외가 있고 능력적으로 예외라면 잘할수 있는걸 해야겠죠.
캠프일
IP 211.♡.205.190
11-17 2025-11-17 20:49:59
·
오랫만에 페미니즘 애기와 2찍설을 보네요
오늘도 클릭하나로 나의 시간을 낭비했군요
삭제 되었습니다.
들꽃이후두둑
IP 118.♡.210.41
11-17 2025-11-17 20:58:14
·
이상한 방식으로 갈라치기를 하시네요.
스빈
IP 112.♡.178.158
11-17 2025-11-17 21:25:27
·
아무도 뭐라 안했는데 혼자 분노하시네요.
InMyLify
IP 124.♡.149.135
11-17 2025-11-17 21:29:57 / 수정일: 2025-11-17 21:31:33
·
나누고 구분하고 또 나누고 구분하고
죽을때까지 탓하다가 남는게 았을까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현실을 마주하세요.

해보지도 않고..
꿈에서 손주까지 낳는 생각이랑 뭐가 다른가요?
플레이아데스
IP 1.♡.182.105
11-17 2025-11-17 21:34:15 / 수정일: 2025-11-17 21:46:44
·
그런 문화를 바꾸기 위해
북유럽국가는 각종선거에서 50% 여성할당제를 실시했죠
미국의 어느 학자가 지금의 진행 속도로는 너무 느려 100년이 지나도 해결되지 않을 것으로 보더군요.
부산행
IP 216.♡.245.56
11-17 2025-11-17 21:36:23
·
발언은 그냥 보통의 가부장제 가디언 이신데...
shining17
IP 124.♡.112.35
11-17 2025-11-17 21:54:27
·
많이 깨지지 않았나요? 맞벌이 인구 점점 늘고있던데..?
수워리정
IP 211.♡.205.68
11-17 2025-11-17 23:06:48
·
이 댓글을 볼지 모르겠지만요. 무슨 이유인지 모르지만 성이 많이 나신 것 같아서 제가 괜히 안타까워 주절주절 떠들어 봅니다.

남자가 전업주부가 되겠다는 거 누구도 찌질하게 생각하지 않아요. 상상도 못할 일도 아니에요. 이미 그런 사람들 제법 있고, 요새 누가 그런다고 해도 아, 그렇구나 해요. 오히려 일도 안 하는 주제에 아내와 애들만 쥐 잡듯이 잡는 잡것들이 욕을 먹지, 사람 구실 하는 사람을 누가 욕한대요. 그런 사람이 나쁜 사람이니까 그런 얘기 듣지 마세요.
가정에서 누군가가 누군가를 먹이고 입히고 씻기고 재우고 하는 것은 사실 그 누군가를 살리는 거예요. 못 먹어 굶고 안 씻고 더러워진 공간에서 병 걸리면 죽잖아요. 중요한 일이에요. 그래서 사람을 살린다고 해서 '살림'이라고 하고요.

누구나 자기가 원하는 방식대로 살아갈 권리가 있죠. 그 방식이 사회에서 얼마나 받아들여지느냐의 차이는 물론 있겠지만요. 남들과 조금 다르게 사는 사람도 있고, "세상에 이런 일이"에 나올 정도로 특이하게 사는 사람도 있겠죠. 누가 뭐래든 신경 쓰지 않고 커다란 사회적 압박을 이겨내 자기만의 방식대로 살아가는 사람도 있고, 작은 관심과 눈치에도 벌벌 떨면서 사회가 나를 억누른다며 사회 탓을 하며 죽어 지내는 사람이 있을 뿐이죠.

어릴 적 저는 체구도 작고 좀 조용한 성격(조용하기만 할 뿐 착하거나 순진한 건 아님. 고딩 때부터 조용히 혼자 술담배 하고 다녔죠. 그저 조용히)인 반면에 작고하신 부친은 요샛말로 완전 테토남이셔서 남성성의 압박을 심하게 받으면서 자랐죠. 부친 입에서는 늘 "사내새끼가.. 쯧쯧'" 하는 소리가 끊이지 않았고요. 다행히 장남은 그런 부친의 스타일에 잘 맞았으나 지금은 개쓰레기가 되어 소식 끊어진 지 오래되었고요.
아무튼 그런 남성성의 압박 속에서 제가 깨달은 것은 성역할에 고정되지 않고 자신의 색깔대로 살아가는 게 좋다는 거였어요. 자식들 키울 때도 그런 성역할에 따른 고정관념을 느끼게 하지 않으려고 최대한 신중했고요.

아, 그래요. 저도 가장이죠. 돈을 벌죠. 기본적으로 투잡을 하고, 가끔 주말에 밭일이나 공사일 있을 때 나가기도 하니까 쓰리잡까지도 하는 셈이죠. 엊그제 수능 본 큰녀석과 고2 올라가는 애가 있어요. 앞으로 돈 나갈 일 천지니까 몸 부릴 수 있을 때 부려야죠. 맞아요. 돈 벌려는 '몸부림'이죠.
애들이 어느 정도 크니까, 대략 중학생 정도 넘어가니까 아내도 일을 시작했지만, 그전까지 주로 돈은 제가 벌었죠. 물론 지금도 제 수입이 좀더 많고요. 하지만 생각해보면 아내도 이리저리 많든 적든 애들 키우면서 계속 일을 하기는 했어요. 틈 나는 대로 방통대랑 학점은행으로 자격증 같은 거 따서 관광지 안내도 했고, 방과후 수업도 했고, 동네 밭일도 나갔고, 무슨 조합 사무일 같은 것도 했고, 등등요. 온전히 쉰 적은 얼마 없어요. 그저 몇 해 전에 정규적인 직장을 처음 얻었을 뿐인 거죠. 아마도 결혼을 하지 않았거나 아이가 없었거나 아이가 있어도 육아를 전담하지 않았다면 훨씬 더 일찍부터 본격적인(파트타임이나 초단기계약이 아닌) 일을 했겠죠.
만약 아내가 상당히 안정적인 직장을 다니고, 제가 딱히 직업이 없거나 불안하거나 했다면 아마 육아를 제가 전담했을 겁니다. (저도 아내도 조부모의 손에 애들 맡기는 걸 싫어해서 부모 중 하나가 애를 키우자는 주의였으니까요) 천기누설 하나 하자면 공무원이 된 옛 애인과 헤어지지 않고 결혼했다면(흑흑) 아마도 제가 육아를 했겠죠.

그런데 가만 생각해보면, 요새도 그랬고 옛날에도 그랬고, 여성이 일을 안 한 시대가 없을 거예요. (조선시대는 빼고 말합시다.) 아무튼 제가 볼 때 여성이 쉰 적은 없어요. 주변을 둘러보시면 '회사 다니는 남편과 전업주부 아내'라는 개념은 극히 드문 존재임을 알 수 있을 거예요. 그 전업주부도 사실은 또 낮 동안 이런저런 일을 하고 있을 수도 있죠. 심지어 결혼 전에 썩 괜찮은 회사를 다녔어도 육아 중에는 당근에서 재택알바 같은 거 찾아 하면서 자존감이 낮아지기도 하죠.
아무튼 수많은 여성, 아니 거의 모든 여성이 일을 했죠. 자영업이라면 함께 가게를 지켰고, 작은 공사 업체라면 아내가 대모도로 나가고, 남편이 직장을 나가면 낮에 식당을 나가든 좌판을 하든 집에서 인형 눈알을 붙이든 뭐든 했죠. 아내가 남편의 '일'을 분담한 경우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수백 배 많다고 저는 확신해요. 하지만 살림은?

부부가 함께 '일'하는 집, 아내도 따로 '일'을 하는 집에서 그만큼 '살림'을 분담하는 경우는 저는 매우 드물게만 있다고 봐요. '남자는 일, 여자는 살림'이라는 도식이 익숙하시겠지만, 사실상 남자에게만 '일'의 책임이 온전히 주어진 경우보다 여자에게 '살림'의 책임이 온전히 주어진 경우가 더 많아요. 옛날에는 더 심했고, 요새도 그렇고요. 물론 부유층은 다르겠지만, 어차피 거기는 남자도 일 별로 안 하잖아요.
혹시 '샷다맨'이라는 말을 아는지 모르겠네요. 아내가 미용실을 하면 남편이 빈둥빈둥 놀다가 미용실 문 열고 닫을 때 샷다만 올렸다 내려준다고, 그런 남편을 샷다맨이라고 했어요. 남자들 농반진반으로 '샷다맨' 하고 싶다고 하곤 했죠. 물론 그럴 때도 살림은? 살림하는 샷다맨 이야기는 들어본 적이 저는 없네요.

님보다 경제력이 좋은 여자를 만나서 가사와 육아를 전담하고 싶다고 하셨죠? 네. 맞습니다. 그렇게 사시면 됩니다. 우리 사회에 남성의 가사를 막는 제도는 없습니다. 남성으로 하여금 일을 해서 돈을 벌어야 한다고 강제하지도 않습니다. 남성 스스로 선택하는 겁니다. 자신보다 경제적으로 우월한 여성을 선택하지 않은 남성 스스로의 선택입니다. 익숙한 문장이지요? 그렇습니다. 그렇게 편견에 얽매이지 않고, 사회의 낡은 틀에 갇히지 않고, 성역할에 고정되지 않은 평등한 가정을 이루어서 살아가시면 됩니다. 그게 바로 페미니즘입니다. 님이 바로 페미니스트입니다.


이제 좀 속된 이야기를 해볼게요. 경제력 좋은 여자를 만나 살림만 하면서 살고 싶으시다니 그에 꼭 필요한 현실적인 조언입니다.
일단 꾸준히 운동하고 자기 관리를 해 보기 좋은 몸매를 유지하시고, 얼굴에 자신이 없으시다면 필요한 부분에 티가 나지 않게 성형수술을 하시고, 헤어와 메이크업을 익혀 수시로 외모를 가꾸시고, 음식과 살림을 배우시고, 배우자에게 부담이 되지 않지만 어디 내놔도 부끄럽지 않은 정도의 학력과 교양은 갖추시고, 그러되 티를 내지는 마시고, 함부로 몸 굴리면서 열심히 살아온 배우자 퐁퐁녀 만들지 마시고, 문란하단 소리 들으니까 동남아 여행 다녀오지 마시고... 그렇게 품질 좋은 남성이 되시어 결정사의 문을 두드리세요. 님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가 배우자의 경제력인 만큼 함부로 외모를 평가하지는 마시고요.
4everwithu
IP 222.♡.132.77
11-18 2025-11-18 04:00:44 / 수정일: 2025-11-18 04:28:33
·
@수워리정님 남성이 전업주부가 되겠다는거 누구도 찌질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생각 자체가 잘못되었습니다. 결정사 이야기를 하셨는데 남자가 가사일을 전담하고 육아를 하겠다고 하면 결정사에서 매칭 자체가 이루어 지지 않습니다. 그에 비해 여자는 적은 연봉과 육아와 가사일을 한다고 하더라도 임신가능한 젊은 나이이기만 하면 매칭이 이루어지죠. 세상을 모르시는지 이상을 이야기 하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
4everwithu
IP 222.♡.132.77
11-18 2025-11-18 04:05:11 / 수정일: 2025-11-18 04:07:15
·
@수워리정님 가정일의 값어치를 낮게 보는 것이 아니라 남자가 하는 가정일의 값어치를 낮게 보는 문화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말합니다. 문화의 중요성을 모르시는건지 의도적으로 무시하는 건지는 모르겠지만요. 또한 제도 또한 남성 전업주부에게 불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금융의 경우 여성 전업주부는 노동의 가치를 인정받아 대출이나 금융활동이 가능한 반면 남성 전업주부는 백수로 처리하여 금융생활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4everwithu
IP 222.♡.132.77
11-18 2025-11-18 04:14:08 / 수정일: 2025-11-18 04:29:02
·
@수워리정님 내가 서울대에 들어갈 성적이 되는데 연세대학교에 진학하였을때 그것을 선택이라고 한답니다. 연세대에 진학할 성적인데 서울대에 들어가겠다고 하는 것은 선택이 아닙니다. 나보다 경제력이 좋은 여성을 선택한다는 전업주부를 살아간다는 것을 선택한다는 것은 선택의 범주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그 이유중 하나는 바로 남성이 성욕의 지배를 받고 남성이 외모를 보듯 여성은 남성의 경제 사회적 능력을 보기 때문입니다. 남자는 자기보다 능력이 떨어지는 여성과도 충분히 결혼을 하지만 여성은 그럴거면 차라리 혼자 살겠다는 태도를 보이지요. 물론 한국의 표본은 수천만명이기에 예의도 충분히 있습니다. 하지만 여성의 사회일의 경우는 제도 역시 마찬가지고 제약이 없고 문화적인 제약도 없습니다. 출산 전후 1-2개월만 쉬고 바로 일하겠다는 여성은 남성도 그렇고 회사도 선호하고 좋아합니다. 그럴 경우 경력단절도 없구요
4everwithu
IP 222.♡.132.77
11-18 2025-11-18 04:23:05 / 수정일: 2025-11-18 04:23:33
·
@수워리정님 셧더맨의 비유를 드셨는데 그런 사람 분명히 있습니다. 하지만 셧더맨의 숫자보다 한쪽의 가정부양자가 일을 하는 동안 낮에 카페나 필라테스 센터에서 즐기는 사람도 분명히 있고 그 숫자는 후자가 압도합니다. 부유층의 경우 어떤 사례를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가정부양자의 경우 근로소득이든 기타소득이든 부가가치를 창조하지만 경제적 가치를 만들지 않는 사람의 경우 일을 놓고 한쪽의 부양자가 만들어 놓은 가치로 일을 놓는 경우가 더 많을 거라 생각됩니다.
4everwithu
IP 222.♡.132.77
11-18 2025-11-18 04:33:36 / 수정일: 2025-11-18 05:3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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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워리정님 사회의 낡은 틀에 갇히지 않고, 성역할에 고정되지 않은 평등한 가정을 이루어서 살아가시면 됩니다. 이게 바로 페미니즘 이라고 하셨습니다. 근데 이게 정말 페미니즘일까요? 과거 여성의 투표권을 위한 서프러제트 운동 시절과는 다르게 지금의 페미니즘의 움직임은 남성에게 너희들은 가부장제의 가해자란 죄의식을 심어주고 여성에게는 피해의식을 심어주는 방향이었습니다. 각종 남성에게 불리한 법안을 만들어내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의도적으로 남성이 여성을 성적대상으로 바라보는 것을 죄악시 하지만 여성이 남성을 자신의 부양자 혹은 경제적 정신적 의탁자로 보는 것에는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있습니다.
4everwithu
IP 222.♡.132.77
11-18 2025-11-18 04:35:13 / 수정일: 2025-11-18 04:4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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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워리정님 거기에 더해서 페미니즘은 여성을 억압하기 까지 하죠. 레이싱걸 금지시킨 것처럼 여성이 자신의 매력을 드러내는 것을 죄악시 하고 육아와 가사일을 통해 자아실현을 한다는 것을 여자의 패배와 굴종처럼 묘사합니다. 님이 마치 고귀한 육아와 가정일을 하며 직업을 잃어버린 여자가 자존감이 낮아졌다는 식으로 불쌍하게 보는 것과 마찬가지로요
4everwithu
IP 222.♡.132.77
11-18 2025-11-18 04:4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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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워리정님 이념에 경도된 급진 페미니스트들과는 별도로 지금 남녀관계의 경우 남자는 여자에게 바라는게 작습니다. 남자가 외모를 본다고 하지만 보통보다 조금 떨어지는 수준의 외모만 되어도 남자는 오케이 지만 여자가 바라는 남자의 경제력의 수준은 상위권의 경제력 입니다. 그래서 남자의 경우는 내가 준비가 안되어서 결혼을 못한다고 생각하지만 여자의 경우는 상대 남자가 준비가 안되어서 결혼을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게 출산율이 떨어지고 결혼율이 낮은 원인입니다.
4everwithu
IP 222.♡.132.77
11-18 2025-11-18 04:4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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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워리정님 지금은 2025년 입니다. 1990년대가 아니구요. 그래서 지금은 젊은 남성들이 현재의 사회 분위기는 잘못되었다고 주장하는 겁니다. 저는 젊은 남성은 아니구요. 이 젊은 세대의 남성들은 가부장제가 무언지 경험해보지도 혜택을 보지도 못하고 동등하게 혹은 여성보다 불리한 상황에서 경쟁을 해온 세대 입니다.
4everwithu
IP 222.♡.132.77
11-18 2025-11-18 04:48:00 / 수정일: 2025-11-18 05: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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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워리정님 님께서 자라온 가정생활과 다르게 지금의 현실을 많이 다릅니다. 세상의 변화속도도 빠르구 이미 많이 변해 있구요. 계속 기존 가치관으로 이비 변화한 지금 현재의 세상을 구시대적으로 판단하면 앞으로 자라날 세대는 불만과 사회반대 세력이 될 수 밖에 없고 지금 어느정도 그렇게 되었구요. 그게 참 안타깝습니다.
4everwithu
IP 222.♡.132.77
11-18 2025-11-18 04:51:23 / 수정일: 2025-11-18 05: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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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워리정님 남자와 여자의 유전적 차이는 있습니다 다만 어떤 남자는 기존 여자가 해왔던 역할에 더 맞는 사람이 있기도 할 것이고 어떤 여자는 기존 남자의 역할에 맞는 역할을 하는데 맞는 사람이 있겠지요. 사회가 그것을 배려할 필요가 있구요. 그 과정에서 어떤 한쪽 성별에 치우침 없이 평등하게 남성과 여성을 배려해 주는데 님이 앞장서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남자가 가정주부 전업주부 혹은 여성보다 적은 소득으로 가정내부 일에 집중하더라도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어 주는데 힘을 보태주세요. 지금 현실은 남성이 가정주부를 하겠다고 하면 극소수만 지지하고 대부분은 멸시하는 분위기 입니다. 아무래도 기존 가부장제적 인식 남성은 가정을 부양해야 한다는 관념이 사회적으로 남아있기 때문이지요. 페미들도 이게 가부장제의 잔재임을 알지만 본인들의 지지세력인 여성에게 이런 관념이 남아있는게 유리하다는걸 알기에 의도적으로 침묵하고 있습니다. 안타깝지만 지금 페미들의 가치관이 집권여당은 물론이고 사회의 중심 여론 입니다. 이런 기득권인 페미들의 위선과 모순을 지적하는데도 힘을 보태주시구요.
수워리정
IP 39.♡.230.187
11-18 2025-11-18 09: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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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everwithu님 서러운 게 많으신가 보네요. "남성이 전업주부가~ 생각 자체가 잘못되었습니다" -> 안 잘못되었습니다. 결정사 얘기는 농담이었어요. 덧붙일까 말까 하다가 덧붙였는데 제가 쓸데없는 소리를 했네요. 결정사 가지 마시고 자만추를 노리세요.
수워리정
IP 39.♡.230.187
11-18 2025-11-18 09: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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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everwithu님 "남자가 하는 가정일의 값어치를 낮게 보는 문화가 잘못되었다"는 말 맞습니다. 그런 시각을 바로잡기 위해 싸우셔야 할 대상이 누구일지 고민해보세요. 삶은 투쟁이라고 하죠.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말이긴 하지만요. 자신이 원하는 삶의 방식이 다른 이들의 눈에 어긋나 보이더라도 ... 아니다, 네. 건투를 빕니다.
4everwithu
IP 118.♡.124.24
11-18 2025-11-18 09:39:50 / 수정일: 2025-11-18 09:4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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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워리정님 싸워야 하는 대상은 여자가 아니라 남자 입니다. 바로 님 같은 남자죠.여자가 여자의 권리에 치중하는건 당연합니다. 스스로를 괜찮은 사람이라 여기기 위해서 아니면 사회가 제시하는 가치를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든 아니면 여자에게 잘보이기 위해 페미니즘을 추종하는 남자가 투쟁 대상 입니다. 싸워야 하는 사람은 남자이고 변해야 하는 사람은 남자의 자기 권리에 대한 인식 입니다. 본인의 삶이야 본인의 선택이지만 앞으로 살아갈 사람들을 위해 좋은 세상을 만들어줘야 하지 않을까요?
4everwithu
IP 118.♡.124.24
11-18 2025-11-18 09:41:12 / 수정일: 2025-11-18 09:4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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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워리정님 남자와 여자의 만남은 마음도 있지만 경제논리도 들어가 있어요. 남자 가정주부를 멸시하지 않는 선생님은 1명의 예시일 뿐 입니다. 경제적 가치로 남자 전업주부의 가치는 어떤 연애시장 결혼시장에서도 마이너스 이죠. 당연한걸 부정하시면 논쟁이 안됩니다.
수워리정
IP 39.♡.230.187
11-18 2025-11-18 10: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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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everwithu님 왜 이렇게 화가 나셨을까? 혹시 랩퍼세요? 누가 뭐라고 그래요? 엄마아빠가 뭐라고 해요? 친구들이 흉봐요? 아니, 앞에 "경제적 가치"라고 단서를 달아놓고서 "경제적 가치로 남자 전업주부의 가치는 어떤 연애시장 결혼시장에서도 마이너스"라고 하면 당연한 말이죠. '가정적 가치'나 '사회적 가치' 뭐 그런 단서를 달면 뿌라스가 되겠죠.
그나저나, 정말로 전업주부가 되고 싶기는 해요? '나는 남성으로서 전업주부가 되고 싶은데 사람들이 흉 봐서 그럴 수 없어. 법적,제도적 장치는 없지만 사람들 눈치가 보여서 남자 전업주부가 수 없어.' 하는 중이신 거예요? 진심으로? 두 가지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선택지 1: 사회적 편견을 깨기 위해 살림하는 자신의 모습을 전시한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에 요리나 살림 팁 영상을 올리면서 남자도 살림 잘해요. 남자가 살림해도 이상하지 않아요, 우리 편견을 깨보아요 하는 이야기를 전파한다.
선택지 2: 인터넷에 억울함을 호소한다. 남자가 일하는 동안 여자들 팽팽 논다, 남자도 살림하고 싶은데 눈치가 보여서 할 수 없다, 그런 남자는 싸구려 취급을 받는다 하는 이야기를 (지금처럼) 하시는 겁니다.

PS. 매일 아침 눈을 뜰 때 "오늘도 최고의 하루가 될 거야!" 하고 다섯 번씩 외치면서 시작해보세요.
4everwithu
IP 118.♡.92.126
11-18 2025-11-18 10: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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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워리정님 화는 본인이 나신거 같아요 진정하시구요 저도 근무중이고 님도 근무중일테니 안바쁘시면 저녁에 이야기 나누어요
수워리정
IP 39.♡.230.187
11-18 2025-11-18 11: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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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everwithu님 싫어요. 세상 쓸모없는 일에 제 귀한 시간을 너무 많이 썼어요. 건투를 빕니다.
SAPHANADB
IP 106.♡.68.85
11-18 2025-11-18 0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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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옳고 그르냐를 떠나서 이런식으로 피해의식 가지고 사시고 그걸 배우자에게도 표출하시면 결혼도 못하고 아이도 못가지시는건 확실합니다 ㅋㅋ
4everwithu
IP 118.♡.124.24
11-18 2025-11-18 09: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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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PHANADB님 ㅋㅋ 당연하죠 결혼할때는 숨기고 어쩔 수 없이 사회 인식과 현실이 그러니 제가 가정부양을 해야할듯 합니다.
수워리정
IP 39.♡.230.187
11-18 2025-11-18 09:2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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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everwithu님 그러다 병 나요. 하고 싶은 말은 하고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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