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경안에는 전 시민에게 1인당 20만원을 지급하는 ‘민생회복지원금’ 580억 원이 포함된 것이 특징이며 4인 가족 기준 80만원이 지급된다.
이번 지원금은 물가 상승과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과 자영업자들의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전액 시비로 편성됐다.
해당 재원은 순천만국가정원 입장료와 운영수익 등 주요 관광지 운영 수입 증대분과 예산조정을 통해 마련됐다.
시는 추경 예산안이 의회에서 확정되는 즉시 12월 내에 지역화폐인 ‘순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후략
관광수입을 요긴 하게 사용 하네요.
지방재정자립도가 대략 20% 밖에 안되네요...
순천시 빚은 없나보죠?
공감합니다.
어떻게 쓰느냐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순천시장이 줄서기하는 측면도 없잖아 있기는 합니다만, 시도할 만한 정책이라 평가합니다.
또한, 재정자립도에 여러 측면이 있습니다.
순천은 여수 광양 산단의 베드타운이라 할 만합니다.
여수산단 1년 매출액은 90조가 넘고,
광양 포스코의 1년 매출도 80조가 넘습니다.
그런데, 두 도시의 1년 재정은 1조 4천, 1조 7천억 정도고 재정 자립도는 25%가 안됩니다.
생산 물류 기업의 이익이 일부 지방세를 제외하고 전부 서울 본사로 가는 거죠.
재정자립도는 복합적으로 살펴 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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