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가 업무 추진비로 극우 목사를 만나는 등 논란이 되고 있는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의 내년도 업무추진비 예산 집행을 보류하기로 했습니다.
국회 정무위 소속 민주당 의원들은 2026년도 예산안 심사과정에서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이 역사관과 근무 태만, 시설 사유화, 업무추진비 사적유용 등으로 현재 국가보훈부의 감사가 진행 중이라며, 감사 종료 후 조치 시까지 기관장의 성과급과 업무추진비, 관용차, 해외출장 등의 예산 집행을 보류한다는 부대의견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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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부는 김형석 관장이 서울 서초구 반포동의 한 개신교회 신도 30명에게 독립기념관에서 종교행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승인한 의혹과 근무일 절반 이상에서 지각 또는 조기퇴근이 의심되는 정황 등에 대한 감사를 진행 중이며, 해당 감사 보고서는 빠르면 다음 달 안에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 보고서에는 김형석 관장에 대한 주의 또는 경고 조치만 가능하지만, 독립기념관 이사회를 구성하는 15명 이사 가운데 8명 이상이 찬성하면 독립기념관장을 해임할 수 있습니다.
이 정도면 보통 눈치껏 나가는대
진짜 징글징글 하네요ㅎ
오물로 가득찬 국가기관 인사를
관장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 당장은 왜 안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