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사립초를 굳이 보낼 필요가 있나했습니다...
다만..
저희 집에서 공립초는 큰 차도 길을 건너고 10분이상 걸어야되는데다가 요즘 과밀이슈가 있는 반면에
사립초는 집 바로 코 앞에 있어서 말이죠..
이걸 어찌해야하나 고민고민했더랬습니다.
단지네 딸아이 친구들은 99.99% 다 넣어본다고 하길래
저희도 결국 고민끝에 넣어봤는데 바로 광탈이네요. ㅎㅎㅎㅎ
아쉽습니다.. ㅠ
애초에 사립초를 굳이 보낼 필요가 있나했습니다...
다만..
저희 집에서 공립초는 큰 차도 길을 건너고 10분이상 걸어야되는데다가 요즘 과밀이슈가 있는 반면에
사립초는 집 바로 코 앞에 있어서 말이죠..
이걸 어찌해야하나 고민고민했더랬습니다.
단지네 딸아이 친구들은 99.99% 다 넣어본다고 하길래
저희도 결국 고민끝에 넣어봤는데 바로 광탈이네요. ㅎㅎㅎㅎ
아쉽습니다.. ㅠ
...
인생이란 결국 난타전이야.
네가 얼마나 센 펀치를 날리느냐가 아니라
네가 끝없이 심한 펀치를 맞아가면서도
조금씩 앞으로 전진하며 하나씩 얻어가는게 중요한거야.
계속 전진하면서 말이야.
그게 바로 진정한 승리야.
...
- 록키 발보아 中-
안도 하시는건 아니시죠 ㅎㅎ
애 공립초가 너무 멀리 있으니 걱정이 되서 마음이 복잡하네요 ^^;
애는 아침에 늦잠자고 급식 맛있다고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ㅎㅎ
10분이라도 더 잘 수 있는 집 가까운 곳이 최곱니다 !!! 플러스로 밥 맛있는 곳 ㅎㅎ
첫 아이 사립 보내다 중간에 공립으로 옮겼어요.
사립은 교장선생님이 전교생 이름을 다 기억해주고, 심지어 등교길에 친절하게 나와서 학생들 맞아주고 하는 정도이긴 한데...뭐, 딱히 대접받으러 학교가는 것이 아니기도 하고요. 반면 공립은...담임 선생님이 학년 끝나도록 반 아이 이름을 못외우는 분도 계셨...
그래도 공립이 낫다 봅니다. 사립초 갑질의 기본 자세가 된 학부모들 집합소라 머리 아파요.
전부 아침에 멀리서 차타고 등교하는 아이들이라 동네친구가 하나도 없어요. 하교하고 친구들끼리 놀 수가 없고, 부모가 약속 잡아서 누구 집에 가고 그래야 하는데 힘들어요. 공립은 반 아이들 몽땅 동네친구들.
학교에 프로그램이 많고, 아이들 칭찬도 많이 해주고 그런데....부모의 조력이 많이 필요해요. 시간적 금전적. 아이의 자존감은 높아지긴 하는데...저학년은 모를까 어느순간 현타 오더라고요. 공립은 아예 칭찬도 상도 안줍니다. 누구는 받고 누구는 못받으면 민원 넣거든요.
학부모 모임...말도 못합니다. 돈내고 학교다니는 거라 갑질의 기본자세가 되어 있는데, 이런 아줌마들 스무명 모아놓고 모임한다 생각해보세요. 시끌시끌 합니다. 반면 공립은 학부모 모임이 없거나, 있다 해도 단톡방 조용한 편이고요.
장점은...케어를 잘해주고, 칭찬도 많이 해주고, 프로그램도 많고, 선생님을 하나 같이 열정적이고...그렇긴 한데. 어차피 중학교 공립갈거라면 일찌감치 공립 환경에 적응하는 쪽이 낫지 싶고요.
서울시 평균보다 30%이상 과밀이라고 들었어요.
1. 공립에서 케어가 안되서 오는 아이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그런 아이가 한반에 두명만 되어도 제대로 된 수업진행이 어렵죠.
2. 한달에 내가 내는 돈이 얼마인데 싶은 본전 생각하는 부모들이 많아서 학부모 갑질이 대단합니다.
문제는 그걸로 학부모가 난리치면 다른 아이들도 영향을 받는다는거죠.
3.높은 학비와 강한 요구를 하는 학부모들 때문인지, 교장 이하 교직원들이 지나치게 저자세입니다. 학교 운영의 최우선 기준이 ‘민원 발생 차단’이 되다 보니 다양한 부작용이 생깁니다. 공립도 민원을 신경 쓰지만, 사립은 그 정도가 훨씬 심한 편입니다.
전 그래도 사립은 아이들에게 어쨌든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보내는 곳이라 생각해서 케어는 잘 될 줄 알았거든요..
부모가 엄청난 부모가 아닌 이상..사립이 낫습니다. 그래서 사립 보내는 거구요.
다만 2/3번은 글쓴님 말이 백번 맞습니다.
1번의 경우 공립이 더 심각한 상황이고요... 공립이라서..대응이 안되죠;;
사회 나와보니 다를꺼 없습니다
Ai시대엔 더욱더 의미없는 학벌
명문유치원과 초등학교를 나오셨군요.
제 친구 중 하나는 한양초 - 한영중- 한영고 - 한양대를 나온 친구가 있습니다.
(다 비슷한 이름 ㅋ)
졸업생 모임을 가면 한양초 친구들이 제일 잘 나간다고 하더군요. ㅎ
학군지면 굳이 보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특히 공부 달릴거면 사립초는 미묘하게 안맞아요
전인적으로 키우고 싶고 집 가까우면 비학군지에서는 추천요..
사립초를 보고 이사오는 분들도 많던데.. 오히려 비추천하기도 하는군요.
떨어져서 아쉬웠는데 살짝 위안(?)이 됩니다... ^^
1.한국에 있을꺼면 사립보다 학군지 + 학원(학습식)으로 빡세게 더 돌리는 경우가 많은편인것 같고..
2.해외로 간다면 사립 or 국제학교 +학원(영어 중심) 으로 추천하는 경우도 많은것 같습니다.
한국에 있을건데 사립이라면 오히려 학군지+학원보다 효과가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의견도 많은것 같습니다.
저는 좋게좋게 생각해서 집이 가까운애들이 지각을 더하는것 같아 ㅋㅋㅋ 부지런하게 키우는걸 추천드립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