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리남편님 이창용이 알고 했든 모르고 했든 그건 모르겠고요, 알바도 없고, 행위가 중요한 겁니다.
환율 정책과 관련된 이야기를...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를 통해 의사록이나 보도자료를 배포하는 것도 아니고, 금융안정 상황 기자설명회를 하는 것도 아니고, 기자들 모아 특별 간담회를 하는 것도 아니고, 무려 한은의 총재가 블룸버그 불러다가 인터뷰를 한다고요? 맙소사... ㄷㄷㄷ
저기서 이창용이 환율 이야기 하다가 "But the magnitude and timing of the cut or even the change of direction will depend on the new data that we'll see." 이렇게 말해요. change of direction 을 저런 자리에서 언급한다고요????? ㄷㄷㄷ
잼버리 대회에서 나 하바드 나왔다고 자랑하는 한덕수 같은 수준인지...
참고로 이건 지난달 있었던 통화정책방향 관련 기자 간담회 영상입니다. 다른 모든 자료, 인터뷰도 마찬가지예요. 주저리주저리 말해도 영향을 주는 거예요.
이런 게 다 전형적인 포워드 가이던스 커뮤니케이션인데, 한국만 예외여야 한다는 근거가 있나요? 아니 애초에 이창용이 저런 인터뷰 나오는게 한두번도 아니고 자주 나와서 자기의견 피력합니다. 이번에 환율 상황이 컨트롤 밖으로 나가니까 시원하게 질러준거지요. 님 같은 사람은 환율 올랐으면 어차피 이창용 욕했어요.
필요하시면 연준도 찾아드리고요, change of direction으로 트집잡으시면 그것도 다 찾아드릴게요.
@예리남편님 처음에는 뭘 보고 그러느냐고 계속 묻더니 이제는 말 한 게 뭐가 잘못이냐고 질문이 바뀌네요. 저는 이런 식으로 말이 바뀌는 분하고는 대화할 소질이 없습니다.
적어주신 인터뷰들은 방향성을 트는 것과는 큰 관계가 없는 인터뷰들이네요. 알고 계시니까 change of direciton 으로도 찾아주신다고 한 걸테고요. 안 찾아봐도 미 연준 같은 경우는 지역은행 총재들이 서로 다른 의견을 제시하며 인터뷰한 건 좀 나오겠네요. 다른 나라도 찾으면 나올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다만, 저는 한은의 총재로서 이창용이 이제까지 금리 올릴 기회를 여러 차례 실기한 것이 잘못이라 생각하고, 할 수 있을 때 안 하다가 뜬금없이 이제와서 불 끈다고 저런 인터뷰를 내지르는 게 잘못이라 생각합니다.
불이 안 나게 관리해야 하는 책임자가 이창용이고, 이제까지 방치하다가 불 나니까 질렀는데 그게 불을 더 질렀다...가 제 원글 내용의 전부입니다.
스윙맨87
IP 59.♡.178.41
11-17
2025-11-17 14:47:59
·
@bigwhale님 내용만 보면 두 분 참 건실한 대화를 하고 계시는데… 왜 이렇게 두 분 다 화가나셨습니까. 진정들 하시지요
@bigwhale님 처음에는 이창용이 저렇게 하면 안된다고 하시다가, 다른총재들이 한거 나오니까 이제는 금리 인상이 늦었다고 하시네요.
예 아직 금리인상 안했고요, 금리인상 안하고 한 효과를 단기간에 낼수 있는게 이창용이 한 발언입니다. 그래서 일부러 저렇게 얘기한거고요. 그런데 뭐가 이창용의 행위가 잘못 되었다고 주장하시는지요? 이제는 앞뒤가 다른말을 하시네요. 저는 처음부터 이창용이 의도하고 한거라고 말씀드렸는데요.
bigwhale
IP 180.♡.197.66
11-17
2025-11-17 17:04:01
·
@예리남편님 제 원글의 표현 '금리도 제대로 처리 못해,' 라는 게 한미 금리차가 역전된지 한참 됐는데 그걸 처리 못했다는 뜻이었습니다. 그게 단지 몇 일 동안에 금리를 올리지 못했다는 뜻으로 읽혔다면 제가 글을 짧게 쓴 탓이겠습니다.
lxks12
IP 140.♡.29.0
11-24
2025-11-24 11:11:32
·
@bigwhale님 며칠전에 싱가폴 총리가 불름버그랑 인터뷰한거도 봤는데 한은총재>>싱가폴총리인가보네요 ㅋㅋㅋ
한미 금리역전은 해방후 딱 4번입니다. 이전에 1년 정도밖에 안됐고 금리차이도 1%이내였습니다. 이창용은 44개월 2% 금리역전을 하면서, 국민의 힘 유세장에 재개발 도와준다고 쫓아다니던 사람입니다. 코로나 직후 전세계가 금리를 올릴때 안올리고 환율 이모양으로 만들어놓고, 미국이 내릴 시기가 되니 이제 올린다고 하고 있네요. 그것도 외국 언론에다가요. ㅋ
@lastdino님 한국의 상황을 봐야죠..2022년부터 미국이 금리인상을 시작했는데요. 2022년 기준 한국의 가계부채(전세보증포함)이 2800조가 넘었습니다. 1%올리면 28조씩 이자부담이 늘어납니다. 지금 하시는 말씀은 '그냥 그때 망했어야했어.' 이런 의미입니다.
@lastdino님 미국 올리기 한참전부터 올리기 시작한건 애써 무시하시네요. 미국 올리니까 자금경색되서 미국은행들도 뱅크런나고 난리났는데요.
lastdino
IP 211.♡.68.160
11-17
2025-11-17 13:10:38
·
@봉열님 미국이나 유럽이나 금리 올릴때 가계부채 기업부채 다 따지고 올리고 실제 많이 힘들어했습니다. 그리고 금리 영향이 딱 몇월며칠 금리가 가장 컸으니까 환율도 가장 차이나야된다라고 보시나요? 시간이 지나면서 영향이 축적되는겁니다. 무지성으로 일시점만 보는게 아니죠.
봉열
IP 121.♡.211.70
11-17
2025-11-17 13:23:51
·
@lastdino님 미국은 총부채대비 가계부채비율이 낮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금리를 올릴수 있었던 거에요. 근데 유로존은 가계부채비율이 우리보다도 높습니다. 그래서 미국따라 올라가다가 23년을 정점으로 지금은 우리보다도 낮습니다. 그러면 유로가치가 떨어져야하잖아요? 근데 안떨어져요. 오히려 올랐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원화 가치가 떨어지는 현상이 반드시 금리차에 있지 않다는 말을 하는거에요 계속..데이터가 그렇게 나오니까요.
지금 급등은 그냥 달러수요가 너무 많은거에요. 우리나라 기업들이 미국에 천문학적인 돈을 투자하고 있어요. 거기다 개인도 미국에 대규모로 투자하고 있고요. 거기다 미국에 삥뜯겨서 국가도 투자를 해야합니다. 그러니까 달러수요는 늘고 원화수요는 줄어드는겁니다. 그래서 단기간에 금리가 뛴거에요.
lastdino
IP 211.♡.68.160
11-17
2025-11-17 13:31:08
·
@봉열님 미국투자가 왜 일어났을까요? 금리차로 일어난겁니다. 결국 금리예요. 그 달러 수요를 만든게 금리차라고요. 장기간 금리차에 따른 장기간 영향이라고요.
Domybest
IP 182.♡.14.126
11-17
2025-11-17 14:49:07
·
@lastdino님 두분 대화 흥미롭게 읽었는데요, 제가 지식이 없어서.. 혹시 유로화 가치는 어떤 이유로 보시나요? 유럽 금리가 실제로 우리보다 낮은지, 또 그럼에도 실제로 유로화가 안 떨어지고 오르고 있는게 맞는지(원화 약세로 상대적 강세로 보이는 것이 아니라) 그렇다면 유로화는 어떤 이유로 분석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봉열님 무지성으로 외우시면 됩니다. 삼성의 미국투자는 이미 2020년 이전부터 시작됐고, 최근에 400억달러 발표한것도 앞으로 10년입니다. 연 30-40억달러 정도 될거고, 제대로 돈들어가는건 올해 내년 시작이죠. 미국내 벌어들인 돈으로도 충분한 금액이라서 환율의 영향은 거의 없습니다. 계속 금리차이 얘기하는건, 한국인들, 한국투자회사들의 미국투자와, 한국기업들의 달러 수익을 한국으로 송환하지 않는다는게 문제죠. [Domybest 님] 유로는 미국보다 금리를 늦게 올리긴 했어도 한국보다 높습니다. 지금 검색해보니 3.7%군요. 금리차이도 있지만, 유로는 달러와 연동성이 강해서 원화-달러-유로 싱크로 보시면 될겁니다. 달러 오르면 유로도 거의 올라요. 정도의 차이만 좀 있지 거의 그렇죠. 국제 거래에서, 원화는 유로로 직접거래량이 크지 않습니다. 원-달러->유로로 거래되죠. 그러다보니 원화 입장에서는 달러-유로의 관계가 되는거죠. 원화 입장에서는 달러-유로는 전쟁 일어나거나 급격한 금융 상황이 아니면 거의 싱크로 움직입니다.
봉열
IP 121.♡.211.70
11-17
2025-11-17 16:25:51
·
@lastdino님 삼성만 하나요? 우리나라 10대 대기업 다 미국에 공장짓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기업들이 달러수익을 재투자하고있는거죠..달러로.. 유럽연합 기준금리는 현재 2.15 입니다. 그리고 1유로가 몇달러인지를 보셔야죠 왜 원화를 기준으로 계산하시는지..
@봉열님 3.7은 올6월까지네요. 제가 잘못봤군요. 다른 10대기업들도 비슷합니다. 거의 미국에서 번돈으로 투자하죠. 그리고 제가 계속 얘기해잖아요. "한국기업들의 달러 수익을 한국으로 송환하지 않는다는게 문제죠." <-이게 금리차에서 나오는겁니다. 재투자는 그쪽 수익을 재투자하는거라 별 지장은 없습니다만. 한국으로 외화 송금은 안하면 한국에서 비용이 늘어나고, 한국내 투자가 줄어듭니다. 고용도 줄어들죠.
기업들의 미국투자는, 기업의 결정입니다. 이건 이글 처음 논점이 아닙니다. 이창용을 비판하는건, 금리를 결정하는 한은의 총재로서, 제역할을 하냐입니다. 그리고, 지금 이창용의 정책대로 일어난 일들이 스노우볼로 많은 악영향을 끼치고 있고요.
알랳드롷
IP 39.♡.230.34
11-17
2025-11-17 12:48:19
·
저쪽에서 123이후 한덕수, 이창용을 두고 저울짓 했다죠?
나이스박
IP 221.♡.101.46
11-17
2025-11-17 12:49:32
·
저쪽에서 은근히 차기주자로 밀고있다는 풍문이 있던데.. 과연 능력이 있는지는 두고봐야겠군요..
라테스트
IP 218.♡.97.64
11-17
2025-11-17 12:59:05
·
금리는 올려야죠 리스크는 당연히 지고가고 이창용 처 내야하는건 사실이지만 금리는 향후 최소1%는 올려야합니다
키보드워리어장비
IP 220.♡.29.133
11-17
2025-11-17 19:37:52
·
@라테스트님 미국과 금리차는 줄여야하지만, 그렇다고 미국하고 방향성을 다르게 가져가면 난리가 더 납니다. 이런 시기에는 같이 내릴듯 안내릴듯 말하면서 내리지 않는걸로 버티는게 제일 좋습니다. 그게 시장의 안정성을 유지하는 방법이죠.
미국하고 방향성을 다르게 가져가면, 공표되지 않는 숨겨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할 여지를 많이 던져주거든요.
흐르는강물처럼...
IP 211.♡.114.81
11-17
2025-11-17 13:36:20
·
치밀하게 계산된 저짝 세력들의 이재명죽이기 플랜을 돌린 겁니다. 이창용이는 모피아가 밀고 있죠. 내란은 이런 식으로 계속 진행중인겁니다.
평생 연준의 모호한 발언과 신중한 스탠스를 보고 살아온 사람인데 금리인하를 바라는 시장에게 갑작스런 금리 방향전환을 얘기하는 건 분명 의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지금 파월이 금리 인상 뉘앙스를 풍긴다고 생각해보세요. 뉴욕증시가 어떻게 발작할지. 걍 데이터를 신중하게 지켜보겠다 정도로 말했으면 되는 겁니다.
내각제절대안됨
IP 211.♡.188.242
11-17
2025-11-17 18:50:51
·
내란 때 최상목이랑 f4회의한건 수사 안받나여? 답답하네요
s난다s
IP 168.♡.55.50
11-17
2025-11-17 18:53:00
·
한은 총재가 아주 잘 한 판단입니다. 현재 물가도 환율 다 난리나 있는데 시장에 경고성 시그널을 보내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사실 이창용 총재 없었다면 우리 경제 훨씬 더 엉망이었을 거라고 생각해요.
퇴임후에 내란 수사 꼭 받길 바랍니다.
원래 이창용 총재가 극 보수적으로 접근하니까요.
어디까지나 의견은 자유롭다고 생각합니다.
사춘기 청소년 마냥 아무말 막 던지고 다니면 의도적이라고 봐야겠군요.
채권시장 뒤집어졌는데 국부의 막대한 손실을 야기한 이 행동이 대체 무슨 의도일까요?
금리올려서 환율 잡으라고 할때는 언제고
블룸버그 가서 그렇게 님들이 원하던 방향전환 뉘앙스 얘기해줬더니만
금리 튄다고 난리에요? 딱봐도 의도적으로 했는데요.
뭐 어떻게 하길 바라시나요?
환율이 저렇게 튀니까 대놓고 얘기해서 불끄기 작전 들어간건데 뭘 섣불리 하는 자리가 아니에요.
환율 정책과 관련된 이야기를...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를 통해 의사록이나 보도자료를 배포하는 것도 아니고, 금융안정 상황 기자설명회를 하는 것도 아니고, 기자들 모아 특별 간담회를 하는 것도 아니고, 무려 한은의 총재가 블룸버그 불러다가 인터뷰를 한다고요? 맙소사... ㄷㄷㄷ
박종훈은 박종훈의 경제한방? 지식한방? 그거 말씀하시는 건가요? 거기도 올라왔으면 한번 봐야겠네요.
님은 어디서 보고 오셨나요? 블룸버그 티비 보시는거 같지는 않은데요.
님도 한번 보세요. 저게 한 나라의 중앙은행 총재가 중요한 정책에 대해서 말할 자리인지. 무슨 도떼기 시장도 아니고. ㄷㄷㄷ
https://www.bloomberg.com/news/videos/2025-11-12/bok-governor-rhee-on-policy-path-market-volatility-video
저기서 이창용이 환율 이야기 하다가 "But the magnitude and timing of the cut or even the change of direction will depend on the new data that we'll see." 이렇게 말해요. change of direction 을 저런 자리에서 언급한다고요????? ㄷㄷㄷ
잼버리 대회에서 나 하바드 나왔다고 자랑하는 한덕수 같은 수준인지...
참고로 이건 지난달 있었던 통화정책방향 관련 기자 간담회 영상입니다. 다른 모든 자료, 인터뷰도 마찬가지예요. 주저리주저리 말해도 영향을 주는 거예요.
한은 총재가 블룸버그 TV에서 금리 방향 언급하는 게 문제라는 논리시면, 그럼 ECB, 영란은행도 다 문제라는 말인가요?
2025년 6월 ECB 스투르나라스(그리스 중앙은행 총재)는 블룸버그 TV 인터뷰에서 ‘경기 더 약해지면 추가 인하 가능’이라고 조건까지 구체적으로 말했고, https://www.reuters.com/business/finance/ecbs-stournaras-another-rate-cut-dependent-economy-weakening-further-2025-06-06/
2024년 8월 포르투갈 중앙은행 총재 센테누는 ‘가장 가능성 높은 다음 움직임은 금리 인하를 계속하는 것’이라고 역시 인터뷰에서 얘기했고,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4-08-23/euro-zone-s-sinking-inflation-has-ecb-gearing-up-for-next-cut
영란은행 베일리 총재는 블룸버그 TV에서 ‘얼마나 빠르고 얼마나 많이 내릴지 선입견이 없다’, ‘금리가 제로로 돌아가진 않을 것’ 등 향후 인하 경로랑 바닥 수준까지 언급했습니다.
https://www.bloomberg.com/news/videos/2024-05-09/bailey-says-boe-rate-cuts-may-be-sharper-than-markets-expect
이런 게 다 전형적인 포워드 가이던스 커뮤니케이션인데, 한국만 예외여야 한다는 근거가 있나요?
아니 애초에 이창용이 저런 인터뷰 나오는게 한두번도 아니고 자주 나와서 자기의견 피력합니다. 이번에 환율 상황이 컨트롤 밖으로 나가니까 시원하게 질러준거지요. 님 같은 사람은 환율 올랐으면 어차피 이창용 욕했어요.
필요하시면 연준도 찾아드리고요, change of direction으로 트집잡으시면 그것도 다 찾아드릴게요.
적어주신 인터뷰들은 방향성을 트는 것과는 큰 관계가 없는 인터뷰들이네요. 알고 계시니까 change of direciton 으로도 찾아주신다고 한 걸테고요. 안 찾아봐도 미 연준 같은 경우는 지역은행 총재들이 서로 다른 의견을 제시하며 인터뷰한 건 좀 나오겠네요. 다른 나라도 찾으면 나올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다만, 저는 한은의 총재로서 이창용이 이제까지 금리 올릴 기회를 여러 차례 실기한 것이 잘못이라 생각하고, 할 수 있을 때 안 하다가 뜬금없이 이제와서 불 끈다고 저런 인터뷰를 내지르는 게 잘못이라 생각합니다.
불이 안 나게 관리해야 하는 책임자가 이창용이고, 이제까지 방치하다가 불 나니까 질렀는데 그게 불을 더 질렀다...가 제 원글 내용의 전부입니다.
예 아직 금리인상 안했고요, 금리인상 안하고 한 효과를 단기간에 낼수 있는게 이창용이 한 발언입니다.
그래서 일부러 저렇게 얘기한거고요. 그런데 뭐가 이창용의 행위가 잘못 되었다고 주장하시는지요? 이제는 앞뒤가 다른말을 하시네요. 저는 처음부터 이창용이 의도하고 한거라고 말씀드렸는데요.
한은총재>>싱가폴총리인가보네요 ㅋㅋㅋ
금리인상 매파적 시그널만 줘도 난리나는거 보이시죠?
참 재밋어요
학자로서는 몰라도...
정책당국자나 한은총재로서 능력있다고 볼 수 있는 실적은 거의 없지 않나요?
이창용은 44개월 2% 금리역전을 하면서, 국민의 힘 유세장에 재개발 도와준다고 쫓아다니던 사람입니다.
코로나 직후 전세계가 금리를 올릴때 안올리고 환율 이모양으로 만들어놓고,
미국이 내릴 시기가 되니 이제 올린다고 하고 있네요. 그것도 외국 언론에다가요. ㅋ
지금 하시는 말씀은 '그냥 그때 망했어야했어.' 이런 의미입니다.
그리고 금리차가 정점인 2023년 원달러 환율 평균 1306원대였습니다.
과거 데이터는 널리고 널렸으니 무지성을 멈춰주세요.
지금 급등은 그냥 달러수요가 너무 많은거에요. 우리나라 기업들이 미국에 천문학적인 돈을 투자하고 있어요. 거기다 개인도 미국에 대규모로 투자하고 있고요. 거기다 미국에 삥뜯겨서 국가도 투자를 해야합니다. 그러니까 달러수요는 늘고 원화수요는 줄어드는겁니다. 그래서 단기간에 금리가 뛴거에요.
삼성의 미국투자는 이미 2020년 이전부터 시작됐고, 최근에 400억달러 발표한것도 앞으로 10년입니다.
연 30-40억달러 정도 될거고, 제대로 돈들어가는건 올해 내년 시작이죠. 미국내 벌어들인 돈으로도 충분한 금액이라서 환율의 영향은 거의 없습니다.
계속 금리차이 얘기하는건, 한국인들, 한국투자회사들의 미국투자와, 한국기업들의 달러 수익을 한국으로 송환하지 않는다는게 문제죠.
[Domybest 님] 유로는 미국보다 금리를 늦게 올리긴 했어도 한국보다 높습니다. 지금 검색해보니 3.7%군요.
금리차이도 있지만, 유로는 달러와 연동성이 강해서 원화-달러-유로 싱크로 보시면 될겁니다. 달러 오르면 유로도 거의 올라요. 정도의 차이만 좀 있지 거의 그렇죠.
국제 거래에서, 원화는 유로로 직접거래량이 크지 않습니다. 원-달러->유로로 거래되죠. 그러다보니 원화 입장에서는 달러-유로의 관계가 되는거죠. 원화 입장에서는 달러-유로는 전쟁 일어나거나 급격한 금융 상황이 아니면 거의 싱크로 움직입니다.
유럽연합 기준금리는 현재 2.15 입니다.
그리고 1유로가 몇달러인지를 보셔야죠 왜 원화를 기준으로 계산하시는지..
다른 10대기업들도 비슷합니다. 거의 미국에서 번돈으로 투자하죠.
그리고 제가 계속 얘기해잖아요.
"한국기업들의 달러 수익을 한국으로 송환하지 않는다는게 문제죠." <-이게 금리차에서 나오는겁니다.
재투자는 그쪽 수익을 재투자하는거라 별 지장은 없습니다만.
한국으로 외화 송금은 안하면 한국에서 비용이 늘어나고, 한국내 투자가 줄어듭니다. 고용도 줄어들죠.
기업들의 미국투자는, 기업의 결정입니다. 이건 이글 처음 논점이 아닙니다.
이창용을 비판하는건, 금리를 결정하는 한은의 총재로서, 제역할을 하냐입니다. 그리고, 지금 이창용의 정책대로 일어난 일들이 스노우볼로 많은 악영향을 끼치고 있고요.
과연 능력이 있는지는 두고봐야겠군요..
이창용 처 내야하는건 사실이지만
금리는 향후 최소1%는 올려야합니다
미국하고 방향성을 다르게 가져가면, 공표되지 않는 숨겨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할 여지를 많이 던져주거든요.
금리인하를 바라는 시장에게 갑작스런 금리 방향전환을 얘기하는 건
분명 의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지금 파월이 금리 인상 뉘앙스를 풍긴다고 생각해보세요. 뉴욕증시가 어떻게 발작할지.
걍 데이터를 신중하게 지켜보겠다 정도로 말했으면 되는 겁니다.
싶네요.
파월에게 '인플레 일시적이라고 했다면서?' 하면서 베베꼬는 언론이나 사람들과 차이가...
여기저기 조심해야 놈들 투성입니다.
지방선거로 진짜 필터링많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