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후반부인 48분 부터 나오는데
일종에 맛 강화제인데...
예를 들어 감칠맛을 내는 미원과 함께 사용하면 혀가 감칠맛이 더 폭발적으로 느껴지게 하는
이런 식품 첨가물 같은걸 개발하는데가 세노믹스 같은 회사이고
이런 맛 강화제는 정말 극소량이 사용 되어도 효과가 있어서
식품성분표기에 표기하지 않고 넣을 수 있다네요
즉, 우리는 우리가 모르는 뭔가를 더 먹고 있다. 이게 영상에서 말하는 핵심인듯요
참고로
미원 다시다 같은 msg 이야기가 아니라... 그걸 더 강화하게하는 다른 식품첨가물의 이야기 입니다...
처음 알게 되서 신기합니다
세대별 차이를 알려줘요.
본문은 조미료 자체가 아니라 무언가 법적 통제되지 않는 다른 미량의 맛 강화제거든요...
쉽게 예를 들어
극소량의 단맛 강화제를 넣고 '이 제품은 맛은 그대로 설탕을 35%줄였습니다' 라고 홍보하며 팔지만, 성분표 상으로는 안적어도 되니 소비자는 거기에 뭐가 든건지 알수 없게 만든다는게 포인트라죠..
찾아보니 이런 기사가 있네요.. 아직은 새로운 기술 축에 드는 것 같습니다..
/Vollago
요즘 중소기업에서 만드는 성분 좋은 소시지라고 올라오는 거 보면 천연향료 이런 식으로 퉁치고 끝냅니다.
아질산나트륨을 혐오하는 소비자들 때문에 이걸 넣지 않는 걸 셀러리분말(셀러리에 아질산나트륨이 들어갑니다)로 했었는데 셀러리도 알려지니 이제는 천연향료 같은 걸 쓰는 것이죠. 아질산나트륨이 들어가는 채소가 셀러리 외에도 몇개 있으니 섞어서 만들면 간단히 규제를 피할 겁니다.
점점 더 정직하게 적으면 불매만 맞는 바보가 되어 가고 소비자들은 저렇게 속이는 기업들에게 뒤통수만 맞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