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충격까지 불어닥치고 있다. 최근 3년간 줄어든 청년 일자리 21만개 중 98%가 AI에 대체될 수 있는 ‘고(高)노출’ 직종이라고 한국은행이 분석했다. 컴퓨터 프로그래밍, 정보 서비스업 등 청년들이 선호하는 질 좋은 일자리부터 타격받고 있다. 고용의 저수지 역할을 하던 제조업과 건설업 불황도 겹쳤다. 내수 침체로 20대 자영업자가 30% 넘게 급감하며 고용의 대체 통로마저 막혀버렸다.
사회에 나온 청년들이 첫 직장을 찾지 못하고 ‘백수’ 상태가 지속되면 평생 괜찮은 일자리를 못 구할 위험성이 커진다. 국가 경제의 성장 동력이 되어야 할 청년층이 사회·복지 지출의 대상자로 전락하게 되는 것이다.
4050은 주로 고위직, 직무경험 다수, 경력다수 이고 이런 수요는 꾸준히 생기는데(책임자 필요)
Ai 가 주니어 포지션을 지금 당장부터 없애고있어서 완전 차원이 다르죠
그런데 그 문제는 청년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4050 하는 이야기가 갈 데 없으니 여기서 열심히 해라 아닌가요? 보통 이직 할거면 젊을 때 하라고 하죠.
회사가 힘들어도 가정이 있어 이직, 퇴사 못하는게 4050이죠. 고위직, 경력직 관리자를 수십명 뽑나요?
저 나이대 일자리는 아예 사라지고 있다는겁니다
물론 대규모 공채같은게 존재하는 눈에서는 안 보이겠지만
갈수록 더 심해진다는거죠
구조적으로 보면 전부 다 타격이지만 20대는 이미 큰일이라 걱정이긴 하죠
무섭습니다
잉여 존재가 되어버리겠죠
사상최대 내수가 안좋아서 그런거 아닌가 생각도 드네요.
https://www.tdb.co.jp/report/economic/20250325-employment2025/?utm_source=chatgpt.com
일본도 신입은 인턴 같은 비정규직 비중이 많고, 임금이 매우 적으며, 일본 특유의 '경력 단절이 발생한 사람은 재취업이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분위기 때문에 이직율이 매우 떨어지는...검색 좀 해보면 일본도 상당히 많은 문제가 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그 사람들 그나마 집에서 밥이라도 먹이던 부모들이 죽고 있는게 사회문제죠
세대갈라치기나 하지 말던가 말이죠
편법이라면 모르겠지만 가증스러울것까지 있나요
기업.자본주의 모든 생리가 그러한데요
못하는게 아닌 귀찮아서 안하는거 입니다
어느세대나 다있지만
일베와 리박스쿨이 대단한 세대를 만들었죠
저 세대는 글러먹었다 보고 버리고 가는게 좋습니다
괜히 저기에 투자했다 개꿀거리며 놀고먹겠죠
원하는 노동강도 대비 페이의 수준의 갭 차이가 너무 많이 나고 있다고 봅니다...
노동강도도 문제인데, 사회적인식, 수도권과 지방간의 사회인프라 차이등도 많이 차이가 나죠
지방에서 빡세게 돈은 어느정도 평균수준이상으로 벌더라도
사회적 인식이 천한일로 규정하는 일에속하면 여자만나기도 좀더 어렵죠.
여자입장에서 인기가 많은 육체적 노동강도가 낮은 일은 수도권에 또 몰려있구요.
이래저래 총체적 난국같네요 ...
공기업 조차 사내 하청업체 만들어서 비정규직 2년마다 서류상으로만 다른곳에 보내서 저임금으로 부려 먹는 것만 막아도 훨씬 나을 겁니다..
그렇다고 청년을 욕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일(job)에 대한 관점이 왜곡되게 이미 장년세대가 그렇게 교육 시켰거든요.
양극화의 뒤안길이기도 합니다. 다 받아드려야 하는 일이고 감당해야 되는 일입니다.
결국 어떤식으로든 마지막은 다 정리될 겁니다만... 시간이 걸리고 고통이 수반되는 일이죠.
취업의 어려움에 경중이 어디 있습니까?
원인이야 사회 경제가 성장기를 지남과 고비용 인력구조로 여유 있는 인력 계획을 안한다는 점, mz 특유의 분위기가 조직생활에 선호되지 않는점 등 여러개가 있겠지만서도 이렇게 가다간 뭔가 문제가 될 듯합니다
전체 흐름을 이끌 만한 큰 발전의 역동성을 기대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경력직 재취업을 끌고 와 물타기 하는 댓글들 ㅎㄷㄷ 하네요.
당연히 실직은 누구에게나 힘든 일이죠.
그래도 고기 한 번 먹어본 사람이 고기 아예 못먹어본 사람보다는 고기를 한 번 더 씹을 기회를 얻기가 더 쉽지 않나요.
이 상황에도 아이를 낳는 분들은 자녀들이 최악의 경우 평생 부양한 재산이나 능력이 있거나
그냥 자기 행복하자고 낳는 것 아닌가도 생각됩니다.
일자리는 점점 줄고 먹고사는게 위협받는데 AI를 이기거나 자신의 재산을 공동체를 위해
내어줄 사람들은 흔하지 않는 현실이기는 하죠.
과거라면 아이낳으면 그냥 알아서 자란다는 시절은 애시당초 끝났죠.
결국 저 청년실업자는 사회의 잘못인지, 부모의 잘못인지, 기술발전의 잘못인지는 모르겠지만
80세가 넘는 수명동안 고통받고 살아가야하는 경우도 적지 않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