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따는 예전과 같이 그래도 어떻게든 비벼보는데요 (단기전에서 비빈다는 거지, 전체 수준은 아직도 부족하죠)
확실히 투수는 큰일이네요. 박찬호 김병현 서재응 류현진 등 MLB에서도 통하는 수준은 바라지도 않지만
일본킬러 구대성이나 차세대로 윤석민, 김광현 전성기 때 만큼 던지는 투수들이 없네요.
그나마 정우주가 오늘 정말 큰 위안이 되었구요.
내년부터 KBO에 아시안쿼터까지 들어온다는데요.
결국에 볼 좀 던지는 신인들은 죄다 계투로 돌릴게 뻔해서 토종 선발을 책임져 줄 선수가 없고,
국제경쟁력은 더 떨어질거 같습니다. 뭔가 확실한 룰개정이 필요해요.
예를 들어서, 최근 5경기 중 2경기는 무조건 한국 선수로 선발을 돌려야 하고(우천 취소가 되더라도, 외국인 선수가 못 들어오게 한다는 든지요), 퀵후크를 배제하는 룰이라도 만들어야 할 거 같고요.
그냥 그렇다구요. ㅠㅠ
WBC같은 단기전은 저런 예방주사 없어도 준비만 잘하면 비벼볼 수 있을텐데....
결과론이지만 괜히 주눅만 든 건 아닌지....
선발로 용병2에 아쿼1까지.. 이게 무슨..
1,2선발 외국인, 3선발 아시안쿼터...하면 국내 투수는 과연 선발을 할 수 있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