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을 편 상태에서 댕기는 근육과
팔이90도 꺽인 이후에 댕기는 근육이
서로 다른 근육입니다.
팔을 편 상태에서 댕기는 근육은 아무리 운동을 해도 90도까지만 땡겨지지, 그 이상은 땡겨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정자세 1개가 안되는겁니다.
정자세 턱걸이 1개의 핵심 요령은
팔이 90도 즈음 꺾였을때 힘쓰는 근육을 바톤터치 즉 바꾸는 작업을 해야만
정자세 턱걸이가 됩니다.
요령은 90도 즈음 꺾였을때 당기는것을 멈추고, 홀드시킨후
철봉을 휘어버린다는 느낌으로 팔을 안쪽으로 모으면서 팔을 비틀면서 동시에 댕겨야 합니다.
이 과정을 거쳐야 힘쓰는 근육이 바뀌는건데,
문제는 어떤 근육이 턱까지 댕기는 근육인지 모르며, 어떤게 해야 그 근육에 힘이 들어가는지 모른다는 겁니다.
정자세 턱걸이는 마치 한쪽눈썹만 씰룩 거리는 기술을 터득하는 요령과 같습니다.
이 힘쓰는 근육의 바톤터치 요령을 터득하면,
멸치도 정자세 턱걸이가 쉽게 되지만.
이 요령을 모르면 근육질도 정자세 턱걸이 어렵습니다.
흔히 폴짝 뛰어서 하는 턱걸이는 되는데, 정자세 턱걸이가 안되는 분은 이 요령을 모르는것이며,
이 요령만 알면 폴짝 뛰어서 하는 턱걸이 서너개만 되도 정자세 턱걸이 1~2개 정도는 쉽게 합니다.
정자세 턱걸이가 필요로 하는 힘은 폴짝 뛰어서 하는 턱걸이와 큰 차이 나지 않아요
결국 요령입니다.
끝
팔힘이 아닌데 팔힘으로만 턱걸이를 하려하니 갯수가 올라가지 않습니다.
광배근에 힘주는 방법은 허리를 뒤로 제쳐 하늘을 보는 자세에서 팔힘이 아닌 몸을 끌어올린다 생각으로 팔을 끌어올리지만 사실상 등에 힘을주게되면 어느새 턱이 철봉 위로 올라가 있을겁니다.
자세도 중요합니다.
잘 보셨네요.
폴짝 턱걸이는 잘하면서 정자세 턱걸이 1개 문턱을 못넘기는 사람이 부지기수라
처음 이 문턱 넘으려면 힘이 아니라 요령이라는 거죠.
애시당초 1개 문턱을 못넘으면 등근육 발달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고로 1개 문턱을 못넘는 사람에게 등을 쓰라는건 말도 안되는 소리고요.
정자세 턱걸이는 1개 문턱 넘는게 대단히 중요합니다.
딱히 요령이 없다해도 그런방식으로 근육에 힘이생기면 자연스럽게 힘을쓰게됩니다.
턱걸이 전문가들이 하는말 보면 철봉을 휘듯 팔을 비트는과정을 대/단/히 중요한 요소로 말하고 있습니다.
이게 광배근을 쓰는 방법으로 보여지며,
초보는 광배근이 발달 안됐다지만, 점프 턱걸이 정도 되면 중간부터는 충분히 광배근 사용이 가능하리라 봅니다.
하지만 초보는 광배근이 어느정도 되도 광배근 사용법을 몰라요.
처음에 팔을 어느정도 굽혀주는건 크게 힘이 들어가는 동작도 아니라 무리해서 바등바등 올라가는 것도 아닙니다.
어느정도 능숙해져 광배근도 발달하고 광배근 쓰는 오령도 알면, 처음부터 팔을 비틀고 광배근으로 올라갈수 있을거로 보여집니다.
남자들은 점프해서 연속 3~5개 정도 턱걸이는 비만이나 건강이 나쁘지 않으면 운동 평소 안해도 다 되므로
구지 네거티브는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네거티브는 이 조차 안될때 하는거 같아요.
제가말씀드리고싶은건 보통 모든운동은 어떻게든 동작을 완성하면 대충 그 근육이 활성화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싶었습니다. 물론 요령을 알고 정확히 자극하면 효율이 올라가겠지만요.
사실상 팔 비트는거 몰라도 턱걸이하다보맨 힘을 더주려고 팔을 비틀면서 광배근도 쓰게되고 그렇다는겁니다.
우리가 자기몸무게로 하는 운동들이 대부분 그래요. 너무 효율적으로 하지않아도 몸의 전체 근육이 활성화되게됩니다.
운동을 너무 어렵게생각하시는거 같아서 댓글달아보았습니다.
풀업은 첨부터 끝까지 광배입니다.
말씀하신거는 팔힘으로 어느정도 올리고 광배로 넘어가는거 같은데 어느정도 힘이 생기면 처음부터 등이 온전히 당겨주는 느낌으로 가는게 맞습니다.
본문의 멸치가 턱걸이 힘든다는건 잘못된 상식입니다.
턱걸이는 몸무게가 깡패입니다.
근육이 많아도 몸무게 높으면 난이도가 확 올라갑니다.
처음엔 팔로 아둥바둥 하면서 익숙해져야 한다는데 어느정도 공감합니다.
턱걸이는 팔을 접는 동작과 팔을 몸에 붙이는 동작으로 이루어집니다. 팔을 접는게 이두근이 하는 일, 팔을 몸에 붙이는게 광배근이 하는 일이죠.
철봉에 매달려서 이두근으로 90도까지는 들기가 어렵지 않은데, 여기서 팔을 몸에 붙이질 못하면 이두근을 더 접는것은 정말 힘들죠.
따라서 처음에는 팔을 90도로 굽힌다 (이두근) - 팔을 몸에 붙인다 (광배근) - 팔을 더 굽혀서 붙인다 (이두근) 순서로 하는게 일반적이고.... 이렇게 하다보면 주동근이 두번 바뀌기 때문에 뭔가 부드럽게 움직이는 느낌이 덜 들어서 나중에는 팔을 몸에 붙인다 (광배근)- 팔을 접는다 (이두근) 하는 식으로 하게 됩니다. (요렇게 하면 처음에 가슴이 천정을 보게 몸이 꺾여서 올라가게 됩니다.)
조심하세요 ㅋㅋㅋ
잘못된자세는 부상 리스크가 높으니 조심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전 팔로만 하는스타일이라서..요샌 5개도
힘들것 같네요. ㅎㅎ
살 빼면 대부분의 남자는 몇 개는 할 거에요.^^
스미스머신에서 발을 땅에 대고 턱걸이를 연습하는 방식으로, 처음부터 등근육(대원근 포함)을 사용하여 턱걸이를 연습하는 방식이 균형있게 근육을 발달시키고 안정적으로 턱걸이를 하는 방법 같습니다. 스스로의 몸상태를 잘 알지 못하면서 턱걸이를 하는데만 집중하면 한쪽 근육만 사용한다던가 잘못된 자세가 굳어 몸이 망가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 경험상 그렇다는 것이지 보편적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물피티 50개를 땡긴다고 생각해보심......
살은 좀 빼고 해야 가능한거죠....적어도 60~70은......
턱걸이 좋아하지만 이런 식으로 생각하는건 상상도 못했네요. 재밌게 봤습니다.
그리고 넓게 잡고 몸을 신전시키면 둥에 자연적으로...
차츰 갯수가 늘아나고 매달리는 시간도 길어지면 전완에 힘도 많이 들어가고 그래서 스트랩도 쓰게 되던데
올라간 상태로 천천히 내리는 풀업을 1달정도 하고 정자세(데스행)로 해보면 3개는 거뜬하게 됩니다.
네거티브 풀업을 하다보면 광배근과 팔근육이 자동으로 발달되게 되어 있습니다.
특히 숄더패킹이 자동적으로 되게 되는 마법을 볼 수 있습니다.
요령은 스스로 하다보면 생기는것인걸요
등이 발달해서 자극점을 찾을 정도가 되면 등근육만으로 올리는것도 가능합니다.
근육은 수축보다 이완때 자극이 더크고 상처도 더 잘나서 점프로 올라간후에 최대한 천천히 내려오는 훈련이 효과적이더군요.
다치지만 않는다면 무조건 시도하는것 자체가 어마어마하게 잘하시는거에요! 화이팅입니다.!
한번 시도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