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왠 뭔 소리?
황당해서..
부랴부랴 해당 보험사에 전화해서 물어보니
상담원도 당황하더니, 사고 접수 번호를 조회 해보고는
" 고객님 명의의 외제차가 있지 않습니까...?"
" 저 태어나서 외제차 몰아본적 없는데요.."
" 아니 리스나 대여로.."
" 그런거 해본적 없는데요.. "
그러더니 확인을 해보고 알려주겠다고하고
잠시후 바로 전화가 왔습니다.
사고가 나고 현장 접수를 하러간 직원이 상대방(?) 의 말을 듣고
엉뚱한 전화번호를 입력해서 사고가 접수가 되었다는데.
이게 2025년도에 가능한 일일까요?
엥...? 이게 말이돼?
심지어 제 자동차 보험은 그 보험사로 가입되어있지도 않음.
일단, 저랑은 아무 상관없다는거 확인 받고.. 귀찮기도 해서 전화를 끊긴했는데
리스차나 렌트카 이런건 남의 전화번호로 접수 자체가 되나보죠?
황당합니다..
허허 찝찝해..
저도 저번주에 다른번호로 접수되서 저한테 연락이 안온....
상대방보험에 연락처 전달과정에서 잘못되었던걸로
사고라도 냈으면 진짜 ㄷㄷㄷ 웃긴건 보험회사 조회 페이지에서는 나오지도 않고 나중에 경찰한테 연락와서 알았습니다.
소송한다고 이메일 보냈더니 그동안 보험비 다 빼주러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