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 나오는거 보고 또 언론들이 되도 않는 헛소리를 한다고 그냥 무시했는데 클리앙에도 이런 소리를 믿는 분들이 많은 것 같네요. '공무원 휴대폰 검열'로 구글링 해보니 내란 청산 TF에서 공무원 사회 전반의 ‘계엄 가담 여부’를 조사하겠다고 공식 언급했고 이에 따라 각 부처는 소위 ‘내란 청산 TF’를 꾸려 10개월간의 내부 메신저, 이메일, PC 접속 기록, 그리고 개인 휴대전화 사용 내역까지 점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나오네요.
여기 어디에 75만 모든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다고 나오나요? 당연히 내란에 가담했다는 강력한 의심이 드는 공무원들 대상으로 하겠죠.
쓰레기 같은 언론의 쓰레기 같은 왜곡에 넘어가면 안됩니다.
추가] 국내 언론은 믿을 수가 없어서 BBC 코리아 뉴스 발췌한 내용입니다. 역시 모든 공무원 휴대폰 뒤진다는 내용 없습니다.
앞서 정부는 지난 11일,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 사태 당시 공직자들이 불법행위에 가담했는지를 조사하기 위해 '헌법 존중 정부혁신 TF'를 가동했다.
이 TF는 전 부처 공직자를 대상으로 12·3 비상계엄 동조자를 찾아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조사 대상은 대통령 직속 기관과 일부 독립기관을 제외한 49개 중앙행정기관으로, 군(합동참모본부), 검찰·경찰, 국무총리실, 기획재정부, 법무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소방청, 해양경찰청 등 12개 기관은 '집중 점검 대상'으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기관별 TF는 지난해 계엄 선포 6개월 전부터 4개월 후까지, 총 10개월 동안의 행적을 들여다보고, 비상계엄 모의·집행·정당화·은폐 여부를 확인하게 된다.
논란의 불씨는 TF가 조사 과정에서 공직자 개인 휴대전화 제출을 '자발적'으로 유도하되, 의혹이 있음에도 협조하지 않을 경우 대기발령·직위해제 후 수사 의뢰까지 가능하다고 밝히면서 확산했다. 공직 사회에서도 조사 방식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75만명이든 75명이든 숫자가 중요한게 아니라고 봅니다 75명은 괜찮은게 아닙니다
협조 안하면 대기발령? 직위해제?
사기업에서, 개인 휴대폰 내놔라, 안그러면 징계 때린다 라는 이야기로 들립니다.
그리고 정부 차원의 내란 청산을 악덕 대기업의 행태와 비교하는 건 말이 안되죠.
"자발적" 이라고요.
근데, 과연 자발적일까요?
휴대폰 (사실상) 압수 같은 수사는 수사기관에서 하면 됩니다.
국회의원과 고위공직자도 꼭 해야 합니다
이렇데 한다드라면서 호들갑떠는 사람들은
공산주의 국가니 뭐니 하는 프레임 놀이 하고 싶거나..
놀아나는거 보면서 낄낄대는거죠 뭐
사안에 따라서는 처벌받아야죠
숨길게 아니지요
뭔소리들 하시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