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정권 잡으면 늘 완벽하기를 강요합니다.
자칭 보수 정권 때 문제삼지 않던 것들마저도 민주당 정권이 들어서면 다 문제삼죠.
국힘이나 자칭 보수 인사들 관련한 사안은 드라이하게 보도하거나 아예 축소보도하거나 양비론으로 민주당 걸고 넘어집니다.
그러면서 민주당 관련한 문제가 좀 터지면 침소봉대하거나 물고 늘어지거나 양비론은 사라지고 민주당만 주로 공격합니다.
이 인간들은 계엄과 내란 마저도 양비론 들먹입니다.
자칭 보수라고 주장하는 극우들에게 정당성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차치하고 판, 검사들과 언론은 민주당이 얼마나 만만해보일까요?
조금만 문제 터지거나 민주당이 조금만 가운데로 가려고 해도 가난한 조중동이라는 소리까지 듣게 된 한경오등이 같이 부화뇌동해서 떠들어 주면서 공격합니다. 게다가 일부 민주당 지지자라는 사람들도 같이 부화뇌동해서 흔들립니다. 국힘은 과반 정당은 못되어도 그 100석은 민주당보다 더 공고하죠. 민주당이 국힘처럼 행동하고 민주정권이 계엄 때리고 이랬으면 수도권 뿐만 아니라 호남도 거의 무너집니다. 그런데 국힘 지지층은 그런 짓을 하고도 이념, 부동산, 지역감정등만 가지고 선동하면 계엄을 실시간으로 목도하고도 40% 넘게 나옵니다. 그 사람들은 정말 나라를 팔아도 국힘 찍어줄 기세입니다.
계엄을 오히려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수단이었다는 궤변을 자기들끼리 퍼나르면서 믿습니다. 거기다 다수 언론마저 판, 검사들과 국힘 편이나 마찬가지이니 무서울게 뭐가 있을까요? 개헌선만 안뚫리면 알아서 사정기관들이 내로남불을 해도 판, 검사들 편들어주는 국힘과 언론이 있으니...국힘 다수 의원들은 과반 의석 차지하든 말든 별로 신경 안쓸 겁니다. 당에서 공천만 받으면 계엄을 오히려 옹호하다시피 해도 찍어주니...지금 국힘 의원들이 철판깔고 계엄도 옹호하다시피 저러는 거 일부 의원들은 지들도 문제있다는 거 알겁니다. 그런데 지금 국힘 그 108석인가는 계엄을 찬성해도 반민주만 외치면, 어차피 국힘 찍어줄 동네입니다. 강남 3구를 비롯해서 계엄을 목도하면서도 어떻게든 민주당과 이재명 대통령을 트집잡아서 그걸 이유로 국힘 지지하는 사람들은 두 부류입니다. 이념등에 아예 세뇌가 되었거나 부동산 투기 등에 영혼마저도 판 사람들이거나...
민주당은 일도 잘하면서 모든 부분에서 문제가 없어야 언론에서 그나마 덜 까고 우호적으로 다뤄줄까 말까입니다.
그나마 SNS와 4050이라는 경제적 여력이 되는 사회 주력층이 지지하니까 이렇게라도 균형이 유지가 되는거지, 아니었으면 과거처럼 그냥 일방적으로 두들겨 맞았습니다. 언론이 조금만 공격하면 움츠러들 수 밖에 없는 환경이 구조적으로 장기간 고착되었다보니 민주당 지지층이나 민주당 의원들도 쫄보가 많습니다. 지지율 조금만 떨어져도 필요 이상으로 겁먹고 오히려 상대에게 약점을 노출합니다. 이런 지경에도 언론 눈치만 보고 있으면, 당장은 지지율이 덜 떨어지는 것처럼 보여도 언젠가 더 크게 잡아먹힙니다. 다만, 개혁과정에서 빠르고 신속하게 하되 대국민 소통은 대대적으로 해야 합니다. 개혁의 필요성을 부각시키는 것만큼이나 판, 검사와 언론등의 문제점을 계속 어필해야 합니다. 사람들은 개혁의 필요성을 원론적으로 이야기하는것보다 실제 판, 검사와 언론등의 문제를 직접적으로 언급해줘야 오히려 개혁의 필요성을 더 느낍니다.
돌아보면 민주당은 늘 불리했죠.
대통령 지지율이 다른 보수 정권 대통령 말기보다 높아도 결국 언론과 부동산, 이념과 지역 감정 선동만 하면 휘둘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민주진영 대통령들은 임기말 지지율이 상대적으로 높아도 과반이 넘는 수준이 아니면 당선은 불안합니다.
자칭 보수정권은 막장짓을 하고 임기내내 지지율이 낮아도 막상 뚜껑열면 득표율은 예상보다 높습니다.
이런 상황이다보니 판, 검사등은 그냥 이 때만 좀 피하면 된다는 생각을 하면서 오히려 진흙탕 싸움으로 만들고 버티는 거죠.
진흙탕 싸움으로 만드니 계엄마저도 옹호하는 자칭 보수라는 종자들이 나댑니다.
게다가, 우리나라 중도라는 사람들도 기본적으로 언론에 잘 휘둘리고 보수적인 색채가 짙습니다.
국힘등에게는 보다 관대하고 민주진영에는 보다 엄격하죠.
이건 언론의 잘못이 큽니다,
애초에 다수 언론들의 입력값 자체가 반민주에 가깝습니다.
그런 정보들이 주로 입력되니 결과값 역시 제대로 될리가 없죠.
그래서 민주당과 정부는 개혁의 필요성에 대해서 계속 직접적으로 대국민 소통하면서 민생도 챙기고 있다고 어필해야 합니다.
국힘과 지난 정권이 어땠는지도 계속 이야기를 해야 합니다.
제대로 된 정보를 언론이 다뤄주지 않으면 민주당과 정부가 나서서라도 양적으로 계속 입력시켜 줘야 합니다.
민주당은 언론이 민주당만 더 타격감있게 공격하는 걸 경험적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지지율이 조금만 떨어져도 국힘보다 더 불안에 떱니다. 이해하면서도 지금은 할 수 있는 최대치를 해야 할 때인 것 같다는 생각은 듭니다. 지지율 지키는데만 너무 혈안이 되어 있으면 안됩니다. 일정 수준까지 지지율이 무너지지 않으면 정치적 효능감을 맛보게 해줘야 합니다. 판, 검사들과 자칭 보수진영이나 언론도 잘못하면 쳐맞을 수 있다는 걸 제대로 보여줘야 합니다. 지지율 자체가 목적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그렇게 되면 개혁이나 제도 정비도 제대로 못하고 언론등의 눈치만 보다가 끝납니다.
그나저나...이준석은 볼 수록 보기 싫네요..
다음 동탄 선거 이후로는 다시는 안봤으면..
저 짝은 온갖 불법적인 방법으로 공격하고
누구나 다 아는거죠. 그래서 더 어려운거고
법 테두리안에서 하긴 했나요? 하려면 법테두리안에서 깨알같이 세세하게 끝까지 다 했어야죠. 안그러니깐 더 만만하게 보는거죠.
이잼 정부에서는 이번 장성진급 누락 교체건처럼 다른곳에서도 확실하게 진행했으면 합니다.
법의 테두리 안에서 최대한의 불이익을 받아야 눈치라도 봅니다.
민주당 탓입니다
언론들이 민주당을 함부로 막해도 민주당은 언론이니 함부로 대해서 안된다는 선비정신으로 똘똘 뭉처있죠
그래서 민주당이 저런꼴 받는것이죠
판검사들도 마찬가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