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84134
문제제기한 분의 논리가 ai칩의 내용연수를 3년으로 잡아야 합리적인데 6년으로 늘여 잡아서 자본적 지출을 늘이는 방식으로 재무적 문제를 감추고 있다고 하네요.
문제는 이게 신생분야라 ai칩의 감가상각을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에 대한 기준이 아직 없고, 이 문제를 압도할 만큼의 ai 수익모델도 아직 발굴이 안됐고 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문제가 있는 줄은 몰랐네요. 해결되려면 시간이 좀 필요할 것 같습니다.
3년이 지난 후에도 '현역'으로 활용이 가능한가...하는 문제네요.
예컨대 남들은 ICBM으로 싸우는 전장에서 수류탄 1000만개의 값어치를 인정할 수 있느냐. 흥미롭네요.
법적으로 n년에 걸쳐 감가상각하라고 되어 있으면 n년에 걸쳐 감가상각하면 되는 것이지,
(법대로 하면 되는 것이지..)
3년 후에는 성능이 후져 사용 못할 것이므로 3년에 걸쳐 감가상각 해야 한다? 그런데 그 3년도 확실하지 않은 숫자라면?
이건 억까라고 봅니다..
제가 회계 전문가는 아니지만,
감가상각 내용연수표에 나온 바에 따라 n년에 걸쳐 감가상각하면 되는 것 아닌가요?
"그 n년이 불합리하다.." 라고 말할 수는 있으나,
"n년에 따라 감가상각하는 것은 조작이다.."라고 말하는 것은 좀 아닌 것 같습니다..
구형 칩으로도 충분히 돌아가는 ai를 운용할 수 있을테니까요.
ai 거품에 대한 다른 논란 중 하나가 전력입니다.
https://m.blog.naver.com/infer-/224077477192
(인터넷 펌입니다.)
이런 전력 문제가 발생하면 아무래도 전력을 신규 칩에 분배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일 것입니다.
비슷하게 데이터센터 공간에 대한 문제도 제기된 바 있습니다.
실제 칩의 수명도 있겠지만 이런 전력이나 공간적인 문제로 인해 칩의 효율이 영향을 받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실제 사용 년수는 6년도 무리없다는 생각입니다.
진짜로 6년을 안 쓰면서 회계처리에서 감가상각을 6년으로 하는 건 문제가 있지만
진짜 6년 쓰면 문제 없지 않을까 합니다.
회사에서 서버 쓸 때 5년 6년 흔하고 심지어 10년도 많은 거 같던데요.
AI장비도 3년만 지나도 최신 장비를 쓴 업체에 뒤쳐질 수도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