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징 시내에 위치한 오피스 빌딩의 한 시설
회사 느낌이 나지만 회사는 아니고 회사 느낌의 무엇

점심 식사 가격까지 포함해서 1일 이용료는 1만원 정도

간식거리와 음료수도 모두 무료

최근에는 가짜 급여 명세서를 만들어주는 서비스까지 개시
이용자가 의뢰한 서류를 보면 급여로 한화 600만원 상당의 금액이 기재되어 있다

대학원 졸업 후 취직준비중이라는 이용자(26세)
"여긴 주변 사람들이 있어 외롭다고 느끼지 않아서 좋아요"

현재 실업 상태라는 또 다른 이용자(24세)
"회사에 있는 것처럼 규칙적인 생활을 보낼 수 있어요"

혼자 고립되지 않고 저렇게 방에서 나와서 누군가와 교류하고 사회와 이어져 있는 것에 의미가 있지 않나
하는 이야기로 뉴스 리포트는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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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한 사무직 직원들 멘토로 고용해서 업무놀이(...) 같은 것도 시키고
나중에 경력증명서(...)도 만들어주는 유사 직장 서비스로 만들면
... 사기죄로 걸리려나요 ㅋㅋㅋㅋ
허헣... 진짜 서비스의 세계란 대단하군요 ㄷㄷㄷ
독서실이나 도서관같이 조용히 취업공부하며 시간 보내고 식사도 해결할수 있다면 너무 좋은데요?
중국은 강대한 국가라고 선전을 하고 있지만.. 현실은 내수 경제가 완전히 무너진 상태입니다.
돈만 있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나라,
지구상에서 가장 찐자본주의 국가가 중국이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직장인 독서실 같이 @_@
뭐 대단히 많고 대규모인건 아니지만요
'취업동아리'도 있는 마당에
가라 명세서만 빼면 저런데서 일하듯 취업준비 한다 치면 나쁘게 볼 것도 없지 싶고요...
싼 비용의 공유오피스 느낌도 있네요
그런데 방송 캡쳐 화면에는 중국이란 내용이 전혀 없는 것 같아요.
내용이 가짜일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https://www.bbc.com/korean/articles/cz710gw2x0zo
뭐 워낙에 유명한 내용입니다. 생각보다 꽤 많다고해요.
만원에 하루종일 있을 수 있으면 정말 좋은데요?
직급도 있을까요?
프리랜서나 재택근무자한테는 좋을듯..
집에서만 일허면 답답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