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댄달라요님 그렇게 보면 남자와 여자간 학폭이 발생하면 남자가 처벌 받는 경우가 많은 것과 비슷할 것 같습니다. 얼마전 영상에서 여자가 남자를 기습해서 때려 기절시키는 걸 봤는데, 이걸 보고 일반적으로 여자가 너무 폭력적이다라고 얘기할 수는 없을 것 같구요. 동일하게 일반학생vs특수학생 간 학폭에서 모두 특수가 문제다 라고 말하는 것도 아닌것 같습니다.
for8hours
IP 1.♡.84.40
11-16
2025-11-16 09:4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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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사백사님 모두 특수가 문제라는건 당연히 아닙니다만 명백히 특수가 잘못인 건에 대해서도 일반학생만 처벌하면 당사자 입장에선 혐오감이 들수밖에 없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블라 글을 모두 믿을 순 없지만 임대아파트처럼 특수학교도 기피시설이다 보니 사실 개교나 이전도 쉽지 않습니다. 특수학교 개교가 어려우니 장애의 정도가 심하지 않은 학우는 일반학교에서 같이 수업을 받긴 할거 같은데 (일반학교의 학생수가 줄어들고 있으니..)결국은 함께 교육받는 것이 이상적이긴 하죠. 그래야 장애인의 대한 혐오나 같이 살아가는 방법을 학생때 배울테니깐요. 교육의 패러다임이 바뀌어야 하긴 할거 같습니다.
ShockWave
IP 218.♡.86.42
11-17
2025-11-17 07:4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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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뚱님 통제가 안된다는 큰 문제가 있습니다. 저희동네 신도시 학교의 경우 유사한 형태의 학생이 입학 우선권이 있어서 생각보다 다수가 있는데
블라글이라는점과, 내용이 너무 그냥 특수학생 혐오만 불러일으키는 일방적인 글이라는게.. 잘모르겠네요..
rian8
IP 58.♡.210.162
11-16
2025-11-16 09:5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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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아빠오딘님 +1 그냥 내가 혐오하는 이유를 갖다 붙이는 느낌이에요 분명 어딘가에 폭력적이고 관리가 안되는 특수 학생들이 있고 그로 인해 피해를 받는 학생이 있을 수는 있지만 일부 중의 일부일텐데 말이에요 그것 때문에 혐오하는 거라는 건 좀..
까탈이선생
IP 210.♡.54.63
11-16
2025-11-16 09:55:58
·
특수교육이 필요한데 폭력적인 학생의 경우 문제가 좀 됩니다... 현재 여건상 보조원을 항상 동행시키기도 어렵고(예산 등의 문제, 이런 학생들이 꽤 많습니다) 학부모가 그런 비용을 낼 형편도 대체로 안되구요. 통합교육(비특수학생과 특수학생이 같은 교실에서 공부)이 우선인데, 현실적으로 좀 말이 안되는 부분이 많아요.. 초등은 담임교사가 교실 상주하고 애들이 아직 행동이 작으니까 그나마 좀 덜한데, 중등은 잘못 없는 학생이 피해입는 경우가 꽤 됩니다. 피해 학생 입장에서는 재수가 없는 상황이 되는거죠. 심지어 현재 학폭 규정에 특수학생 여부를 고려하도록 되어있어서 더 곤란한 상황이 생기기도 합니다. 솔직히 현실적으로 피하는게 답입니다.
여러 사례를 취합한게 아니라면 한명의 특수학생이 저걸 다 했다는 얘기인데 저는 믿기 좀 힘드네요.
저희 아이 학급에도 한명 있는데 걔는 저 글과는 정 반대로 완전 따돌림 조리돌림 대상이라 반항 한번 못하고 맨날 울면서 집에 가고 학교 안간다고 했는지 일주일 동안 안나오고 또 나오면 괴롭힘 당하고 울고 반복이거든요. 한명 혹은 다수의 장애학생이 저렇게 다른 학생을 괴롭히는 지위에 있다는게 흔한 일은 아닐거 같은데요
진짜로 경증이거나 아니면 신체적 문제만 있거나 하면 통합학급에서 위에서 말하는 것처럼 어울려 사는 방법도 배우고 뭐 그럴 수 있겠죠 근데 대부분 부모 욕심으로 특수학교 안보내고 일반학교 통합교육 받는 경우에는 일반반에서는 꿔다놓은 보릿자루처럼 있고 거기에다가 애가 폭력성이나 욕하는 기질이라도 있으면 그냥 그 반만 곪는겁니다 장애아 아닌 애가 반에서 욕하고 애들 팬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반에 있어야 한다고 말할 분들 거의 없으면서 유독 장애인 아이만 함께 어울려 살아야 한다 불편한 것도 포용해야 한다고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료99
IP 104.♡.100.57
11-16
2025-11-16 10:5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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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상어곰탕 님 부모욕심으로 안보낸다고 생각하면 정말 일부밖에 모르시는겁니다.
Mickey20
IP 222.♡.160.144
11-16
2025-11-16 15:2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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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상어곰탕 님 부모욕심은 1시간 넘게 통학해도 특수학교 보내고싶고 어떻게 하면 특수학교 면접에서 합격할수있을까 고민하는게 현실입니다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아닐까요. 그것보다는 조롱문화 때문 같아요. 나보다 약한 존재를 조롱하는 게 당연시 되다보니, 그중 가장 약자인 장애인도 당연히 그 대상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거죠. 나도 힘든데 재는 왜 열외야 이런 마인드일 수 있구요.
남산깎는노인
IP 219.♡.47.161
11-16
2025-11-16 1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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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글을 믿으세요? 블라글은 일단 색안경부터 먼저 끼고 보는게 상식입니다.
nuss
IP 112.♡.226.241
11-16
2025-11-16 10:21:40
·
충분히 있을 수 있긴 한데... 일반 학생들 사이에서도 많은 경우 아닌가요? 예를 들어 그 학생이 일부 검판의 자식일 경우도 크게 다르지 않을 거 같아서요. 이 경우도 검판의 자식들 전체를 타겟으로 이런 글이 성립할까요? 제가 보기엔 역차별이라는 프레임에 더 몰입하는 거 같아서 좀 그렇습니다.
shining17
IP 124.♡.112.35
11-16
2025-11-16 10:22:54
·
특수 학생 자체가 소수 케이스 아닐까요? 그것보다는 그냥 아이들에게 혐오가 일상화 됐습니다. 그런 문화가 된것 같아요...
대부분 저런 학생은 일반학급에서 약자입니다. 보통 학생들에게 해가 되기는 커녕 가벼운 놀림이 만성인데... 무슨 장애 학우가 프랑켄슈타인도 아니고, 일반 학생들을 괴롭혀요. 열에 아홉은 그 반대죠. 학창시절을 떠올려보면 자폐나 기타 정신지체 학우들, 그냥 재미로 놀리는 게 일반이었습니다. 문제의식이 없었던 야만의 시절이었지만, 지금이라고 그 위계가 달라졌을까요? 특정한 사례를 가지고 일반화하고 싶은 사람들이 있는거 같네요.
멋진상우
IP 58.♡.179.117
11-16
2025-11-16 10:5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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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가 블라인드에요? ㅎㅎ
삭제 되었습니다.
IP 182.♡.71.182
11-16
2025-11-16 11: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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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들이 흔히 하는 주장인 '그럴만 하니 그랬다'라는 이야기 같아 참 곱게 보이질 않네요
저런케이스가 많을지 . 자폐,경계성지능, 발달장애 아이들 대상으로 왕따, 놀리기, 성추행이ㅡ많을지 생각해보세요. 분명 우리사회는 장애인과 함께하는 교육이 없어요 그래서 결국 근쓴이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많은거지요. 심지어 자신은 합리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일반사람만 살아가는 세상에서의 합리적인 생각인거라 봅니다
우정인건가
IP 220.♡.58.76
11-16
2025-11-16 22: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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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인이 우리 돈을 다 뺏어갔다.
유태인이 스파이짓을 해서 우리가 전쟁에서 졌다.
모든 유태인을 다 없애버리자.
익숙하네요
SoCoool
IP 115.♡.27.47
11-16
2025-11-16 22: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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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이런 혐오 글을 퍼뜨리고 있나요? 아무리 봐도 현실성이 없어 보이는데... 상식적으로 생각해 봐도 일반 학교에서 장애인 학생이 훨씬 더 피해를 보겠죠. 이런 글은 퍼뜨리는거 자체가 문제입니다.
전 후천적 청각장애인인데요. 특정 단어를 쓴다고 장애인 비하 라고 하는건 틀렸다고 장애인 협회, 인권 팔이 나부랑이들이 툭 하면 걸고 넘어지는거 욕합니다.
장애인 비하 단어는 우리가 널리 쓰인 단어를 쓴다고 비하 하는게 아니거던요.
예를 들어 저에게 귀 먹었나 하는 것과 병신 이라고 한다고 장애인 비하는 아닙니다. 이 단어를 쓰면 바로 알수 있는 뜻이고 오래도록 사용 해 왔기 때문이죠.
하지만 장애인임을 알고 그 장애로 욕을 먹이는 경우는 다릅니다. 특히 학교에서는 심해요.
학생들 간에는 심심찮게 나옵니다.
님이 가져온 저 글의 선생은 제가 든 예에 대해 어떤 변명을 할지 궁금 해지네요
임대아파트처럼 특수학교도 기피시설이다 보니 사실 개교나 이전도 쉽지 않습니다.
특수학교 개교가 어려우니 장애의 정도가 심하지 않은 학우는 일반학교에서 같이 수업을 받긴 할거 같은데
(일반학교의 학생수가 줄어들고 있으니..)결국은 함께 교육받는 것이 이상적이긴 하죠.
그래야 장애인의 대한 혐오나 같이 살아가는 방법을 학생때 배울테니깐요.
교육의 패러다임이 바뀌어야 하긴 할거 같습니다.
저희동네 신도시 학교의 경우 유사한 형태의 학생이 입학 우선권이 있어서 생각보다 다수가 있는데
수업시간중에 소리지르고 난동을 부려도 선생님더 뭘 강제하지 못한다고 하더군요
쉬는시간 같은반 학생들에게는 폭력성도 보이구요
그리고 위의 유사사례로 저희딸 친구들이 피해를 봐서 학교에 면담을 하고 오기도 했습니다만.. 별다른 해결책이 없더라구요
그 아이들의 부모입장도 이해는 합니다만.
수업 진도를 나갈수 없을정도가 되거나
쉬는시간 해당 학생을 피해서 밖에 나간다는 에들을 보면 좀 다른형태의 해결책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우리딸 학교의 특수한 경우이길 바라지만..
대부분의 학교에서 발생하는 문제라 더 안타깝구요
직접적 경험으로 혐오가 심해졌다고 하기에는 혐오를 표현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보여서요
학생들의 상황에 맞는 교육을 하려면 우선은 특수 학교가 생겨야하는데 집 값 떨어진다고 그건 또 반대하니 어려운 상황이네요
장애인 혐오가 정당하다는 내용이라기 보단..
학생 가해자가 특수학생인 경우 일방적으로 면책되는 경우가 종종 있으니, 혐오를 조장하는 현 시스템 개선이 필요하다가 맞겠지요.
님의 말씀이 맞지만, 세상은 정당화 하고 있습니다.
일부 극단적인 무슬림들이 어린아이, 임산부까지 동원해서 자살폭탄 공격을 하게 되니까
무슬림 전체에 걸쳐서 이상하게 보고 있습니다.
멀리 볼 필요도 없네요.
경북대 근처에서 무슬림 세력 쫒아 내려고 돼지고기 파티하고, 난리를 치는지
보면서도 우리는 말리거나 제어하지 않찮아요.
잘모르겠네요..
분명 어딘가에 폭력적이고 관리가 안되는 특수 학생들이 있고 그로 인해 피해를 받는 학생이 있을 수는 있지만 일부 중의 일부일텐데 말이에요
그것 때문에 혐오하는 거라는 건 좀..
통합교육(비특수학생과 특수학생이 같은 교실에서 공부)이 우선인데, 현실적으로 좀 말이 안되는 부분이 많아요..
초등은 담임교사가 교실 상주하고 애들이 아직 행동이 작으니까 그나마 좀 덜한데, 중등은 잘못 없는 학생이 피해입는 경우가 꽤 됩니다. 피해 학생 입장에서는 재수가 없는 상황이 되는거죠. 심지어 현재 학폭 규정에 특수학생 여부를 고려하도록 되어있어서 더 곤란한 상황이 생기기도 합니다. 솔직히 현실적으로 피하는게 답입니다.
저희 아이 학급에도 한명 있는데 걔는 저 글과는 정 반대로 완전 따돌림 조리돌림 대상이라 반항 한번 못하고 맨날 울면서 집에 가고 학교 안간다고 했는지 일주일 동안 안나오고 또 나오면 괴롭힘 당하고 울고 반복이거든요.
한명 혹은 다수의 장애학생이 저렇게 다른 학생을 괴롭히는 지위에 있다는게 흔한 일은 아닐거 같은데요
저 학교와 저희 아이가 다니는 학교는 그럼 무슨 차이인가요.. 특수학생 괴롭혀도 학폭위는 커녕 선생들이 주의조차 안준다던데...
제가 보기엔 역차별이라는 프레임에 더 몰입하는 거 같아서 좀 그렇습니다.
그것보다는 그냥 아이들에게 혐오가 일상화 됐습니다. 그런 문화가 된것 같아요...
요즘 혐오는 아무 이유가 없습니다. 그냥 놀이죠..굳이 이유가 잇다면 재밌다죠..
게임하는 애들 채팅창 보면 솔직히 미친x놈들 같습니다. 그게 무슨 다 합리적인 이유가 있겠어요..
블라인드는 주작이 대부분입니다.
강자와 약자 바꿔치기네요.
무슨 장애 학우가 프랑켄슈타인도 아니고, 일반 학생들을 괴롭혀요. 열에 아홉은 그 반대죠. 학창시절을 떠올려보면 자폐나 기타 정신지체 학우들, 그냥 재미로 놀리는 게 일반이었습니다. 문제의식이 없었던 야만의 시절이었지만, 지금이라고 그 위계가 달라졌을까요? 특정한 사례를 가지고 일반화하고 싶은 사람들이 있는거 같네요.
생각보다 학폭의 허들이 낮아진 느낌이랄까요.
애매한 상황에 특수학생을 학폭 가해자로 징계 내리는 그림도 잘 떠오르지 않고요.
장애인이 처벌 안 받았다고 혐오??
이 사고방식이면 촉법한테 당하면 촉법소년들 혐오한다는게 되는데...
친구랑 싸웠는데 자기만 혼나면 친구를 혐오하고...
어이가 없네요.
보통은 쭈구리고 살지 저렇게 대놓고 할 얘가 얼마나 있겠습니까?
그런 애도 없는 건 아니니 거짓은 아니지만 일부의 진실을 섞는게 논란 글의 전형적인 수법이지요.
제 학창시절, 친했던 친구가 본문의 유사한 사례로
정신과 치료받고 학교도 자퇴해버려서
남의일같거나 주작이라고 생각이 들지를 않네요..
보통 특수반 학생은 초등학교까지고 중고등학교를 일반학교 거의 안갑니다
보통 초등학교 5학년쯤 되면 장애전문학교로들 옮깁니다
우리 사회 장애인에 대한 시선을 생각하면 오히려 그게 더 많다고 보는게 맞죠
초등학교 4학년만 되도 무리를 이룹니다.
장애학생은 그냥 약자일텐데 누가 누굴 어쩐다구요?
어쨌든 특수아동에게 공격 받거나 혹은 아이를 집어던져서 죽이거나 하는 사건에서도 아무런 처벌이 없었던 뉴스는 쉽게 검색되죠.
있을 법하고 발생하면 다수가 분노할 수 있을만한 얘기들을 잘 정리했네요.
보통 저렇게 사람을 등급화시키는 단어로 치환해서 쓰는 사람들은 이미 편향적인 생각을 깔고 있던데 말이죠.
통합교육이라는 명목하에 특수교육에 돈을 쓰지 않은 정부의 책임을 일반학교가 사회가 떠안고 있는 일입니다.
통합교육이 필요 없는 것은 아니나 통합교육의 한계를 벗어나 있는 특수학생들이 현장에 너무 많다는게 핵심입니다.
저는 저희반 학생을 믿었기 때문에 특수학생 담임에게 얘기했는데
CCTV 까보니 저희반 학생과 친구들이 먼저 폭행했습니다.
다행히 저희반 학생 부모가 멀쩡한 분들이셔서
특수학생에게 진심으로 사죄했습니다.
정치인들도 많고요
유태인이 스파이짓을 해서 우리가 전쟁에서 졌다.
모든 유태인을 다 없애버리자.
익숙하네요
상식적으로 생각해 봐도 일반 학교에서 장애인 학생이 훨씬 더 피해를 보겠죠.
이런 글은 퍼뜨리는거 자체가 문제입니다.
아주 악질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