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저는 힘든 상황이지만 (제 아이디 클릭하면 알수 있음) 그래도 오늘 해당 드라마 보았습니다
토마토 지수 100%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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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 ‘행복’이 갑자기 만연한 시대가 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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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복’은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사람들을 하나의 **공동의식(hive mind)**으로 연결시키는 미스터리한 현상으로 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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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결된 상태가 단순한 이상향인가, 아니면 자유 의지와 정체성을 해치는 디스토피아인가가 주요 갈등
전세계 인류가 하나의 의식으로 연결되었는데 (외계 기술로 인해서)
하지만 그중에서 전셰계 12명은 연결되지 않았습니다
이 설정이 신기합니다. 그래서 연결된 전세계 인류가 이들을 대상으로 이야기 하는 부분도 잼있구요.
공동의식으로 연결된 한 개인이 말할때 저는이라고 하지 않고 '우리'라고 말하면서 고쳐주겠다고 합니다.
연결되지 않은 사람은 연결된 전세계 인류를 향해 내 자유의지를 침해했다고 하고
연결된 전세계 인류는 연결되지 않는 사람을 향해 '행복'에 대해서 얘기합니다.
공동의 의식이 얼마나 좋은것인지를 말하면서요
sf면서 미스테리면서 오컬트면서 정치스릴러 같기도 하고 암튼 오묘한 드라마입니다
정말 이렇게 전 세계가 공동의식이 (전세계 인류가 텔레파시처럼 소통하고 있음) 되면
정치경제사회문화군사 등 모든 곳에서 전쟁기근가난폭력갈등이 없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한번 관심 있는 분들 보시면 흥미진진할거에요
1화부터 올만에 몰입했습니다.
저는 오버마인드가 행복한 상태인건지는 잘모르겠더라고요.
외계침공이 바이오테크-바이러스 형태인게 흥미롭긴 하네요.
결국 영화 '패컬티'같은 바디스내처물로 보이긴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