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지에 적힌 레시피대로 물용량 끓이는 시간까지 ㄱ
대로 정확하게 지켜서 끓여 먹어 보았습니다.
도대체 그동안 삼양에 무슨일이 생겼던겁니까.
분말 스프가 액상 스프로 바뀌면서. 세상이 바뀐겁니까?
기억속의 라면은 온데간데 없고. 2025년의 라면이 있네요.
국물이 너무 진하면서 매워졌습니다. 옛날의 넉넉하고 순했던 동네 아저씨같은 느낌이 하나도 안남고.
마치 쌈닭같은 사춘기 중2만 남아 있네요.
다음번엔 용량보다 물을 더 붓고 후첨스프 생략하고 대신 미원 을 따로 첨가해서 먹어 봐야겠숩니다.
옛날의 레서피가 실종된걸까요..
농심라면 새로 나온것도 그렇고 , 이 것도 그렇고 맘에 안듭니다.
후첨 안넣으면 옛날 삼양라면 매운버전이고,
후첨 넣으면 삼양라면 골드에서 해물맛뺀 매운버전 입니다.
매운맛 빼면 옛날맛인데 아쉽습니다.
차라리 오리지날 순한맛, 매운맛 버전으로 나왔으면 좋았을듯요.
일단 매운맛이 우지맛을 가려서 이도저도 아니에요.
우지는 안매운 라면에 적합합니다
면이 묘하게 아쉽
쓸데없이 매움
후참 안넣으면 비쥬얼이 심각
/Vollago
마지막 끝까지 짜고싶은 욕심때문에 뜨거운 김이 올라와도 계속 하게 되더라고요.
적당히 끝내야하는데..ㅋㅋ
출시 초창기의 장수면이 제가 처음 먹었던 오리지날 삼양라면의 맛에 가장 가까웠던 라면이라고 생각합니다.
이후에는 장수면도 맛이 살짝 변했던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