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년이나 감옥 생활을 한 성폭력 전과자입니다.
그러나, 저는 죄를 짓지 않았습니다.
“2년이나 감옥 생활을 했는데, 죄를 짓지 않았다고? 그게 말이 돼? 그게 대한민국에서 가능해?”라고 놀라시겠지요?
네, 저도 제가 직접 겪지 않았다면 똑같은 반응을 했을 겁니다.
그런데 죄를 짓지 않고도 2년간 감옥에 갇히는 게 가능합니다. 죄를 짓지 않고도 직장을 잃고 2년간 수사와 재판을 받고, 다시 2년간 감옥으로 내던져져 인권이 말살되고 평생 가꾼 모든 것을 잃는 게, 대한민국에서 가능합니다. 그 결과 부모와 자식들이 고통으로 몸부림치고, 아내가 충격과 트라우마로 울먹이며 떠나면서 가정이 해체되는 게 대한민국에서 가능합니다.
저는 성 무고 피해자입니다. 무고 피해자라는 수많은 증거가 있습니다. 시민분들께 하나씩 밝히겠습니다.
저는 사법폭력 피해자입니다. 판사는 무고를 자행한 자의 조작된 진술과 증거에 터무니없는 감정으로 동조하고, 무고를 당한 저의 여러 반증은 외면했습니다. 판사들은 소위 법관의 양심과 자유심증주의라는 특권에 기대어 형사법의 대원칙인 무죄추정과 증거주의를 완전히 무시하는 불법을 저질렀습니다.
수사관, 검사, 특히 판사들, 한 사람의 인권을 말살하고 인생을 짓뭉개고 편안하십니까? 한 가정을 파괴하고 안녕하십니까?
“수사관, 검사, 판사 누구든 공소장에 부합하는 제대로 된 증거 하나만이라도 제시한다면, 저는 무기징역이라도 살겠습니다!”
저는 2년의 감옥살이를 하고 나와 너무나 억울한 상황을 시민들께 알리고자 “감옥일기-거짓고소와 엉터리 재판을 딛고 쓰다”, “성폭력 무고죄로 황당미씨를 고소합니다-거짓을 용인한 사법권력은 어떻게 한 가정을 파괴하는가”라는 책을 출간했습니다.
이 책들이 교보와 영풍문고, 예스24 등에서 팔리기 시작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여성단체 소속이라는 사람들이 영업에 방해가 될 정도로 각 서점에 수없이 전화를 해서 “책 판매를 중단하라. 아니면 서점 앞에 가서 시위를 하겠다”라는 등으로 협박을 했습니다.
저는 이들에게 ‘소위 여성단체라는 분들에게 공개토론을 요청합니다’라는 글을 SNS에 올리며, 헌법에 보장된 정당한 표현과 출판의 자유를 억압・협박하며 음지에서 비겁하게 굴지 말고 정정당당하게 토론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물론 시민분들께서 예상할 수 있는 바처럼, 그들은 자신들이 정당하지 못함을 알고 끝내 어떤 반응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저는 어리석은 자였습니다. 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가 있으면 최대한 도우려고 애썼습니다. 저는 저를 적당히 속이는 이가 있어도 ‘오죽하면 저럴까’라고 이해하려는 사람이었습니다. 돌아보면 사람들에게 좀더 냉정해야 했고 거리를 유지했어야 합니다. 그랬다면 지금의 꼴이 되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저는 과거에나 지금에나 제 자신의 행위에 책임을 지겠다는 다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무고녀가 거짓으로 저를 궁지에 몰았더라도 품위유지 서약을 한 직장에서 해임되는 것까지는 감내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사건을 완전히 조작하여 형사고소를 하고 저를 성폭력 전과자로 만든 것은 도저히 용납할 수 없으며 끝까지 진실을 밝히고 이를 통해 무고녀를 반드시 응징할 것입니다.
구체적인 내용을 하나씩 밝혀 드러내겠습니다만, 저는 일을 겪으면서 현재 대한민국의 수사기관과 사법기관이 얼마나 편향되어 있는가를 알게 되었습니다. 편향된 정도가 아니라 수사와 재판의 기본을 안 지키며 너무나 자의적으로 사건을 왜곡 해석하는 것을 겪었습니다.
무고를 당해 모든 걸 잃고 2년이나 감옥에 내던져진 원통함과 가족이 겪는 고통에 죽을 것 같은 숨막힘을 간신히 견디고 나와 무고녀를 위증죄로 고소했습니다. 무고녀가 법정에 나와 증인 선서를 한 후 발한 길지 않은 증언에서 15개 항목의 위증을 찾아낸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명백한 위증을 ‘혐의없음’으로 처분하는 경찰을 보고 다시 한번 명백하게 깨달았습니다.
결국 대한민국의 주권자인 시민들께 직접 호소하는 길밖에는 남지 않았구나!!
정의와 공정에 대한 교양과 상식으로 대한민국을 지켜온 시민 여러분,
“거짓을 한껏 꾸며서 한 사람을 짓밟고 그의 가정을 파괴한 무고녀가 피해자인 양하며 1억에 가까운 민사배상까지 받아가는 게 말이 되는 것인가요?”
“무고녀의 거짓을 거들어 명백한 거짓을 보탠 변호사가 성범죄 피해자를 돕는 유명인으로 자리잡는 현실이 정당한 것인가요?”
“무고녀가 거짓으로 사건을 꾸몄다는 수많은 증거가 있는데도 한 사람을 2년이나 가두는 사법이 정상적인 것인가요?”
대한민국에서 한 사람의 인권을 말살하고 한 가정을 파괴하는 거짓 고소의 실상과 그것을 분별하기는커녕 오히려 조장하는 듯한 권력기관의 실태를 함께 보고하고자 합니다. 우리가 사랑하고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대한민국에서 악질적인 무고, 불의가 재연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 불의를 바로잡는 것에 관심 가져 주시기를 호소합니다.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소위 성범죄 건은 일단 접수가 되면 무고가 성립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감옥을 나온 후 15개의 항목을 잡아 위증죄로 그를 고소했으나 경찰은 무혐의로 처분했습니다. 비상한 방법으로 싸움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남 여 문제는 기울어진 운동장 이죠
네. 대법까지 진행했습니다. 대법에 올라온 대부분의 사건이 기각되는데, 그나마 제 사건은 심리까지는 열렸지만 1/2심의 결과를 바꾸지는 않았습니다
올리신 소설이 실화를 바탕으로 쓰신 거라면 회사 부하직원인 여성과 성관계를 했는데 하고 나서 여자가 강간을 당했다고 고발을 했다는 거지요?
글 올린 본인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사실을 그대로 올리는 백서(보고서)를 쓰려 했는데 주변에서 상대녀나 그를 도운 변호사를 비롯, 검/판사도 저를 명예훼손 등으로 고소하고 다시 저와 제 가족을 고통으로 몰아 넣을 거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부득이 소설의 형태를 취한 것입니다. 그렇지만 약간의 장치만 했지 내용은 실제 사건을 거의 보여주는 글입니다.. 혹시 관심 있으면 무료로 이북을 배포하는 안내가 블로그에 있습니다. 오늘도 5분에게 무료로 보내드렸습니다.
최곱니다. 위로해줄필요도 없어요. 펜스룰만 잘지키면..
떼법이 통하는 사회가 되어가는게 피곤하네요
글 올린이입니다. 깊은 관심이 있으면 사건 자료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내용이 정말 복잡다단합니다. 무고녀는 거짓말로 창작하는데 그걸 막아내기 위해 온갖 자료를 갖추어야 했기 때문입니다.
이런 건 양쪽 내용을 다 들어봐야합니다.
틀린 말씀은 아니지요. 그런데 어떤 여성 중심 카페에는 '한남 담그는 법', '무고로 돈버는 법' 등이 공유되었던 거 아시는지요? '일관된 거짓 진술로 한 사람이 인생을, 그 가정을 아작내는 사례들이 부지기수입니다'. 이런 걸 모르고 무사히 사셨다면 정말 다행입니다
관심 감사합니다. 제 이메일로 메시지 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jalbankkok 네이버입니다. 단, 판사라는 자들이 엉터리 재판을 했기에 생긴 문제라서.. 조심스레 사실 관계를 밝힌 제 블로그의 글 몇 개를 함께 읽어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혀 공감 안됩니다.
왜 혼자있는 여자집에 유부남이 가나요?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jalbankkok&logNo=223971346565&navType=by
둘리배 판정 끝났습니다.
님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다만 님께서 이해한 정도를 벗어나는 복잡한 상황이 있습니다. 그리고 위로하러 간 게 아닙니다. 위로는 무고녀가 느닷없이 자신이 과거 성폭력을 당했다는 말을 하면서 위로하는 상황이 되었던 것입니다.
현재 사법시스템은 검사의 만행으로 충분히 한 명의 무고한 시민을 범죄자로 얼마든지 만들 수 있습니다.
이는 방어권 보장이라는 법에서도 정해져 있는 권리가 있지만, 실제로 재판은 이를 철저히 무시한채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형사 재판이 진행된다고 하면, 실제 피고인은 검사가 제시하는 증거와 진술 등을 제대로 알 수 없이 그냥 진행됩니다.
따라서 피고인으로 입건이 된다면 피고인이 아무리 무죄라고 하더라도 이미 65% 이상은 불리한 조건에서 재판이 진행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불리한 조건을 유리한 조건으로 끌어내기 위해서는 변호사들에게 엄청난 금액을 지불해야 가능한 구조입니다.
따라서, 가정이 파탄나고, 경제적으로 아작이 나는 상황까지 가기 때문에 가지지 못한 자들에게는 불리한 게임입니다.
돈이 없어도 국선변호사를 고용하면 되지 않냐? 라고 하실 수도 있지만, 국선 변호사들에게 어떠한 기대를 갖는다면
그건 드라마나 영화를 보고 판타지에 사로잡히신 것입니다. 현재 구조가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여기서 이 분이 이야기 하시는 억울함에 대해서 그것이 옳고 그름을 따지는 것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그러한 검찰 시스템의 문제가 충분히 그러할 수 있다는 점에 대해서 매우 공감이 가며 아무쪼록 잘 해결되셨으면 합니다.
https://www.youtube.com/@chanwoopark
정보 감사합니다. 살펴보겠습니다
관심과 신중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여성이 성추행으로 고소를 했고, 회사 동료들 중 남성과 술집에 함께 있던 CCTV가 있어서 혐의를 확인할 수 있었죠.
그리고 '안타깝게도' CCTV의 화질이 열악하고 기둥에 살짝 가려져있어서 제대로 성추행 여부를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 지인인 남성분은 "혐의를 부인할 수 있었던 영상이 없!어!서!" 기소유예 판정과 함꼐 강제로 합의금을 냈습니다.
개 웃긴게 입증을 해서 기소 유예 판정 받은게 아니라, 혐의를 부인 못해서 받았고요.
억울해서 변호사 1티어 법무법인 고용하고 수천만원 썼지만, 결국 합의금 엔딩이었습니다.
여자가 대놓고 짜증내면서 그래서 얼마줄꺼에요? 라고 했다더군요.ㅋㅋㅋ
중견 기업 다녔는데, 당연히 고소 뜨자마자 회사에서는 업무 정지 후 1주일만에 강제 퇴직 당했고요...
진짜 인터넷에서만 듣던 허위 정보 같던 것이 실제 지인이 당하니까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말씀에 공감합니다. 거의 완전 창작 수준으로 거짓 무고된 것이었기에 저는 일단 제 블로그에 글을 올렸던 것이었습니다. 상대가 한 거짓을 제 방식으로 정리하니 16페이지가 나오더군요. 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누가 봐도 한 눈에 알 수 있는 최대한 간략한 방식으로 정리하는 고심을 하고 있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제 인생을 걸고 악마의 행각을 밝히는 일을 끝까지 해보려고 합니다
당연한 말씀이시죠. 작성자님이 게시한 글만 봤을 때에는 안타깝고 억울한 일이라 생각이 듭니다.
다만 사실관계를 좀 더 명확히 해야할 부분도 보이고, 혼인한 상황에 직장내 다른 직원과... 안타까워만 해야할지 좀 혼란스럽네요.
이슈가 될만한 일인 것은 확실해보여서 캡쳐될 거 같다고 댓글 썼습니다.
클리앙이 이런 주제에
아 그냥 막연하네요
답답함을 드렸다면 죄송합니다. 좀더 명료한 방식을 고심하겠습니다.
근데, 여성단체와 이런부분과 싸우시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결국 그날의 일과 그여자분 그리고 무고가 가장 중요하게 다퉈야 하는일 아닌가요? 뭔가 진행하시는일에 가장 중요하게 다퉈야 하는 상대가 누구인가요? 책관련한 여성단체인가요? 아니면 그날의 그 여성분인가요?
그런 의문이 들었군요. 제가 올린 글에서 너무 많은 언급을 했나 봅니다.. 한편으로는 오늘날 무고를 조장하는/ 부추기는 세력이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고, 그 한 실상을 보여드리고 싶었던 뜻이었습니다.. 상대는 무고녀입니다. 그런데 그 무고녀의 무고가 가능하게 한 것, 오늘날 일반인들이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성 무고가 있고 그로 인해 한 사람의 인생과 가정이 박살나는 일이 빈번한 것은 사법이 완전히 기본을 안 지키고 기울어져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무고녀의 거짓은 무수하지만 그것을 그냥 인정해주는 게 상당한 기간 지속되었답니다. 요즘은 조금 바뀌었다고는 합니다만
눈여겨 봐주신 것 같아서 감사드립니다. 네, 저는 무고를 당해 8년 가까이를 나름 고투하고 있고 비슷하게 무고를 당한 사람들과 연대 활동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시민분들께 실상을 호소하고 경각심을 주고 싶은 마음도 있었습니다. 다만 비로감을 드린 건 아니기를 바랍니다
무고를 당해 모든 것을 잃고 8년간을 나름 고투하고 있는지라 솔직히 모든 게 조심스럽습니다. 원하시면 판결문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제 메일은 jalbankkok 네이버입니다. 다만 판사가 엄정함을 잃고 무고녀의 수많은 거짓을 인정한 판결문이라, 전문가가 아니면서 판결문을 보면 진상을 알기 어려우실 수 있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2년 징역은 억울할 수 있겠지만 가정이 파괴된 건 본인 불륜 때문인 것 같은데요....
회사와 가정 모두를 지키지 못했을거 같습니다
회사와 가정을 지키지 못한 이유가 잘못된 판결때문은 아닌거 같아요
사법적 판결만이 중요한 상황은 아닌걸로 보입니다
자신의 행동에 잘못이 있음을 전혀 못 느끼는 것 같은데 심각하네요
님처럼 생각하실 수 있을 듯합니다. 저는 제가 잘했다고 떠드는 게 아닙니다. 저는 일찍부터, 그리고 지금도 명백히 제 행위에 책임을 지겠다는 태도로 사는 사람입니다. 무고녀는 직장에서부터 거짓으로 시작하여.. 그의 거짓을 한껏 부풀려 감옥에까지 들어가게 했습니다. 제 블로그 글에서 저는 제가 품위유지 서약을 한 직장에서 해임당한 것에 대해서는 무고녀가 거짓으로 저를 그렇게 만들었더라도 기꺼이 감수했을 것이라고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