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가 집안정리정돈 관련 저한테 잔소리를 하는데 (ex. 옷 아무데나 던져놓기)
사실 집안일 청소 정리정돈 제가 훨씬 잘하거든요.
마눌은 열면 안닫고 뜯으면 방치하고 그런, 마무리라는게 없는 분..
저는 그냥 포기하고 운명인갑다 중얼거리면서 마누라 뒤치닥거리를 하는 이번 삶이죠.
가끔은 너무 어이없어서 당신은 어나더레벨로 더 심하지 않느냐고 조목조목 따져주면
지금 당신 얘기 하는데 왜 내 얘기를 하냐고, 그건 그거고 지금은 당신 잘못에 집중하라고...ㅋㅋㅋ
아오 진짜.
잔소리는 더 강한 사람이 할 수 있는 겁니다.
힘내세요, “약자”여…
와...현자시네요.
마누라가 옿은말 하면 빨리 수긍해라
말도 안되는 소리하면 최선을 다해서 입닥쳐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