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노모를 모시고 온 50대 아드님이 식사 막 시작하려는데
갑자기 의자에서 바닥으로 쓰러지시더라구요
처음엔 뇌전증 뭐 이런건가 하면서 손님분 고개만 젖히며 기도확보하고
119에 신고했는데 몸이 돌처럼 막 굳어지고
호흡을 안하시길래 cpr준비를 했죠...
119에서도 나오는 박자 맞춰서 cpr하라고 해서
태어나서 직접 cpr을 했습니다....
그리고 구급대원분들 오셔서 전기 충격도 하시고 cpr도 하시고
그렇게 조금 있다 병원으로 가시고 나니 온몸에 힘이 빠지고 팔다리는 부들부들 떨리고 심장은 요동을 치더라구요
그리고 걱정을 했죠 혹시나 돌아가시면 어쩌나 하고...
다행히도 가족분들이 차 끌러 오셨는데 음식값 안내도 된다는데도 굳이 계산하시고 병원에서 cpr늦었으면 어떻게 됐을지 모르는데 다행이라며 손님도 의식 찾으셨고 감사하다면서 인사 하고 가셨네요
퇴원하시면 가족분들 다같이 한번 오신다고....
아 정말 놀라고 무섭고 떨리는 오전이었습니다...
아직 저도 온전히 돌아온건 아니라 글이 두서가 없네요...
갑자기 의자에서 바닥으로 쓰러지시더라구요
처음엔 뇌전증 뭐 이런건가 하면서 손님분 고개만 젖히며 기도확보하고
119에 신고했는데 몸이 돌처럼 막 굳어지고
호흡을 안하시길래 cpr준비를 했죠...
119에서도 나오는 박자 맞춰서 cpr하라고 해서
태어나서 직접 cpr을 했습니다....
그리고 구급대원분들 오셔서 전기 충격도 하시고 cpr도 하시고
그렇게 조금 있다 병원으로 가시고 나니 온몸에 힘이 빠지고 팔다리는 부들부들 떨리고 심장은 요동을 치더라구요
그리고 걱정을 했죠 혹시나 돌아가시면 어쩌나 하고...
다행히도 가족분들이 차 끌러 오셨는데 음식값 안내도 된다는데도 굳이 계산하시고 병원에서 cpr늦었으면 어떻게 됐을지 모르는데 다행이라며 손님도 의식 찾으셨고 감사하다면서 인사 하고 가셨네요
퇴원하시면 가족분들 다같이 한번 오신다고....
아 정말 놀라고 무섭고 떨리는 오전이었습니다...
아직 저도 온전히 돌아온건 아니라 글이 두서가 없네요...
정말 잘하셨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그분 뿐만 아니라
그분 가족의 인생까지 살리신겁니다 ㄷㄷㄷ
/By Genuine
암튼 그런 상황에서 어떻게 그리 침착하게 잘 하실수 있는지 존경스럽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펭귄손이 큰일 하셨네여!!!
특급 칭찬드립니다!
대박나세요!
저도 예전에 길에서 쓰러진 노인분 잠시 케어한 적이 있는데 그 분은 금방 정신 차리시고 다른 분도 함께 해주셨거든요
어떤 기분인지 조금이나마 알 것 같아요 ㅎㅎ
복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