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그거라도 안했으면 청년일자리는 더 줄어들었겠죠. 한국에서 노조는 제1노동자만 조직할 수 있으니 노조의 의견이 노동자를 대변한다고 보기도 어렵습니다. 제 생각에는 제1노동자와 제2노동자가 같은 계급이 되어서 힘을 합치고 노조가 조직된다면 지금보다 훨씬 큰 협상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봅니다.
cleritie
IP 49.♡.24.11
11-15
2025-11-15 19:3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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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icrius님 그런 고용유연화를 하면 생각대로 되겠습니까. 일할 경력자는 많고 일자리는 적은 시대인데, 추천장에 3차 면접까지 고용장벽은 그대로 유지되고 미국처럼 통보 없이 해고가 되겠죠. 그런 경우 노조를 만들겠다 하면 전체 노동자의 노조 조직율 70%는 넘어야 하겠죠. 직장인의 70%가 가입한 노조 만들 수 있나요?
전혀요. 그냥 떠넘기면 관리 편해서 쓰는것도 있고, 겸사 퇴직후의 준비로 하청업체 봐주죠. 중간에 끼어서 약간의 떼어먹을 꺼리라도 있다싶으면 2중 3중 4중 계속 내려가는데 유연화가 안되서일까요. 잡는 시스템없이 빼먹을수 있는 틈새가 있으니 계속 끼어드는거죠. 하긴 뭐 그것도 잡으면 또 다른 꼼수를 부려서 빼먹고 다 경직된 법규탓이라 핑계대겠죠.
애초에 저런 인력공급형태의 하청이 존재하는 이유는, 재벌 혹은 대기업에서 자신들이 했던 짓들(!)을 잘 아는 상위관리직들을 조용히(?) (낙하산으로 그 업체들로) 내보내기 위함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그러니, 하청을 없애기 위한 방법으로 노동유연화 따위는 전혀 해결책이 아닌거죠.
필요할 때만 사람 쓴다고요? 그러면 나라 경제가 제대로 돌아갈까요?
그런 고용유연화를 하면 생각대로 되겠습니까. 일할 경력자는 많고 일자리는 적은 시대인데, 추천장에 3차 면접까지 고용장벽은 그대로 유지되고 미국처럼 통보 없이 해고가 되겠죠. 그런 경우 노조를 만들겠다 하면 전체 노동자의 노조 조직율 70%는 넘어야 하겠죠. 직장인의 70%가 가입한 노조 만들 수 있나요?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그냥 현행으로 제1노동자, 제2노동자 계급으로 이원화하고 제1노동자 계급에게 혜택과 권리를 몰아주는 형태로 운영해야 겠어요.
전혀요. 그냥 떠넘기면 관리 편해서 쓰는것도 있고, 겸사 퇴직후의 준비로 하청업체 봐주죠.
중간에 끼어서 약간의 떼어먹을 꺼리라도 있다싶으면 2중 3중 4중 계속 내려가는데
유연화가 안되서일까요. 잡는 시스템없이 빼먹을수 있는 틈새가 있으니 계속 끼어드는거죠.
하긴 뭐 그것도 잡으면 또 다른 꼼수를 부려서 빼먹고 다 경직된 법규탓이라 핑계대겠죠.
세종 청사내 기념품점 판매원 알바하러 면접을 보는데
면접을 본 사람이 퇴직금 때문에 364일 근무라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