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와 점거가 벌어졌던 본관 주변에는 1년이 지난 지금도 당시의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학교를 정상화하기 위해 복구 작업의 필요성은 꾸준히 제기돼 왔습니다.
최근 동덕여대 중앙운영위원회가 실시한 설문조사에선 학생 725명 중 95%가 래커칠 복구가 필요하다고 답했습니다.
'미관'과 '학교 이미지 개선'이 이유였습니다.
그런데 최대 50억 원 정도로 예상되는 복구 비용을 누가 부담해야 하는가를 두고선 의견이 갈렸습니다.
'교비와 모금 병행'이 53%였지만, "학교가 소통을 하지 않아 발생한 일"이라는 이유로 '교비만으로 부담해야 한다'는 의견도 40%를 넘겼습니다.
그래도 모금이랑 병행하라는 의견이 더 많은 게 고무(?)적이네요
그냥 놔 두면 바람에 빗물에 사람들 발자국에 자동차 바퀴 마찰에 사라질 것 같은데
떠난 사람과 떠날 사람들은 뭐 그렇다고 해도 새로 들어올 사람들은 무슨 죄인지...
https://m.pressian.com/m/pages/articles/2025020513510318976
1. 김남희 (경기 광명시 을, 초선)
2. 권향엽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 을, 초선)
3. 서미화 (더불어민주연합 비례대표 1번, 초선)
4. 임광현 (더불어민주연합 비례대표 4번, 초선)
5. 김윤 (더불어민주연합 비례대표 12번, 초선)
6. 전진숙 (광주 북구 을, 초선)
7. 이수진 (경기 성남 중원, 재선)
8. 남인순 (서울 송파 병, 4선)
누가 모금해 주겠어요 ㅋ
국비는 절대로 투입되면 안된다는 원칙만 준수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