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까 이번에 먼저 복귀한 친구들이
우연하게도 가장 어린 친구들이군요
늦게 급하게 합류한 친구들이 나름 언니들이구요
언니들을 물먹인(?) 동생들 구도인데
애매한 구도 같습니다.
멤버들간에 의견 통일이 안되었는데
의견 통일을 한 동생들만 먼저 복귀를 하고
급하게 협의도 없이 복귀를 선언한 언니들?
그런데 이게 멤버 인생과 천문학적인 판돈이 걸린
큰 판이라는 것이죠
충분하게 멤버들간 내부 소통을 했는데도
따로 복귀를 한 것인지
충분한 멤버들간 내부 소통없이
몰래 따로 복귀를 한 것인지
어떤 경우이든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어도어가 어떤 선택을 할지 모르겠습니다.
평생 같이 할 운명 공동체도 아니고 이제는 각자 살 길 찾아야 하는 상황인 것 같은데 말이죠.
이런 식으로 생각한다면 나갈 때는 언니들이 동생들을 꾀어 내어 같이 나가서 문제였을 거라는 식으로도 호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원이 같이 복귀했다면 어도어 입장에서도 대책이 없어서
상황이 맘에 안들더라도 전원 받아줬을 겁니다.
그런데 뉴진스 멤버들이 또 다른 문제를 만들었다고 보는 것이 제 견해 입니다.
여차하면 의견이 일치되지 않았다며 튈 여지를 남겨둔 거 아닐까요.
그리고 복귀 의사를 밝혔지만 어도어에 의해서 어쩔 수 없이 활동을 못한 거라는 명분을 만들기 위한 것일 수도 있겠고요.
그 사이에 3명 일방적으로 복귀한다고 기사내었다고 들었어요.
저 세명이 뒤늦게 따라가서
두명에게 배신자라며 계속 괴롭힐거 같은데요???
이해 관계에 따라 얼마든지 달리 의사 결정할 수 있는 것이고,
그에 따른 결과도 각자 알아서 감당해야 할 부분이구요.
협의 없이 부랴부랴 일방통보한 3인의 경우
어도어에서는 진의를 의심하고 신중할 수밖에 없습니다.
자칭 팬덤 팀이라는 곳과 민씨의 입장문을 보면 더더욱 그렇죠.
무책임한 사람이 잘 되는거 나쁜 선례가 됩니다.
글들보면 받아주면안될듯요
아직 멀었네요
그리고 멤버들도 회사근처만오면
어지럼증생긴다면서 왜오나요??
저는 결국 혜인과 혜린만 복귀시키고, 나머지는 새 멤버로 보강하는 방향으로 갈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반응을 보면서 앞선 두 사람도 필요하다면 적절한 시점에 정리하고, 완전히 새로운 팀으로 재구성하는 그림까지도 배제하기 어렵습니다.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면, 내 자본이 걸린 문제라면 누구라도 가장 확실하고 관리 가능한 선택을 하려고 할 겁니다.
“배신한 사람은 또 배신한다”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죠. 어리든 성인이든, 결국은 사람의 성향과 본성이 문제일 수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혜인이 곧 18세가 되기 때문에 부모 중 아버지가 그녀의 입장에 대변해
어도어측과 복귀를 적극적 이야기했을거라는 이야기도 나오더군요.
어도어가 내쳐버리지 않은것도,
5인 뉴진스가 그만한 가치가 있다는거죠
여기서 백날 망해라 망해라 해봐야.. 잘됩껍니다.
6천억 그이상의 매출을 올릴지도 모르죠
단, 5인이어야 되는거고 쪼개지면 당연히 가치도 떨어지죠
그걸 어도어도알고, 멤버들도 알고요,
그러니까 대충 덮고 넘어가겠죠
감정은 안좋을지 몰라도요
좋으면 들을꺼고 안좋으면 마치 없었던것처럼 무관심할겁니다.
2명 정도는 본보기를 보여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