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년 전 대만 여행을 했던 적이 있었고,
대만이지만, 꽤 일본 감성을 느낄 수 있었는 데,
그간 매스컴을 통해서라도 대만인들이 미워하는 나라가 일본보다 오히려
한국인이라는 얘길 들어서,
왜 그들은 일본 식민 지배를 받았음에도 일본보다, 한국을 더 싫어할까에 대한 의문을
아래 영상을 통해 나름 이해하게 되네요.
혹 저와 같은 궁금증이 있었던 분이라면 영상을 함 봐보시죠.
5~6년 전 대만 여행을 했던 적이 있었고,
대만이지만, 꽤 일본 감성을 느낄 수 있었는 데,
그간 매스컴을 통해서라도 대만인들이 미워하는 나라가 일본보다 오히려
한국인이라는 얘길 들어서,
왜 그들은 일본 식민 지배를 받았음에도 일본보다, 한국을 더 싫어할까에 대한 의문을
아래 영상을 통해 나름 이해하게 되네요.
혹 저와 같은 궁금증이 있었던 분이라면 영상을 함 봐보시죠.
그나마 한국은 수교를 끊은 나라중 마지막 나라 중 하나였습니다.
지금도 대만과 수교를 맺고 있는 나라는 전세계 십수개국 남짓하고 그마저도 대부분은 중남미, 오세아니아, 아프리카의 소국들입니다.
우리나라만 괘씸하다는 생각을 했다는 것 자체가 우리나라를 우습게 여긴 겁니다.
나름 급이 비슷하고 라이벌 이라고 생각한 나라가 나랑 수교를 끊어? 이런 마인드이면 모를까. 우리나라가 사실 급 차이도 많이 나는 일본을 라이벌로 여기며 지금까지 커왔듯이 대만도 우리나라를 오랜 기간 라이벌로 여기며 커왔죠. 사실 우리나라는 대만에 관심도 없다 보니 우리를 싫어하는 이유가 납득이 안되는 데 대만에서는 억지 라이벌 구도를 만들다 보니 억까를 하는 경향이 있다고 봅니다. 그러다 보니 우리 입장에서는 이해가 안되고 굳이 이유를 찾다보니 수교 문제까지 찾은 게 아닐까 합니다. 대만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대부분 수교 문제가 있었는 지 알지도 못합니다.
그럼 우리보다 더 칼같이 수교 끊은 일본은 안 괘씸합니까? 중국 눈치본다고 나라 취급도 안하는 미국 포함 대부분의 나라에게는 한마디 못하면서...
식민지를 착취하는 유형도 두 가지가 있어서 우리나라같이 철저하게 착당했던 나라들도 있지만 나중에 써먹으려고 덜 착취하던 단계의 나라들이 있어요. 우리나라 말고는 벨기에와 콩고같은 경우가 전자이고....
후자였던 나라들은 지배 했던 나라들에 대한 이미지가 그렇게 나쁘지 않고 심지어 자신들의 언어나 문화도 잃어버린 경우가 꽤 있어요. 사실 그렇게 하지 않고는 살아남기 힘들어서 약간 세뇌된 경우도 있지만요.
실제 동아시아에서 우리나라한테 말고 다른 나라에 대한 지ㅐ는 덜 가혹했던 걸로 알아요. 나중에는 악랄하게 착취할 구상은 있었으나 그 전에 일본이 패망해서...
대일 투쟁한 것은 산악지역의 원주민 정도입니다.
대만 동부지역 산악 지역 다녀온 후 이야기해야...
대만은 원래 다른놈집 눈먼노비로 살던놈을 일본놈이 뺒어간거라 일본인에 대한 치욕스러움이 없는거라고봐요
오히려 노비로 일본놈집에 살다 되려 일본놈이 망하면서 풀려날때 독립국이라는 없던 자기집을 선물처럼 받아나간형태가 되버리니 일본놈에게 은혜를 입었다고 생각하는 결과가 되버린거죠
단순화하자면
조선은 옆집놈한테 매맞고 끌려가 노비짓한거라 울화가 치밀고
대만은 원래 노비였던놈이 노비짓한거라 별 느낌이 없는거라고 봐요
육군, 해군 각 지도부 성향도 완전 다르고 경쟁 관계라 서로 정보도 당연히 공유하지 않았고, 스파이를 둘 정도였다고 하죠.
친일 언론 장악에 그 이유가 있다고 그러더군요~
반면에 우리나라는
민족성이 “그런데?” 라는 근성 때문에
완전한 성공을 하지 못하였고~
그래도 여전히 후유증을 지금도 겪고 있지요~
친일청산하지 못한~~~
투철한 반공산주의라는 국가관도 서로 공유했구요.
(당시에는 중공과 북괴라는 적국)
또, 한국은 당시 대만을 국가로 인정한
세계에서 몇 안되는 나라중 하나였습니다.
하지만,
노태우때 중국과 수교하면서 하루아침에
대만과 척을 적고, 당시의 충격과 설움(?)때문에
대만이 우리나라를 싫어(?) 한다기 보다는
당시의 섭섭함과 배신감을 아직도 느낀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