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30 KST - Janes - 네덜란드를 끝으로 유럽 NATO 조기경보기 도입국가들이 결국 E-7 웨지테일(한국도입명 피스아이) 도입을 취소하겠다고 밝혔다고 영국 군사매체 Janes가 전하고 있습니다.
이로서 보잉디펜스가 이끄는 E-7 조기경보기 프로젝트 사업은 미국에서도 도입중단결정에 이어 NATO 도입중단에 이르렀고 인크리멘트 사업을 이끌고 있는 호주와 터키가 남았습니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는 보잉 E-3A 센트리 공중조기경보통제기 (AWACS) 항공기 대체를 위해 보잉 E-7 웨지테일 도입 계획을 취소했습니다. 이어서 공동 도입국가 7개 파트너국가의 포기 결정이 이어졌습니다 포기 이유는 '전략적·재정적 기반' 상실' 입니다.
NATO AWACS 교체 사업에 참여하는 7개 국가 파트너 중 하나인 네덜란드는 2023년 11월 E-7A가 초기 동맹 미래 감시 통제(IAFSC) 요구사항에 따라 E-3A를 대체하기로 선정된 지 2년 만인 11월 13일 이 같은 조치를 발표했습니다.
네덜란드는 2035년 E-3A 퇴역시점까지 다른 대체 전력을 운영하는 계획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에 덧붙여 미국이 E-7 웨지테일 철수결정은 유럽 독자 전력개발에 투자해야 하는 중요성을 보여준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실 조기경보기는 이스라엘제가 더 낫지 않을까(우리도 항공통제2차에서 선정한 게 이스라엘제 레이다) 싶습니다만, 요즘 유럽에서 반이스라엘 분위기가 우세하니(이스라엘 자업자득...) 결국 남는 게 사브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