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오커스, 파이브아이 국가가 아닌 나라에
미국이 순순히 핵잠건조를 허용할거라고는
그 누구도 예상 못했습니다.
영국은 경제력 추락으로 예전의 군사력으로 돌아가기 버겁고
캐나다는 이미 미국과 척을 졌고
호주 , 뉴질랜드는 천혜의 입지를 너무 믿은 탓에
국방인프라가 대단히 허약합니다.
솔직히 미국입장에서는
중국의 군사력 급부상은 말할 것도 없고
지금도 진행중인 빠른 증강속도에
어떡하든 따라붙으려 하니...
결국 '동맹 한국'이라는 아웃소싱을 하지 않고는
....도저히 방법이 없었다고 봅니다.
이 흐름을 읽고
단숨에 천재일우의 기회를 잡은
이재명 정부에 박수를 보냅니다.
미해군 관계자들 사이에서 조바심이 나온지 10년 가까이 됩니다.
냉전종식. 글로벌무역, 제조효율화의 부메랑이 이렇게 오게 될줄이야..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죠.
우린 그걸 잘 이용했고요.
만약 미국의 선박제조 생산 능력이 살아 있었으면
택도 없는 합의였습니다.
그래서 협상의 주도권을 우리가 가져가게 한거죠
미국은 처음에는 그런거 없이 일본처럼 뜯어 먹을려고 한거죠
그런데 한국이 먹기좋은떡으로 유혹하니 끌려온거같애요
국내여론도 조지아 구금 사태로 미국에 적대적으로 변했구요.
언제나 상황을 냉정하게 봐야 한다고 봅니다.
거기다 중국은 그 정도의 해군력으로 많이도 안 바라요. 그냥 태평양 절반만 먹겠다. 태평양 사이에 두고 2강 체제 가자. 최종적으로 동아시아에서만 영향력 가지면 된다. 이 정도니까 집중적 투사가 가능해요.
거기다 만약 이 쪽에서 전투라도 일어나면 중국 본토 수많은 곳에서 미사일이 날아오죠.
일단 그렇게 한 타 싸움하고 설사 미국이 이기더라도 양측은 막대한 피해를 입겠죠. 하지만 중국은 미친듯이 찍어내기가 가능한데 미국은 그럴만한 건조시설과 인력이 없어요.
그러니 한타 싸움이 이기더라도 무서운 거예요.
그걸 역전하려면 어디라도 안심할 만한 곳에 배를 미친듯이 찍어낼 수 있는 곳이 있어야 하는데 선택지는 몇개 없어요.
그러니 그만큼의 군사력을 가지고 방어선을 만들 수 있고, 대량 찍어내기가 가능한 곳이 한국인거죠.
잼통이 말을 꺼내서 얼씨구나 좋구나 했던거 같더라구요
(트럼프 처음 대선때 아베가 미국가서 트럼프 패싱한 사건)
아베의 계승자라고 자처해서 나온 애가 꼴갑잖게 보였을지도요
민주당 정부일땐 늘 일본 좋은일만하죠.
미국민주당이 정권잡을땐 우리나라는 국짐이 여당이었쥬 ㅠㅠ
정말 안도를 했는데.. 그런걸 한참 벗어나 빛이나시는 거 아닌가요?
중국은 아직 연안 해군이라는 점인데요
태평양으로 못나오게 틀어막아야한다는
위기의식을 잘 자극한듯해요
우리 핵잠은 사실상 중국 항모나 잠수함을 겨냥할거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