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 자자했던 올림픽 공원근처 순대국밥집 본점에 다녀왔습니다. 아산병원 갈 일이있어서 예약시간 전 미리 도착했지요
오전 8시에 도착해서 자리가 듬성듬성 했는데 여기 시스템이 무조건 웨이팅 등록하라고 하더군요. 자리 셋팅하고 입장시키는 것 같았는데 미안한 얘기지만 일하시는 분들이 빨리 치우고 빨리 입장시키지는 않았어요(빈자리가 있었음)
고기질이 좋았던거 같용. 양도 보통 이상이고. 국물은 상당히 준수했습니다. 어리굴젓과 초고추장이 나오는 것도 신선했고(순대를 새우젓에만 찍어먹기 심심하잖아요). 양념 따로 라고 말하지 않으면 상당한 양의 양념장이 얹혀져 나옵니다. 살짝 떠내고 먹었는데 간은 되어있었습니다. 간이 좋았어요
밥을 말아먹었을때 맛있는 국물과 그냥 먹었을때 맛있는 국물이 다르다고 하는데 이집은 그냥 먹었을 때 더 맛있었습니다. 공기밥이 별로이기도 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