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도 아빠처럼 돌아오지 않을 거야?”
아이의 이 말 앞에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제주중학교 故 현승준 선생님은 민원 대응 체계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한 상황에서,
끝내 안타까운 선택을 하셨습니다.
유가족들은 순직 인정을 위해서라면
사실을 왜곡하고 고인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교육감의 망언과 진상조사단의 무능과 부실함을
그저 견디고 참아야 하는 걸까요?
故 현승준 선생님의 순직 인정은 마땅히 이루어져야 할 사안입니다.
순직 인정을 결코 시혜처럼 여기지 말아야 합니다.
고인의 명예와 유가족의 아픔에 귀 기울이고 공감하며
책임을 다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는 것,
그 기본조차 이루어지지 않았기에 유가족은 진상조사단을 떠나야 했습니다.
최근 제주도교육청 김광수 교육감은 유가족과의 면담 자리에서
절박한 호소를 외면한 채, 일정이 바쁘다는 이유로 자리를 떠났습니다.
교사 한 사람의 삶이 이토록 외면받는 현실에서,
우리라도 함께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故 현승준 선생님과 유가족 곁에 마음을 모아주세요.
🖊 지금 바로 서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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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각종 분야에서 공은 윗대가리가 갖고 귀찮은건 실무진에게 떠미는 문화를 지속할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