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막강한 권력은 언론이다. 선출되지도 않고 책임지지도 않으며 교체될 수도 없다. 언론은 국민의 생각을 지배하며 여론을 만들어 낸다. 그들이 아니라고 하면 진실도 거짓이 된다. 아무리 좋은 일도 언론이 틀렸다고 하면 틀린 것이 된다"
ㅡ 노무현 대통령 자서전 '운명이다' 중에서 ㅡ
"거꾸로 묻고 싶은데, 왜 자유한국당에는 친박·비박만 있느냐, 친국민은 왜 없습니까? 보수는 원래 반국민입니까? 보수는 비국민입니까? 보수도 친국민이 있을 수 있잖아요. 친박·비박이 싸우고 있는데, 나는 친박도 아니야, 비박도 아니야. 나는 친국민이야…."
이 말을 듣던 진행자 김구라 씨도 웃고, 같이 토론하던 안상수 의원도 웃었다. 자신들을 비판해도 웃을 수밖에 없었다. 촛불항쟁을 거치고 박근혜 씨가 탄핵되었는데도 친박·비박 논쟁이 벌어지는 그 당의 시대감각은 무엇일까. 봄이 완연한데, 코트를 입을지 파카를 입을지 의논하는 것만큼 황당한 일은 없다. -
<언제나, 노회찬 어록>, 강상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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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묻고 싶은데, 왜 자유한국당에는 친박·비박만 있느냐, 친국민은 왜 없습니까? 보수는 원래 반국민입니까? 보수는 비국민입니까? 보수도 친국민이 있을 수 있잖아요. 친박·비박이 싸우고 있는데, 나는 친박도 아니야, 비박도 아니야. 나는 친국민이야…."
이 말을 듣던 진행자 김구라 씨도 웃고, 같이 토론하던 안상수 의원도 웃었다. 자신들을 비판해도 웃을 수밖에 없었다. 촛불항쟁을 거치고 박근혜 씨가 탄핵되었는데도 친박·비박 논쟁이 벌어지는 그 당의 시대감각은 무엇일까. 봄이 완연한데, 코트를 입을지 파카를 입을지 의논하는 것만큼 황당한 일은 없다. -
<언제나, 노회찬 어록>, 강상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