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을 목도하고도 국힘을 찍은 40% 는 나라를 팔아도 민주당이나 이재명을 지지할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 사람들은 선거당일이 되면 또 다시 이념과 지역, 부동산에 세뇌된 그 마인드로 투표장 가서 2번을 찍을 사람들입니다.
현실적으로 현재의 지지율이 현 정부가 찍을 수 있는 마지노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과반만 넘어도 전 높은 지지율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60%가 넘는 지지율은 정말 높죠.
펨코같은 애들은 문재인 전 대통령은 80%도 찍었다고 하면서 이재명 대통령을 오히려 비아냥 대는데 애초에 상황이 다릅니다.
문통 때 박근혜는 최초로 탄핵된 케이스였고, 이념의 문제로 접근할 케이스가 아니었다보니 보수 언론조차도 공격했죠.
한 마디로 못난 대통령이라는 사실 때문에 보수라는 사람들도 지지를 못했던 게 박근혜입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이념의 문제가 되어버린 상황입니다.
게다가 이미 저쪽도 한번 탄핵을 경험했다보니 과거처럼 쉬이 무너지지는 않습니다.
예전처럼 80% 이런 대통령은 이제 양당 어디서도 나올 수 없는 구조입니다.
암튼, 지지율은 한번 크게 오르면 주식처럼 숨고르기 하더군요.
저번주에 한번에 6%나 올랐기 때문에 오늘은 숨고르기 할 타이밍입니다.
오늘 한번 숨고르기 하고 당분간은 면접기준 50%대 중, 후반에서 보합세 유지하리라 봅니다.
언론과 판, 검사등이 이 모양인데도 과반이상 지지율 유지하는 것 자체부터가 쉽지 않은 일이고 대단한 일이라고 봅니다.
NBS와 다르게 오늘 갤럽에서 다소 하락한다고 해서 또 쫄아서 개혁드라이브 늦추자거나 당 지도부 욕하면서 갈라치기 하는 사람들은 없었으면 합니다. 지지율 높을 때 할 수 있는 개혁드라이브 강공을 걸어야 합니다. 지지율 이라는 건 시간 갈수록 낮아질 수 밖에 없는게 현실인데 나중에 가서는 하고 싶어도 못합니다. 입법할 수 있는 건 다해야 합니다. 민주진영 의석이 과반 이상만 유지되면 국힘이 대통령이 되더라도 제도를 본질적으로 바꿀수는 없습니다. 방심은 하지 않되 할 수 있는 건 기회있을 때 입법을 통해서 근본적으로 제도를 바꾸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