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운 상가 최근 가본 적 있으신가요???
2층으로 올라가면 카페 거리가 펼쳐집니다.
유명한 챔프커피도 호랑이 커피도
세운상가에 위치하고 있어요
밤에는 예쁜 등이 켜지고요
오래된 건축물이 가지는 고즈넉함과
세운상가 건축만이 가지고ㅠ있는 유니크한 분위기가 있습니다
세운상가 2층에서 종묘를 바라보면 넘 멋지고요
해질녁에 가보시는 거 추천합니다
이런 곳을 부수고
초고층 빌딩이요?
돈 욕심에 미친 자들입니다
세운 상가 최근 가본 적 있으신가요???
2층으로 올라가면 카페 거리가 펼쳐집니다.
유명한 챔프커피도 호랑이 커피도
세운상가에 위치하고 있어요
밤에는 예쁜 등이 켜지고요
오래된 건축물이 가지는 고즈넉함과
세운상가 건축만이 가지고ㅠ있는 유니크한 분위기가 있습니다
세운상가 2층에서 종묘를 바라보면 넘 멋지고요
해질녁에 가보시는 거 추천합니다
이런 곳을 부수고
초고층 빌딩이요?
돈 욕심에 미친 자들입니다
무조건 삥뜯긴다고,,,
그래서 꼭 엄마랑 갔더랬죠 ㅎ
종로에서 고등학교 나와서 경복궁 인사동은 열심히 다녔어도
종묘를 한번 안가봤다가
얼마전 처음 가봤는데 정말 외국인들 많더군요.
생각보다 넓은 공원이었는데 나무들이 우거지고
정말 시간여행 온 듯 했어요.
그 시간여행에 못생긴 고층건물들이 비죽비줏 올라와서
또 시야를 방해할 거 생각하니 정말 못참겠어요.
그런데는 좀 냅두지,
만약 오세훈이 맘대로 개발해버리면
정말…. 너무 화가날 거 같아요.
그때 그 왕릉뷰 아파트도
그냥 아파트가 이긴거 됬쟎아요…..
무기력하고 우울해요….,
여긴 허물면 공원화입니다.
재개발은 양옆입니다.
세운상가 공원화는 허울뿐이고 세운 4구역 아파트 해먹을 생각밖엔 없습니다
그게 쉽지 않다는 겁니다…
거주민이주대책
소상공인 보상안
소유주 보상안
VS
주변 토지 소유주들의 개발이익환수
를 대장동 급으로 하기에는 오세훈이 역량이 부족합니다.
+ 한*건설(세운 푸르지오 보타닉, 그래비티, 힐스테이트세운 등 그 회사에서 진행한 사업이였습니다.)에서 이미 토지작업을 많이 진행한 상황이라 거기 회장님은 오세훈이가 절대 못꺽는다에 한표 던집니다.
각 상가들이 개인 재산인데.. 그 내부 보강 공사 및 인테리어를 할 여력이 될까요?
설령 세금 들여서 내부 인테리어 했다손 치면.. 그러면 그 상가가 살아 날까요?
부동산 투자에서 가장 고난이도가 상가 투자라는 말이 있던데요..
박원순 시장님이 그렇게 상권을 살려 보고자 말씀 하신 2층을 그리 만들어 보았지만, 결국 상권은 살아 나지 않았죠..
그냥 허물지말자 라는 것은 너무 단편적인 개인 의견일 뿐이라 생각 합니다.
사라져 가는 오래 된 풍경에 저도 많이 아쉽지만, 필요한 곳은 개발을 해야 한다 봅니다.
다만 그 개발의 방향을 어떻게 가져가야 할까에 대해 주변을 돌아 보며 공론을 모아야 하는데..
유시민 작가님이 말씀 하셨죠.. 국힘 쪽은 산업화 세력으로 칭하는 것이 적절한 것 같다고.. 돈이 되는 일이라면...
네.. 사유 재산에 세금 조금 투입 되더라도 우리 후손에게 좋은 풍광을 남겨 주었으면 하네요..
세운 4구역이 어딘지는 알고 글쓰시는건지 궁금합니다..
뭐 가끔 가서 기분만 내면서 카페에서 차한잔 마시면
당연히 누구나 좋다는 소리 나오겠죠
50년 된 건물에 매일매일 출퇴근하고 거기서 삶을 사는 사람에게 문제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