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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아래 영어문제의 AI 모델별 테스트 결과. 11

2025-11-13 18:52:17 수정일 : 2025-11-13 18:53:33 124.♡.110.9
알리앙

KakaoTalk_20251113_182323488.webp

GPT 5.1 추론 확장 :  5번

GPT 5.1 추론 일반 : 5번
GPT 5.1 추론 X 버전 : 5번

GPT 5 추론 미니 : 5번
GPT 4o :  5번

제미나이 2.5 pro 공식 앱 : 5번
제미나이 2.5 flash 공식 앱 : 5번
제미나이 2.5 pro (ai studio) : 5번
제미나이 2.5 flash (ai studio) : 5번
제미나이 2.5 flash light (aistudio) : 4번

클로드 소넷 4.5 : 5번
클로드 하이쿠 4.5 : 5번
Qwen 3 max 추론 : 5번
Qwen 3 max 일반 : 5번

정답은 모르겠습니다만 제미나이 2.5 플래시 라이트 제외하곤 전부 같은 답을 냈습니다.
4o 마저 같은 답인게 의외네요. 그래서 오히려 싹 다 틀린거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과연..

마지막으로.. 제가 스스로 만들어서 사용 중인, 그때 그때 원하는 api로 사용 중인 프로그램의 분석결과입니다.
얘도 틀릴 때가 종종 있으니 무조건 다시 확인해야 하지만, 수업 자료 초벌을 아주 잘 해줍니다.


==================================================================

안녕, 얘들아!
쌤이야.


오늘은 꽤 철학적인 내용이 담긴 3점짜리 빈칸 추론 문제를 같이 풀어볼 거야. 칸트, 홉스 같은 철학자 이름이 나와서 처음부터 덜컥 겁먹을 수 있지만, 차근차근 논리만 따라가면 충분히 맞힐 수 있는 문제니까 집중해서 따라와 보자!

---


### **원문 일반 해석**


칸트는 법치주의를 안보와 평화뿐만 아니라 자유의 궁극적인 보장책으로서 강력하게 옹호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인간 사회가 효과적이고 구속력 있는 법적 틀에 의해 규제되는 더 이성적인 형태로 나아가고 있다고 믿었는데, 왜냐하면 오직 그러한 틀만이 사람들이 조화롭게 살고, 번영하며, 협력하는 것을 가능하게 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필연적인 진보에 대한 그의 믿음은 인간 본성에 대한 낙관적이거나 고상한 견해에 근거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그것은 홉스의 견해에 가깝습니다. 즉, 인간의 폭력적이고 갈등을 일으키기 쉬운 본성 때문에 평화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효과적인 법적 틀을 수립하고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사람들의 자비심이나 선의에 의존할 수 없지만, '악마의 나라'조차도 모든 시민을 동등하게 구속하는 법률 체계 안에서는 조화롭게 살 수 있습니다.


이상적으로, 법은 모든 이성적인 존재들이 자유롭게 선택할 그러한 정치적 원리들의 구현체입니다.


만약 그러한 법이 그들이 어차피 이성적으로 선택하지 않을 무언가를 하는 것을 금지한다면, 그 법은 **___________** 수 없습니다.


---


### **원문 쉬운 번역**


칸트는 '법치주의'를 정말 중요하게 생각했어. 법이 있어야 안전, 평화, 그리고 자유까지 완벽하게 지킬 수 있다고 본 거지.


칸트는 인간 사회가 점점 더 이성적인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믿었어. 효과적이고 모두가 따라야 하는 법이 있어서, 사람들이 서로 조화롭게 살고, 잘살고, 협력할 수 있게 된다고 생각했거든.


하지만 칸트가 '사회는 무조건 발전할 거야'라고 믿은 건, 인간이 착하고 대단한 존재라고 생각해서가 아니었어.


오히려 그 생각은 홉스라는 철학자의 생각과 비슷해. 홉스는 "인간은 원래 폭력적이고 싸우기 좋아하니까, 평화를 지키려면 강력한 법이 꼭 필요해"라고 했거든.


우리는 사람들이 착한 마음에 기댈 수 없어. 하지만 심지어 '악마들만 모인 나라'라고 해도, 모든 시민을 똑같이 대하는 법만 있다면 조화롭게 살 수 있다는 거야.


가장 이상적인 법은, 모든 이성적인 사람들이 "응, 나도 저렇게 할래" 하고 자유롭게 선택할 만한 규칙들을 모아놓은 것과 같아.


만약 그런 법이, 사람들이 어차피 합리적으로 생각하면 절대 하지 않을 행동을 못하게 막는다면, 그 법은 **그들의 자유를 구속하는 것으로 이해될** 수 없는 거야.


---


### **각 문장 상세 분석**


**1. Kant was a strong defender of the rule of law as the ultimate guarantee, not only of security and peace, but also of freedom.**


*   **해석**: 칸트는 법치주의를 안보와 평화뿐만 아니라 자유의 궁극적인 보장책으로서 강력하게 옹호하는 사람이었습니다.


*   **구문 분석**:

    *   Kant (S) / was (V) / a strong defender (C) of the rule of law (M) / as the ultimate guarantee (M), / not only of security and peace, but also of freedom (M).

    *   문장의 기본 구조는 `주어 + be동사 + 보어`의 2형식이야.

    *   `as the ultimate guarantee`는 '궁극적인 보장책으로서'라는 의미로, 앞의 `the rule of law`를 설명해주고 있어.

    *   **`not only A but also B`** 구문이 쓰였지. 'A뿐만 아니라 B도'라는 뜻이야. 여기서 A는 `of security and peace`, B는 `of freedom`이야. 둘 다 `the ultimate guarantee`를 꾸며주고 있어.


*   **어휘 및 문법**:

    *   `defender`: 옹호자, 지지자

    *   `the rule of law`: 법치주의 (법에 의한 통치)

    *   `ultimate`: 궁극적인, 최종적인

    *   `guarantee`: 보장, 보증


**2. He believed that human societies were moving towards more rational forms regulated by effective and binding legal frameworks because only such frameworks enabled people to live in harmony, to prosper and to co-operate.**


*   **해석**: 그는 인간 사회가 효과적이고 구속력 있는 법적 틀에 의해 규제되는 더 이성적인 형태로 나아가고 있다고 믿었는데, 왜냐하면 오직 그러한 틀만이 사람들이 조화롭게 살고, 번영하며, 협력하는 것을 가능하게 했기 때문입니다.


*   **구문 분석**:

    *   He (S) / believed (V) / that [human societies (s) were moving (v) towards more rational forms (m) {regulated by effective and binding legal frameworks} (m)] (O).

    *   `that`절이 `believed`의 목적어 역할을 하는 3형식 문장이야.

    *   `{regulated by...}`는 과거분사구로, 앞에 있는 명사 `more rational forms`를 꾸며주고 있어. '효과적이고 구속력 있는 법적 틀에 의해 규제되는'이라고 해석하면 돼.

    *   `because`부터는 이유를 설명하는 부사절이야.

    *   `only such frameworks (s) / enabled (v) / people (o) / to live..., to prosper... and to co-operate (oc)`.

    *   **`enable + 목적어 + to부정사`**는 5형식 구조로, '목적어가 ~하는 것을 가능하게 하다'라는 뜻이야. 여기서 `to live`, `to prosper`, `to co-operate`가 병렬 구조로 연결되어 있어.


*   **어휘 및 문법**:

    *   `rational`: 이성적인, 합리적인

    *   `regulate`: 규제하다, 통제하다

    *   `binding`: 구속력 있는

    *   `framework`: 틀, 체계

    *   `prosper`: 번영하다

    *   `co-operate`: 협력하다


**3. However, his belief in inevitable progress was not based on an optimistic or high-minded view of human nature.**


*   **해석**: 그러나 필연적인 진보에 대한 그의 믿음은 인간 본성에 대한 낙관적이거나 고상한 견해에 근거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   **구문 분석**:

    *   However (접속부사), / his belief in inevitable progress (S) / was not based on (V) / an optimistic or high-minded view of human nature (O).

    *   **`However`**가 나왔네! 글의 흐름이 바뀌는 중요한 부분이니 꼭 체크해야 해.

    *   `be based on ~`: ~에 근거하다


*   **어휘 및 문법**:

    *   `inevitable`: 필연적인, 피할 수 없는

    *   `progress`: 진보, 발전

    *   `optimistic`: 낙관적인

    *   `high-minded`: 고상한, 고결한

    *   `human nature`: 인간 본성


**4. On the contrary, it comes close to Hobbes’s outlook: man’s violent and conflict-prone nature makes it necessary to establish and maintain an effective legal framework in order to secure peace.**


*   **해석**: 오히려 그것은 홉스의 견해에 가깝습니다. 즉, 인간의 폭력적이고 갈등을 일으키기 쉬운 본성 때문에 평화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효과적인 법적 틀을 수립하고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   **구문 분석**:

    *   On the contrary (접속부사), / it (S) / comes close to (V) / Hobbes’s outlook (O): [man’s violent and conflict-prone nature (s) / makes (v) / it (가목적어) / necessary (oc) / {to establish and maintain an effective legal framework} (진목적어) / in order to secure peace (m)].

    *   `On the contrary`는 '오히려, 그와는 반대로'라는 뜻으로, 앞 문장의 내용을 한번 더 강조하며 반박하는 역할을 해.

    *   `it`은 앞 문장의 `his belief in inevitable progress` (칸트의 믿음)을 가리켜.

    *   콜론(`:`) 뒤에는 `Hobbes's outlook`에 대한 부연 설명이 나와.

    *   **`make + it(가목적어) + 형용사(목적격보어) + to부정사(진목적어)`** 구문이 쓰였어. 'to부정사 하는 것을 ~하게 만들다'라고 해석하면 돼. 여기서 진목적어는 `to establish and maintain...`이야.


*   **어휘 및 문법**:

    *   `come close to`: ~에 가깝다, 근접하다

    *   `outlook`: 견해, 관점

    *   `conflict-prone`: 갈등을 일으키기 쉬운

    *   `establish`: 수립하다, 설립하다

    *   `maintain`: 유지하다

    *   `secure`: 확보하다, 안전하게 하다


**5. We cannot count on people’s benevolence or goodwill, but even ‘a nation of devils’ can live in harmony in a legal system that binds every citizen equally.**


*   **해석**: 우리는 사람들의 자비심이나 선의에 의존할 수 없지만, '악마의 나라'조차도 모든 시민을 동등하게 구속하는 법률 체계 안에서는 조화롭게 살 수 있습니다.


*   **구문 분석**:

    *   We (S) / cannot count on (V) / people’s benevolence or goodwill (O), / but (접속사) / even ‘a nation of devils’ (S) / can live (V) / in harmony (M) / in a legal system [that binds every citizen equally] (M).

    *   `count on`은 `rely on`, `depend on`과 같은 뜻으로 '~에 의존하다'야.

    *   `that binds every citizen equally`는 주격 관계대명사절로, 앞의 `a legal system`을 꾸며주고 있어.


*   **어휘 및 문법**:

    *   `benevolence`: 자비심 (주석에 나와있지!)

    *   `goodwill`: 선의, 호의

    *   `a nation of devils`: 악마의 나라 (칸트가 사용한 비유적 표현이야)

    *   `bind`: 구속하다, 묶다


**6. Ideally, the law is the embodiment of those political principles that all rational beings would freely choose.**


*   **해석**: 이상적으로, 법은 모든 이성적인 존재들이 자유롭게 선택할 그러한 정치적 원리들의 구현체입니다.


*   **구문 분석**:

    *   Ideally (부사), / the law (S) / is (V) / the embodiment of those political principles [that all rational beings would freely choose] (C).

    *   `that`은 목적격 관계대명사로, `choose`의 목적어 역할을 하면서 앞의 `those political principles`를 꾸며주고 있어.


*   **어휘 및 문법**:

    *   `Ideally`: 이상적으로

    *   `embodiment`: 구현, 구현체

    *   `principle`: 원리, 원칙

    *   `rational being`: 이성적인 존재


**7. If such laws forbid them to do something that they would not rationally choose to do anyway, then the law cannot be ___________________.**


*   **해석**: 만약 그러한 법이 그들이 어차피 이성적으로 선택하지 않을 무언가를 하는 것을 금지한다면, 그 법은 **___________________** 수 없습니다.


*   **구문 분석**:

    *   If [such laws (s) / forbid (v) / them (o) / to do something {that they would not rationally choose to do anyway} (oc)], / then / the law (S) / cannot be (V) / ___________________ (C).

    *   `If` 조건절과 `then` 주절로 이루어진 문장이야.

    *   `forbid + 목적어 + to부정사`: '목적어가 ~하는 것을 금지하다'

    *   `them`은 앞 문장의 `all rational beings`(모든 이성적인 존재들)을 가리켜.

    *   `{that...}`은 목적격 관계대명사절로, `something`을 꾸며주고 있어.

    *   **핵심 논리**: 법이 금지하는 것 = 이성적인 사람이라면 어차피 안 할 행동. 그렇다면 이 법은 이성적인 사람에게 어떤 의미일까? 이게 바로 빈칸의 내용이야.


---


### **배경 지식 안내**


이 지문은 서양 철학의 두 거장, **칸트(Kant)**와 **홉스(Hobbes)**의 생각을 비교하며 법의 본질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


1.  **토머스 홉스 (Thomas Hobbes)**: 홉스는 인간의 본성을 매우 비관적으로 봤어. 그는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 상태를 이야기하며, 인간을 내버려 두면 서로 싸우고 죽이는 이기적인 존재라고 생각했지. 그래서 이런 혼란을 막기 위해 아주 강력한 국가 권력(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어. 즉, **법은 인간의 악한 본성을 억누르기 위한 필수적인 장치**라고 본 거야.


2.  **임마누엘 칸트 (Immanuel Kant)**: 칸트는 인간의 **'이성'**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했어. 그는 인간이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믿었지. 하지만 칸트도 인간이 항상 이성적으로만 행동하지는 않는다는 걸 알았어. 그래서 지문에서처럼 "악마의 나라" 같은 표현을 쓰면서, 인간의 이기적인 본성을 통제할 법이 필요하다는 점에서는 홉스와 비슷했지.


    하지만 결정적인 차이가 있어. 칸트에게 **이상적인 법은 단순히 우리를 억압하는 게 아니야.** 그 법은 **모든 이성적인 사람들이 동의하고 스스로 선택할 만한 보편적인 원칙**이어야 해. 예를 들어, "살인하지 말라"는 법은, 우리가 이성적으로 생각했을 때 당연히 지켜야 할 원칙이잖아? 그래서 이 법은 나의 자유를 억압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나의 이성적인 판단과 일치하는 것이 되는 거지.


이 지문은 바로 이 칸트의 생각을 설명하고 있는 거야. 법이 필요한 이유는 홉스처럼 인간의 악한 본성 때문이지만, 그 법의 이상적인 형태는 우리의 이성과 자유에 부합해야 한다는 거지.


---


### **정답 및 해설**


**정답: ⑤ understood as a restraint on their freedom (그들의 자유에 대한 구속으로 이해되는)**


**해설:**


이 문제의 핵심은 마지막 문장의 논리 구조를 이해하는 거야.


*   **조건(If)**: 법이 어떤 행동을 금지하는데, 그 행동은 이성적인 사람이라면 어차피 안 할 행동이다.

    *   예시: "살인하지 말라"는 법. 이성적인 사람이라면 어차피 살인을 선택하지 않겠지.


*   **결과(then)**: 그렇다면 그 법은 이성적인 사람에게 어떤 의미를 가질까?


내가 어차피 안 할 행동을 법이 금지한다고 해서 내 자유가 침해받았다고 느낄까? 아니지. 그 법은 나의 이성적인 판단과 일치하는 거니까. 오히려 내 자유로운 이성적 의지를 확인시켜주는 셈이야.


따라서, 그런 법은 **나의 자유를 구속하거나 제한하는 것(a restraint on their freedom)으로 여겨질 수 없는 거지.**


빈칸 앞에는 `cannot be`(~일 수 없다)가 있으므로, 빈칸에는 '자유에 대한 구속'이라는 의미가 들어가야 문맥이 완성돼.


*   **왜 다른 선택지는 답이 아닐까?**

    *   ① 정의 체제의 강력한 옹호자로 여겨지는: 법은 당연히 정의의 옹호자이므로 '그렇게 여겨질 수 없다'는 말은 틀렸어.

    *   ② 그들의 악한 본성을 억압하기 위해 효과적으로 시행되는: 법의 목적 중 하나가 악한 본성을 억압하는 것이므로 '그렇게 될 수 없다'는 말은 틀렸어.

    *   ③ 인간의 자유를 합리적으로 제한하는 것으로 간주되는: 지문의 논리는 법이 자유를 '제한'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자유로운 이성과 '일치'한다는 것이므로, 이 선택지는 핵심에서 벗어나.

    *   ④ 이상적인 법적 틀의 가정 내에서 받아들여지는: 이상적인 법은 당연히 받아들여져야 하므로 '받아들여질 수 없다'는 말은 틀렸어.


---


### **수능 시험장에서의 문제 풀이법**


자, 이제 시험장에 앉아있다고 상상하고 이 문제를 풀어보자!


1.  **첫 문장으로 주제 파악**: "Kant... defender of the rule of law..." 아, 칸트의 법치주의에 대한 글이구나. 법이 안보, 평화, 자유를 보장한대. 오케이.


2.  **역접 접속사(However)에 주목!**: "However, his belief... was not based on an optimistic... view of human nature." 어라? 칸트가 인간을 착하다고 봐서 법이 필요하다고 한 게 아니래. 그럼 왜?


3.  **On the contrary로 흐름 확인**: "On the contrary, it comes close to Hobbes’s outlook..." 아하! 홉스처럼 인간 본성이 폭력적이라고 봤구나. 그래서 법이 필요하다는 거네. 여기까지가 법이 필요한 '이유'야.


4.  **빈칸 주변 집중 공략**: 이제 빈칸이 있는 마지막 문장과 그 앞 문장에 모든 신경을 집중해.

    *   **앞 문장**: "Ideally, the law is... principles that all rational beings would freely choose."

        *   키워드: **이상적인 법 = 이성적 존재가 자유롭게 선택하는 원칙.**

    *   **빈칸 문장**: "If such laws forbid... something that they would not rationally choose to do anyway..."

        *   키워드: **법이 금지하는 것 = 어차피 이성적으로 안 할 짓.**


5.  **논리 연결**: 자, 이 두 문장을 합쳐보자.

    *   "이상적인 법은 이성적인 선택과 같아. 근데 그 법이 어차피 이성적으로 안 할 행동을 금지한다면, 그건 결국 내 이성적인 선택을 막는 게 아니잖아? 그럼 이건 내 자유를 빼앗는 게 아니네!"

    *   즉, **법 ≠ 자유의 구속** 이라는 결론이 나와.


6.  **선택지 대입**: 빈칸 앞에 `cannot be`가 있으니, 빈칸에는 '자유의 구속'이라는 말이 들어가야겠지?

    *   ⑤ `understood as a restraint on their freedom` (그들의 자유에 대한 구속으로 이해되는)

    *   "그 법은 그들의 자유에 대한 구속으로 이해될 수 없다." 완벽하게 들어맞네! 정답 확신.


### **쌤의 시간 부족할 때 꿀팁**


시간이 정말 없다! 1분 안에 풀어야 한다!


1.  **빈칸 문장부터 읽어!** 빈칸 문제는 빈칸 주변에 결정적인 단서가 있을 확률이 90%야.

    *   "If such laws forbid them to do something that they would not rationally choose to do anyway, then the law cannot be _____."

    *   해석: "만약 법이 (사람들이) 어차피 이성적으로 안 할 짓을 금지한다면, 그 법은 _____일 수 없다."


2.  **논리 추론**: '어차피 안 할 짓'을 못하게 막는다고 해서 기분 나쁜가? 아니지. 내 자유가 억압당했다고 느끼나? 아니지. 그냥 "원래 안 할 건데, 뭐." 이런 느낌이잖아.

    *   즉, '법'이 '자유 억압'으로 느껴지지 않는다는 거야.


3.  **핵심어 매칭**: '자유 억압'과 가장 비슷한 말을 선택지에서 찾아봐.

알리앙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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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
Zahnarzt
IP 218.♡.239.118
11-13 2025-11-13 18:53:18
·
정답 3번입니다.

다른 글에 쓴 제 풀이인데,
Kant는 법이 rational하게 freedom을 guarantee 하는 존재라고 믿었는데,
어차피 rational하게 하지 않을 일을 규제하는 법은
인간의 freedom을 reasonably confining하지 못하는 것 (3번)
Zahnarzt
IP 218.♡.239.118
11-13 2025-11-13 18:53:32
·
짝수형 답안지
알리앙
IP 124.♡.110.9
11-13 2025-11-13 18:54:48
·
@Zahnarzt님 네, 저게 정답이라는게 아니라 테스트를 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4o와 같은 답을 내는 것을 보고 '어라' 싶었습니다.

맞춘 모델이 하나도 없다는게 아쉬우면서도, 이렇게 수능이 사람 헷갈리게 내는구나.. 싶네요.
버들소리
IP 59.♡.27.197
11-13 2025-11-13 18:55:34
·
@알리앙님 헉 5번 맞습니다. 제가 보기순서를 바꿔서요..
알리앙
IP 124.♡.110.9
11-13 2025-11-13 18:57:09
·
@버들소리님 오 ai들이 잘 푼게 맞군요.
Zahnarzt
IP 218.♡.239.118
11-13 2025-11-13 18:57:20
·
@버들소리님 허허 그렇군요. LLM에게 이의를 제기하지 않겠습니다. 충성충성.
버들소리
IP 59.♡.27.197
11-13 2025-11-13 18:58:00
·
@알리앙님 근데 다른 분들이 돌린 Chatgpt 는 틀린게 있던데요, 각자 컴퓨터 상태에 따라 그렇게 다른건가요?
알리앙
IP 124.♡.110.9
11-13 2025-11-13 19:00:21
·
@버들소리님 음.. 무료모델일 수도 있고요.
gpt의 경우 *auto* 모드로 질문하면 "이 정도 질문은 제일 성능 낮은 모델로 대답해도 되겠다 (컴퓨팅 덜 써도 되겠다)" 라고 생각해서 성능 낮은 모델이 배정되기도 합니다.
알리앙
IP 124.♡.110.9
11-13 2025-11-13 19:01:27
·
@버들소리님 따라서 원하는 목적에 따라서, 특히 지금처럼 정답이 중요한 질문 등에는 모델을 골라서 쓰는게 좋습니다. 그럼에도 틀릴 수는 있지만요.
버들소리
IP 59.♡.27.197
11-13 2025-11-13 19:02:05
·
@알리앙님 저도 무료모델인데 잘 맞추더라구요. 근데 다른 분들은 틀리는데, 그것도 오답자가 더 많길래 신기했습니다.
>>IK
IP 106.♡.245.218
11-13 2025-11-13 19:23:55
·
수능 문제 및 정답 확인해 본 결과 게시물의 5번이 맞습니다. 다만 평가원 게시 문제에는 5번과 3번 문항이 바뀌어 있습니다 . 따라서 답글에 올려주신 정답지상 3번은 게시물의 5번 문항을 의미합니다.
문장의 의미를 곰곰히 생각해보면 역시 게시물 기준 5번이 맞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 두개 문장이 모두 부정의 의미로 사고해야 해서 많이 헷갈리긴 하네요.
우리나라 사고방식은 부정 + 부정으로 이어지는 논리를 많이 사용하지 않아서 많은 사람들 머리속이 복잡해진 것 같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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