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핵추진잠수함과 관련해서 오늘 국힘당에서 세미나 개최하는 것 같더군요. 모 기사에서는 300명이나 모인거라면서 마치 국힘당이 주도하는 것 마냥 하겠죠? 애국하겠다면야 좋겠지만 항상 그랬왔던것 같은 기억들...
어디 숟가락이나 놓고 먹을 것 챙길려는...
https://www.munhwa.com/article/11546387
채상병특검과정에서 봤었던 신범철이라는 사람이 세종연구소에 있는 것 같은데 제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검은 머리 외국인 빅터차랑 질답하는데...
* 핵추진 잠수함에 대해서 CSIS를 통해서 몇가지 이야기를 했는데 조금 쎄한? 느낌의 발언들이 있어서 인용해 봅니다. ( 출연자들이 별로 맘에 안들지만 누구의? 의도를 드러내는지? 추리하는 김에...)
ㅡ 신범철 전 국방부 차관은 해병대 채상병 순직 사건 수사 과정에 외압을 행사했다는 의혹과 관련하여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
ㅡ 현재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 24년5월1일 탈당, 이후 세종연구소로 간 것으로 보임.
ㅡ 세종연구소: 1983년 12월 설립된 외교부 소관 국가정책연구재단.
ㅡ 최강 아산연구소장은 잘 몰라서...사실 다 모릅니다^^
ㅡ 개인적으로 픽한 발언들
1.
신범철 :
(28:55) 핵추진 잠수함에 대해 한 가지 더 추가하고 싶습니다. 우리가 이 잠수함을 현명한 방식으로 건조하려면 유연성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트럼프 대통령이 잠수함이 미국에서만 건조되어야 한다고 고집하고, 한국이 이에 반대한다면, 우리는 핵잠수함을 건조할 수 없습니다. 역도 마찬가지입니다.
따라서 양측 간에 일종의 타협이 필요합니다. 한국은 핵추진 잠수함 4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두 척은 미국에서, 두 척은 한국에서 건조하자고 제안하고, 지금 바로 시작해서 어느 쪽이 더 빨리 결과를 낼 수 있는지 지켜보자고 할 수 있습니다.
진행자 (Victor Cha):
(29:47) 네.
신범철 :
(29:50) 저의 우려는 이 결정을 너무 늦추면 실패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합의에 도달하기 위해 유연성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진행자 (Victor Cha):
(30:00) 정말 외교관이자 정책 결정자답게 말씀하셨네요. 항상 회색 지대(gray area)를 찾는...
2.
진행자 (Victor Cha):
(15:20) 네, 지금부터는 세부 사항에 대한 추측입니다. 핵추진 기술과 핵연료 문제입니다.
첫 번째 질문입니다. 이 기술과 연료는 미국이 제공하게 될까요? 아니면 한국이 자체적으로 개발하게 될까요? 이 문제는 한미 원자력협정(123 협정) 개정과도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에 대한 두 분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신범철 :
...(19:36) 하지만 한국이 자체적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123 협정을 개정해야 하고, 연료 농축 시설을 건설하는 것도 시작해야 하는데, 이는 매우 오랜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이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미국의 연료 제공을 요청한 이유입니다.
하지만 연료 문제 뒤에 또 다른 문제가 있습니다. 바로 우리가 핵잠수함에 사용할 원자로를 자체적으로 설계하고 건조할 것인가 하는 문제입니다. 미국은 연료와 함께 자국의 원자로까지 제공하기를 원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이 방법을 결정해야 합니다.
그래서 '악마는 디테일 속에 있다(the devil is in detail)'는 말이 딱 맞습니다.
이것이 바로 핵추진 잠수함 관련 팩트시트 발표가 지연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 출연한 아산연구원장과 세종연구원의 몇 마디 말이 뭐 그렇게 중요하겠냐만은 글쎄요... 신범철...석열이 국방차관, 특검 수사받고 있고, 세종연구소라는 국책연구소에 짱박혀 있다가...
대통령실에서는 우리 잠수함은 우리가 건조한다라는걸 명확히 하고 있는 상황에서 신모씨는
2+2 분리건조, 그리고...
연료 다음에...원자로는...누구꺼? 라고 하는 말이 찝찝합니다.
우리꺼는 우리가 건조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원자로 포함해서...
왜 미국사람하고 영어로 대화하면서 저렇게 말하는지 곰곰...
항상 저런 사람들은 누군가?의 앞잽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아산? 일까요? 아닌가요?
아니면 러트닉-빅터 차의 이야기일까요?
아니면 자기도 애국자란 건가요?
South Korea’s Nuclear Submarine Deal: What’s Next? | The Impossible State
현정부를 믿어야하지 않겠습니까..
묘한 글 장난 기사들이 올라오는 느낌이 듭니다.
대통령이하 참모들, 장군들, 기업인들이 잘 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