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붐에... glp-1 약들까지... 헬스장이 힘들긴 할거 같아요...
미리 당뇨인 처럼 살자 '소식, 저탄, 거꾸로식사, 슬로우러닝, 철봉매달리기 60초, 기마자세 60초, 아침기상 후 제자리 점핑 50회'
저도 어릴 땐 그럴 줄 알았는데 인간이 먹는 기쁨을 포기할 리 없어서
제로칼로리 치킨이 나왔으면 나왔지 알약으로 식사를 대체할 일은 없을 겁니다
저녁은 그럴지 몰라도, 점심 때 직장인들은 알약 먹고 자는 사람들 많을 거 같아요
조금 생각이 다른것이 많은 사람들이 일할때는 알약으로 대처 할거 같습니다.
점심 식사 위주로 하는 식당은 큰 타격을 입을것이고 . . 즐기는 맛집만 살아남을거 같으요
또 생각해보니 그건 설국열차나오는 양갱이네요;
'먹는 기쁨' 도 결국 '배고픔' 에서 이어지는 신경작용일뿐이죠.
배부르게 먹었을 때는 아무리 맛있는 것이 있어봤자 먹고 싶지도 않고 먹어봤자 먹는 기쁨이 없어지듯이죠.
과학이 발달해서 '포만감' 을 일으키는 알약이 나온다면 그 역시 대체 못할게 없다고 봅니다.
배고플 때 포만감을 느끼게 해주는 알약 먹을래 치킨 먹을래 하면 전 치킨 먹겠습니다..
배고픔을 안 느끼게 해주는 알약이라면 모르겠네요
한편으로는 최근에 체중이 너무 늘어서, 운동에 지장이 생기니, 좀 체중을 줄여야 하나 싶네요...
야식 부터 끊어야 하는데...
야식 & 술은 주에 1~2회정도 딱 정해놓고 합리화하며 즐기고 있습니다 ㅋ
체증 증가가 보이면 식사량을 조금 조절하고요 ㅠ
옛날에는 헬스장 기본 이용료만 내면 됐는데 어느순간 PT라는게 반 강제가 되면서 비용이 대폭 올랐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