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탑
서부권 팀에서는 제우스 선수와 도란 선수가 작년에도 화두였는데 이번에도 재계약 여부로 화두입니다.
팀에서는 서로 만족하고 있는 걸로 보이기 때문에 아마도 재계약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나머지 서부권팀들은 젠지와 KT 정도인데 젠지의 경우 기인선수가 계약이 남아있으니 논외로 치고 KT의 경우 바꿀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2. 정글
이번 피넛선수 은퇴로 꽤 핫한 한화의 정글러 자리가 비어있습니다.
그동안 한국 리턴을 노리던 한국인 LPL 정글러들이 가장 유력하게 노려지고 있는데 이번에 계약이 만료된 젠지 캐니언 선수와 함께 많은 선수들이 거론되고있습니다.
젠지, 한화 서부권팀에서는 정글러를 누굴 데려와야하는지 꽤 고민을 많이 할듯 합니다.
3. 미드
서부권 미드는 모든 팀이 기존 선수와의 다 계약이 남아있습니다. 정말로 미드를 바꿔야한다라고 생각이 들면 계약해지를 할 수 있겠지만 이런 사례는 거의 없기 때문에 아마도 다른 방식으로 바꿀 수도 있겠습니다만, 이변이 없는 한에는 그대로 유지될 거 같네요.
번외로 LPL에서 뛰는 한국인 선수들 리턴 여부인데, 제 개인적 생각으로는 한두명 정도는 리턴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요즘 중국 연봉이 예전같지 않아서 동부권에서 뛰려고 할 수도 있을거 같네요.
4. 원딜
확정된것도 아니고 루머인데 한화 바이퍼 선수 중국이적설(?)이 돌면서 원딜이 갑자기 핫해졌습니다.
원래라면 T1도 구마유시 선수 계약이 만료라서 T1, 한화, DK, 농심, KT가 꽤 복잡한 원딜 경쟁을 하게 생겼었는데,
T1의 경우 구마유시 선수가 1년 계약으로 만료지만, 아무래도 월즈 MVP를 받았기 때문에 가볍게 재계약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화, DK가 원딜 자리가 현재 비어있고 기존 선수로 대체할지 영입할지 꽤 복잡한 상태입니다.
이번 스토브에서 원딜 자리는 무슨일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인 듯합니다.
5. 서폿
서부권에서는 자리가 비는 서폿 선수가 없어보이는데, 지금 당장 바텀이 약한 팀에서는 서폿을 영입하려고 할 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서폿은 워낙 풀이 작고 선수가 귀하다보니 팀들이 꽤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포지션인듯합니다.
다음주 정도면 윤곽이 잡힐듯 한데... 여기저기 썰들을 종합해보면 작년만큼 대형 선수들의 재계약여부나 이적여부가 달려있지 않아서 올해 스토브는 전력 보강 정도의 느낌이 강할듯 싶습니다...
2. 구마유시 선수에 대해서 T1은 기존 연봉테이블을 바꿀생각이 없다..
루머뿐이지만 구마유시선수야 팀충성도?가 높은 선수라 안바꿀거같은데 기인선수가 가장 큰 변수가 될듯합니다.
구마유시 선수가 MVP도 받았기 때문에 연봉테이블을 바꿀 생각이 없다면 아무래도 이적할 가능성도 있을 듯 합니다.
바이퍼선수는 LPL에서 부르는 팀이 많은듯 한데 올해 해외리그 가는게 하나 손해보는게 있는데 아시안게임 대표선수 명단에서는 제외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입니다..
정글은 젠지 롤준석 썰이 있더군요.
그래서 캐니언 선수는 한화로 간다거나 재계약하고 반대로 롤준석이 한화생명으로 간다는 썰.. 롤준석이 병역 봉사활동 때문에 높은 확률로 돌아와야 한다고 하더군요.
타잔 선수는 카엘 선수하고 같이 재계약 거피셜이라고 하네요.
원딜은 모르겠네요.
내년 아시안게임에 룰러 선수가 빠져주면 바이퍼 or 구마유시로 갈텐데 LPL로 가는 선택이라..
나머지 한명 포지션은 아주 중요한 포지션이고 원하는 서부팀과 동부팀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원딜은 지금 혼파망입니다만, 다음주 충격적인 결과가 나올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도란은 1년 계약으로 옮긴거 였군요
제우스, (캐니언 or 카나비), 제카, (구마유시 or 에이밍), 딜라이트인데
제 개인적인 견해로는 정글은 캐니언 원딜은 에이밍 선수가 가장 유력해보이긴합니다.
그리고 한화보다는 DK가 더 구마유시 선수를 원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