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감한 주제인건 아는데 요즘 걱정이 많아서요...
일단 여러 사정으로 광명/안양/과천/분당을 계속 지켜보고 있는데
여러 부동산 대책이 나와도 제자리 지키기는 커녕 자꾸 올라가네요 ㅠ (제가 보는 지역 한정)
저도 당장 매매할 건 아니지만 자꾸 올라가니 허황된 꿈만 꾸고 있나 싶기도하고...
현재 전세도 싸지 않은데 그냥 외곽으로 빠져서 매매해야하나 고민도 들고...
아니면 이재명 대통령님 믿고 존버해 봐야하나 싶고..
(참고로 민주당원 입니다!)
11일에 분양한 분당티에르원은 중도금 일부랑 잔금대출도 안 되는데 매진이고...
뽐뿌에서 몇천원, 몇만원 아끼면서 쇼핑하게 부질없는 것 같고...
이런저런 걱정이 너무 많네요 ㅠ
최근 21년말~23년 급락 후 횡보할 때 즈음에 과연 내가 샀었을까?
라는 생각을 먼저 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 때 그럴 확신이 있다면 이후 하락기를 기다리시면 될 것 같아요!
지금 일본은 지방은 빈집이 넘쳐나는 상황이지만 그와 반대로 도쿄 권역에선 외곽지라도 계속 올라가죠.
또 민주당 정부에서 어느 정도의 경제 성장을 이뤄내면 그만큼 돈이 풀릴거고, 그러면 그 돈은 제일 먼저 부동산으로 몰리겠죠. 그건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라고 봐요.
근데 그 돈이 서울 강남, 분당 등에 집중될테니 양극화 현상은 계속 심화될거라 봅니다.
그냥 서로 다른 게임을 하는거예요.
수도권은 앞으로도 괜찮을거에요...
우리나라 모든 경제 정치 문화 교육이 집중되어있다보니....
다만 지방에 지금 거품들은 터질수 밖에 없는데....
대구만 해도 미분양 남아돌아서 할인분양 엄청하고 있고
땡처리?로 미분양 단지 전체를 리츠회사에 매각하겨 있죠...
부동산 잡는 방법은 공급을 늘리거나 수요를 없애는거죠.
경제가 좋아지면 수요는 올라갑니다. 그럼 공급을 늘려야죠. 지난 6개월 이렇다할 공급안 내놓은게 있었나요.
그런데 말입니다. 제 기억엔 애초에 부동산 잡는다는 "말"조차 없었습니다. 심지어 세금으로 부동산 잡을 생각 없다고 공언했고요.
제 결론은 이 정부는 부동산 잡을 생각 없다입니다.
그러면 잡겠다고 말을 하라는건지 말라는건지요. 이재명 대통령이 세금으로 집값 잡는게 효과적인지 모르겠다고 한거지 집값 안잡겠다고 한 것도 아닙니다.
물질복제기가 만들어지기 전까지는 지구상의 모든 재화의 가격은 우상향할겁니다.
대안을 찾아봐야겠네요 ㅠ
보고있는 건 나 뿐만이 아닌 곳이죠.
사고 팔지 않는데 시장가가 조정될리가 없죠.
호가만 높아지고 누가 하나 사면 그 가격에 맞춰서 덩달아 호가가 오르고 이게 현 부동산 문제 아닌가 싶네요.
지금 상태면 더 오를겁니다.
팔게 강제하던 설득을하던 해야되는걸 구입만 못하게 정책을 잡으니 해결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좋아 보이는 곳을 샀다가 몇년 째 고생을 ㅠㅠ
그냥 흐름대로 판단하세요
사람들이 집사면 미쳤다고 할 때, 과연 그 때 집을 사실 수 있으실까요?
투자목적이 아니라 거주목적이라면 필요할 때 사는게 맞습니다.
광명/안양은 아직 괜찮은 지역이 있다고 봅니다. (최근 철산 신축은 많이 올랐지만...)
개인적으로는 기존 평촌 대장들이 아직은 가성비가 있다고 보네요....
작년에도 이미 수도권 인구 역대 최대 찍었습니다. 이런 데서 어떻게 안정화가 가능하겠습니까.
지방 소멸이 늘어갈수록 더 몰릴 텐데요.
거기다 수도권은 자가보유율도 가장 낮은 지역이라 집 가지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쌓여있습니다. 수요가 많다는 것이죠.
선호지역인지 아닌지는 사람들이 다 알죠.
몰빵해서 투기를 부추기면서 큰돈을 버는 사람들입니다. 김현미 장관 시절에 서울 부동산이 2-3배
폭등하니까 긴급하게 정치인들이 방송 출연해서 무주택 서민 여러분 안심하십시요 이번에는
반드시 부동산 잡겠습니다 이런 방송 끝마치고 마이크 켜진줄 모르고 2-3배 서울 부동산이 급등한
상황에서 진성준 의원이 부동산 계속 갑니다 방송과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해서 거짓 방송한거냐고
이슈된적도 있었죠. 진성준 의원만 그런게 아니라 이게 정치인들의 본심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동산 잡겠다는 소리 부동산 급등시 마다 매번 정치인들이 하던 거짓말이고 실제로는 정책을
만드는 고위직 공무원들과 여당 야당 정치인과 가족이 부동산 투기 부추기는 세력들입니다
수십년동안 부동산 잡겠다는 소리 반복하고 있는데 아직도 정치인을 믿으면 순진한겁니다.
선대인 소장 등등 부동산 장기불황 온다고 부동산 사면 안된다고 했었는데 그때 집살수있던
사람들 안사고 전세 들어갔는데 그후 부동산이 급등하면서 자산 격차가 10-30억 벌어졌습니다.
정치인들은 선거표 받으려고 북유럽 복지국가 만든다 지방발전 시킨다 부동산 안정 시킨다
일자리 만든다 등등 여당 야당 안가리고 선거때만 되면 거짓말 막지르는 말을 순진하게 믿으면
안됩니다. 정치인 믿지 않고 부동산 샀던 사람들은 큰돈 벌었고 정치인을 신뢰하고 철썩같이
믿고 따르던 사람들은 순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수십억 날린 결과를 만든 겁니다.
올라도 문제
코스피가 이렇게 오르는데 사람들이 주식에서 돈벌면 뭐할까요.
솔직히 다 집사는데 보태겠지요.
사람들 근로소득이 오른다 -> 집값이 오른다
사람들 주식이 재미가 좋다 -> 집값이 오른다
나스닥, S&P가 오른다 -> 집값이 오른다
뭘로 돈벌든 당연히 하고싶은일 1번은 그 돈 보태서 좋은집 가는것일테니까요..
대표 단지 몇개 찍어봐도 10월 15일 이후에는 실거래가 개인 직거래 말고는 거의 전멸입니다...
그냥 내년 3월 정도까지는 기다려보시고 결정하세요...
역대 정권별 부동산 가격 변동률 ... 등
선택은 본인의 몫입니다.
결국 '투기'냐 '거주'냐의 차이지요.. 오히려 거주환경은 더 좋지만.. 가격이 오를것 같냐? 아니냐? 는 모르는 곳들이.. 있고..
제가 거주하는 곳이 그렇습니다. 한때는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되기도 했지만.. 지금은 아닌 곳..
하지만.. 개발은 되고 있고..
찾아보시면 있습니다.. 무언가.. 시작부터 '한정적인 조건'만으로 찾는 게 아니라.. '거주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하신다면.. 아직 기회는 열려있는 거죠.. 다만 '집값이 오를 것 같냐?'엔.. 아니요.. 라고 해야겠네요..
집 값 더 이상 안 오르길 바라며 산 집이라.. 우리나라 집들이 천년만년 살 수 있는 집들도 아니고..
가족구성원 변경이 생기면 또 거주환경 에 맞춰 바꿀수도 있어야 하는데..
집값은 '우리집만 오르는 게 아니라서'... 집 값이 오르면 결국 더 먼 곳으로 가게 됩니다..
지방은 그냥 물가가 반영되는것 뿐이라 생각 합니다.
지금 강남쪽 토허제로 전세물량 급감으로 전세가 미친듯이 오르고 있어서
이제 전월세 사는 사람들은 생존 문제에 몰리고 있씁니다
뉴욕시장 맘나니 된건 엄청난 사건같아요...
전세계가 비슷하게 흘러감
우리도 미국처럼 mz세대중심으로 기존 정당들에 반기 들거라고 봅니다
그러면서 기존정당들이 위기의식 느끼고 부동산 잡을거같아요....
개인적으로 지금 상황에서 정부가 말하는 안정화는 궐위기간과 교체에 따른 공백기의 폭주장, 9.7 대책의 실망감에 따른 폭주장은 막자 정도라고 인식하고 있어요. 위에 몇분 말씀하시는대로 안양, 평촌쪽 구축도 괜찮고 아니면 말씀하신 지역들 봤을때 방배4동이나 방배본동쪽 빌라도 고려해보세요. 주변이 다 신축 대단지로 들어서서 롱텀으로 보시면 어쨌거나 정비사업이 될 땅이라서요.(대형교회나 쪼개기 심하게된 블럭이 포함된 블럭은 제외하고요.)
심각합니다. 해외에서 돈 벌어도 기업들이 뭐하러.. 원화로 환전해서 국내 은행에 예금하겠습니까? 이자가 높은데.. 달러로 해외에 보관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