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번 양보해서 더 내라고 하는 거? 인정한다. 그러면 윗세대는 덜 받을 생각을 해야 하는 거 아닌가. 4050세대가 표가 가장 많으니까 표 받으려고 그러는 거 아니냐."
'영포티'란 단어로 불거진 세대간 갈등이 가장 극적으로 폭발하는 지점은 바로 국민연금 분야다. 특히 내년 1월로 시행 예정된 개정 국민연금법은 물밑에 잠재해 있던 갈등을 수면위로 들어내는 계기가 됐다. 이 법이 시행되면 2030세대가 영포티에 비해 큰 손해를 볼 수 있다는 분석이 통계로 입증되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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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포티도 "우리도 불안하긴 마찬가지"
영포티로 대변되는 4050세대도 불안하긴 마찬가지다. 2030세대보다는 상황이 낮지만, 최근 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4050세대의 고용 기반도 흔들리는 데다 자녀 양육과 부모 노후까지 '이중 부담'으로 고충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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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찌라시 기레기들이 이제는 그냥 대놓고 세대전쟁이라네요
50대분들
기레기들에 의하면 님들도 이제 영포티임ㅋㅋㅋ 요
특히 유투브에서 한국경제가 만들어 내는 컨텐츠들은 정파적이고 편협하면서 뒤에 복선이 있더군요...
그래서 아예 한국경제 채널 자체를 블럭해 버렸습니다.
그나마 연합경제가 낫더군요....
한국경제 뿐만 아니라 문화일보 서울경제......교모하게 젊은 층이 피해를 본다는 식의 보도를 합니다
월드오브워크래프트 레이드 리어카 짤이 생각나네요.
이전 추세대로 라면 2055년에 국민연금이 200조 적자로 파산? 앵꼬? 됬을 텐데...
올해 200조 벌어서 30년뒤 파산은 면했다? 이런걸거에요..
연금이 1년 지출이 50~80조 예상되는터라... 올해 지출이 45조정도래요...
200조로 30년 지연시킬수있기에는 많이 부족하구요;; 지출로 보면 한 4~6년치죠;;
올해수익률 반영해서 평균 계산하면 30년이란거고
내년부터 예년수익률로 돌아가면 도루묵인거죠 ㅠ
올해도 견조한 흐름을 보이니 기준 수익률을 6.5%로 바꿔 계산하면 2090년이라는 말입니다. 올해 쌓은 200조가 이례적인 상황이라 하더라도 말이죠,
누가 설정한 값인지 모를 저 4.5%를 고쳐야 할 때입니다. 오랜 데이터가 누적되었으니까요. 세대간 갈등만 만드는 잘못된 계산을 유지할 필요가 없어요. 실제 현 40~50세대는 자신이 낸 보험금의 투자수익금으로 연금을 수령하게 되고, 지금의 20대들도 전세대(그렇게 욕하는)가 쌓아놓은 수익금의 혜택을 가장 많이 보는 세대입니다. 2040년 이후생들이 지금 20대들의 늘어난 수명을 떠 받히는 역할을 할 겁니다. 즉, 연금적 관점에서는 지금의 20-30세대가 역사상 가장 혜택을 많이 보는 세대가 될겁니다.
6.5%로 잡으면 2090년이구요. 30년이내에 출생률이 2025년 현재보다 올라가면 고갈시점도 더 밀립니다.
올해 수익률로 지속되면 2090년 경제승리로 국민연금 승점 1등먹고 이번 캠페인 끝납니다 ㅋㅋ
지지 정당으로 갈리는 문제도 아니고요 😂
내용보시면 지금시점 빼고는 전부 가정입니다
그리고 경제가 다시 고꾸라지면 이대통령이 늘려놓은거 도로아미타불 될 수도 있구요.
왜 영포티만 물고 늘어지나요 ㅋㅋ
모순덩어리에요
전세대 공평하게 되도록 현재 받고 있는 국민연금도 줄여야 된다고 봅니다. (낸 돈에 비해 너무 많은 혜택이 주어지고 있어)
영포티 포함 20~30대들과 공감대 형성은 어렵다고 봅니다.
20~30대들은 그들의 나름대로 고충이 심해서 취업/부동산/주식 등 힘든 시기여서 불만의 화살이 영포티로 가는 것 같습니다.
저도 30대여서 충분히 이해합니다. 주변 또래들은 다 윗 세대를 싫어하긴하는데..특히 연금이 더 불을 지핀 것 같아요
2030이 4050 되면 그 시점의 2030들한테 같은 패턴으로 공격당하죠..
IMF 터졌을 때 상당수가 군대에 있었거나 대학생이었고요. 영포티니 뭐니하는 세대가 대체 무슨 근대화에 무슨 부동산으로 큰 돈 벌어요? 상당수는 비정규직에 진짜 뭣 만한 중소부터 시작한 사람 상당수고.
4050들도 갓 취업했을 때 이미 일반적인 저축으로 집사는게 까마득했다고요. 20여년간 열심히 모으고 아끼고 어찌저찌 경기도 외각에라도 청약 들어가고 지옥철 타고 한시간 두시간씩 출퇴근하며 집 갈아 탄 사람이 상당수고요.
왠만하면 들어주려고 무진 노력하는데 툭하면 2030만 무슨 찬란한 삶 박탈 당한듯 구는 것 보는 것도 힘들어 죽겠어요.
그 싫어하는 영포티들이 그간 불합리하게 쌓여온 것들을 개선하고 만들어놓은 사회적 혜택들을 온전히 다 누리고 있는게 현 20~30대 들이죠.
저를 비롯 영포티라 비하당하는 우리 역시 그 시점에서 기성세대들이 많들어 놓은 많은 것들을 누렸었고, 거기 오기까지 그들의 고난과 노력을 알고있기에 적어도 기성세대를 싸잡아 비하하고 욕하지는 않습니다.
2008년 서브프라임으로 취업을 3-4년씩 못하던 시기를 때려 맞았지요..
각자 다들의 고충이 있는 거고, 사실 지금 경제 시기도 어려운 시기를 같이 보내는 것인데
갈라치기에 너무 휘둘린다고 봅니다. 근데 막상 근처 20대들 보면, 꼭 그렇게까지도 아닌데
언론이 커뮤질하는 소수를 기사화하면서 더 부추기는거 같아요.
오직 세대 갈라치기에 있기 때문이죠.
실제로 이미 효과가 드러나고 있구요.
다른 나라 경우도 좀 찾아보고 그러지.
바보들인가요…
이미 은퇴한 분들에게나 의미있는 것이지 은퇴가 20-30년 남은 사람들에게는 2030이나 다를 게 없죠.
애초에 몇년 차이나는 것도 아니고요.
이번에 안된게 이상하긴 하지만 다음개혁땐 필연이죠
문제는 이미 받고 있는 60대 이상 수급액을 조절하는거죠
“영포티로 대변되는 4050” 이게 하고 싶었던 것 같아요.
2030 입장에서는 못 받을걸 알고 내니 더 기분 나쁜거고
40대 분들 입장에서는 뻔히 답 없어 보이니 내가 낸 것도 아깝고, 앞으로 낼 것도 아깝죠.
솔직히 이 부분에 있어서 203040은 모두 공통된 억울함이 있는거 같습니다.
윗분이 말씀해주셨는데 이건 정치인이 절대 못 고칩니다.
지금 받는 연금액도 줄여야할거고, 국민연금이란 제도를 유지하려면 어찌됐던 내는 금액도 조정이 필요할거고...
그 무엇도 지지를 받을 수 없죠.
그리고 계속 30년 늘었다 하시는데 그거 정량적으로 2090년 고갈로 늘었다! 이거 아닌거 다들 아시잖아요
연금 지급을 위해 주식 조정하는 순간부터 어차피 다시 평균에 수렴하게 됩니다.
9프로 세대와 그이상 내는 세대로 나뉠 뿐이죠.
기초 연금으로 연 22조씩 빵꾸나는 연금을 유지 한다는게 말이 안되죠.
저희 집을 예로 들어볼까요? 연금 개혁해서 70대인 어머니의 연금이 줄어들면,
50대 아들인 저는 평균적으로 개인적인 월 부양액을 더 늘려드려야 하겠죠?
50대도 20대 아들에게 부담이 된다하니 연금개혁해서 깍고, 가지고 있는 자산으로 노후 충당금을 더 쓰면 해결?
그럼 20대 아들에게는 영향이 전혀 없나요?
모든 세대는 연결되어 있습니다.
공감 드리긴 했지만 지금 영포티 세대는 부모님의 노후대책이 미흡하여 자식 부양하는 비율이 높지만 지금의 20~30대의 경우의 부모님은 인식이 많이 바뀌어서 자식에게 몰빵하지 않고 스스로 노후준비를 해야 한다는 마인드가 많이 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젊은층이나 어린층의 경우는 지금 주력세대보다는 부모 부양에 대한 부담이 많이 줄어들지 않을가 싶긴 합니다.
연금 청산하면 노인복지는 그 때 세대의 중장년층이 낸 세금으로 알아서 해결하겠죠
연금수령을 늦추는 방법 말고는 답이 없죠.
누가요?
지금 60대이상 부모 모시는 마지막세대고 자식에게 부양 못받는 첫세대인걸요
다들 그렇지 않나요
열심히 벌어서 잘 살아가고 있는 세대가
60대입니다
뻥치지마시길ㆍㆍ ㆍ
영포티(Young-Forty)'는 원래 마케팅 업계에서 젊은 감각을 유지하는 40대를 긍정적으로 지칭하며 새로운 소비층으로 주목하기 위해 만들어진 용어입니다.
하지만 현재는 부정적인 의미로 더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상 gemini
그렇게 따지면 이대남도 금지시켜야죠
둘다금지시키는건 찬성
그러니까 영포티관해서 처벌할거면 이대남 운운도 처벌해야죠
국민연금을 운용하는 주체는 정부가 아니라 결국 기업입니다. 국민연금이 운영사에 위탁을 하고 관라감독만 하는데 즉, 전문가에게 돈을 맡겨 불리는 방식입니다. 다만 이전에 삼성의 제일모직과 삼성물산 등 무리한 합병에 국민연금이 연기금을 쏟아부어 막대한 손실을 본 적도 있습니다. 이건 조사가 흐지부지 되어 넘어갔지만 개인적 소견으로 유착과 비리가 얽힌 조직적 범죄였다고 봅니다. (당시 저는 삼성물산 주주였기에 그 합병이 얼마나 말이 안되는지...)
여튼 연금이 언제 고갈될지는 정확히 예측하기는 힘듭니다. 유능한 정부가 운영하면 기간을 좀 더 늘릴 수 있을 것이고 윤석열 같은 이가 운영(슈킹) 하면 10년도 안되어 거덜 날 수도 있습니다. 애당초 국가가 소득검증을 해온 국민들의 노후를 어느정도 안정적으로 보장해주기 위한 제도가 국민연금인데 실제 지금의 20대가 낸만큼 받을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서는 저도 부정적인 견해입니다. 최대 수해자는 지금의 60대 70대 이상 수령자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을겁니다. 세대별 갈라치기 하려는 것들에게 이만큼 좋은 떡밥도 없을거 같기는 합니다.
사견입니다만, 연금은 어차피 가입을 한 사람만 해당이 됩니다. 가입도 하지 않은 사람은 애당초 연금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얘기할 꺼리가 없기는 합니다. 연금으로 사회적 약자를 보호할 수도 없습니다. 미래가 불투명한 연금에 의무적으로 가입을 해야하는지에 대해서는 논의가 필요하 보이지만 그리되면 아마도 20대는 연금 가입을 꺼려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국민연금은 구조적으로 복잡하지는 않은데, 지속 가능성에 대해서는 장담하기 어려운 구조입니다. 수령해야 하는 노령인구는 점점 늘어나는데 그 연금을 불려나가기 위한 자금유입이 되는 젊은 층은 인구절벽으로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국민연금이 도입된 때와 지금의 환경은 너무도 많이 바뀌었는데 그 변화를 따라가지 못했던 것이지요. 누군가 해택을 보면 누군가는 희생 할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더 늦어지기 전에 연금 문제는 한 번 손을 보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지금은 저출산이다 뭐다하면서 많이 주더만...
갈라치기 기사이긴하나 진진하게 생각할 문제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0108920?sid=115
표류하는 연금 개혁, 세대갈등 키운다!
그때 불만이던 20대들 알고보면 수혜자죠. 지금 20대애들 손해보는 것처럼 떠들지만 국민연금 수혜자입니다. 진짜 손해는 지금 태어난 애들이죠.
정말 큰 사회문제입니다. 어떤 경우에는 해악이라고까지 볼 여지가 있죠. 검찰 및 법원 개혁이 마무리되는 대로 언론개혁을 추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주권 시대’로 접어드는 절차적 과정이고요.
인간적으로 이번에 수십조 국민세금으로 관세 보전해줬으면.. 기본적인 도리는 있어야 하지 않아요????
얼마지났다고 바로 갈라치기 기사를 올리나요???????
2040갈라치기 오지네요..
이 영상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