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써봤지만 약한불에 고기 구우면 삶은 느낌나서 맛없는데 이 방식도 그런 느낌날 거 같아요. 영상에서도 조리중 한번씩 기름이랑 수분 빼주는 이유가 아마 같은 이유 일겁니다.
저방식 자체가 삼겹살을 맛있게 굽기엔 제약이 많다고 봅니다. 일단 불을 강하게 써도 팬 표면에 계속 붙어있는 게 아니라 고기를 강하게 가열하지 못해요. 게다가 습기도 계속차고요.
stepd
IP 61.♡.48.162
11-13
2025-11-13 06: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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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쓰고 있는데 자주 쓰고 잘 씁니다. 삶는 느낌 난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는데 쓸 줄 모르는 사람입니다. 조리 중 기름과 수분 따로 빼 줄 필요 없이 물이 다 증발할 때까지 구우면 당연히 바삭바삭하게 익습니다. 센 불로 5분 정도면 고기나 야채에서 나온 물은 다 없어지죠. 제가 고기 프라이팬에 직접 굽는 것보다 맛있게 나옵니다. 스프나 죽 만들 때도 10분간 자동으로 골고루 저어주니까 편하고요 저는 3년째 잘 쓰고 있어서 부모님한테도 사줬는데 부모님도 자주 쓰신다고 합니다. (업체 관계자 아닙니다.)
불편한 점은 회전날 고정하는 걸 나사 방식이 아니라 원터치 방식으로 간편하게 바꿨으면 좋겠습니다. 세척할 때 매번 빼야 되는데 고정 나사 돌리는 게 좀 손가락 아픕니다.
곰텡
IP 58.♡.245.179
11-13
2025-11-13 06: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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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렌지 써야되고, 회전부분은 건전지로 작동이라 고장도 잦습니다. 저거말고 찾아보면 전기로 전원 들어가고 회전도 전기로 가능한 제품 있는데 그게 더 낫습니다. 대신 가격은 두 배 정도 비쌉니다..
건파
IP 116.♡.47.28
11-13
2025-11-13 06: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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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써본분만 고기가 맛있게 안익는다고 하시는군요... ^^;;; 저는 저거는 아니고 밑에 기름이 빠지는 구멍이 있는 제품을 쓰는데 나머지는 비슷합니다. 집에서 고기 구워먹을때 제일 편하고 제일 잘씁니다. 시간조절 불조절만 잘하면 고기 잘구워지고 편합니다.
국회의사당
IP 211.♡.195.184
11-13
2025-11-13 07: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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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사 보는 주방가전 얼리어답터 와이프님 덕에 이것도 알게 되었는데, 이건 강추합니다. 일단 집에서 고기한번 구울 때마다 온 집안에서 기름 스케이팅 탈 일 없습니다. 아무래도 손으로 뒤집는 것보단 약간 부족할 수 있으나 막판에 한번 섞어 주는 등 요령만 약간 있으면 골고루 잘 익습니다.
현묘
IP 220.♡.218.148
11-13
2025-11-13 07: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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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에도 잠깐 유행한적 있는데 3번정도 사용하고 사용 안했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우얄라고
IP 59.♡.125.134
11-13
2025-11-13 13:3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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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버지한테 먼저 사드렸는데 아주 만족스럽더라구요. 삼겹살 잘 굽힙니다. 그래서 저도 추가로 하나 더 샀어요. 카레 만들어 먹을 때 특히 진가를 발휘합니다.
블햄
IP 106.♡.188.177
11-13
2025-11-13 13:5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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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 보고.. 1개 구입 해봅니다.. 고기 구울 때.. 기름이 사방팔방 튀어서리.. 청소하기도 힘들고.. 카레 만들 때.. 렌지 앞에 안 붙어 있어도 될 듯 하네요.. ^^/
진짜?
IP 39.♡.230.154
11-13
2025-11-13 1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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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삼겹을 미리 잘라서 넣고 본인취향에 따라 인덕션 타이머를 15~20분으로 맞춰두면 신경 안써도 돼서 편합니다. 겉바속촉으로 익히는것도 가능하구요(오히려 너무 오래구우면 과자처럼 딱딱해짐). 에프에 굽는것보다 편하고(뒷처리가 넘사벽)냄새도 상대적으로 많이 적어서 매일부담없이 고기반찬을 낼 수 있습니다.
소고기안
IP 210.♡.132.130
11-13
2025-11-13 14: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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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이 안튀는건 어떤 원리인가요? 후라이팬에서 구우면 상당히 높이까지 튀는데..
성환아빠
IP 203.♡.188.253
11-13
2025-11-13 14:4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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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사보고 싶은데 찾아보니 너무 여러 모델에 방식도 조금씩 다른데 혹시 써보신 분 중에서 추천해 줄만한 모델이 있을까요?
약한불에 고기 구우면 삶은 느낌나서 맛없는데
이 방식도 그런 느낌날 거 같아요. 영상에서도 조리중 한번씩 기름이랑 수분 빼주는 이유가 아마 같은 이유 일겁니다.
저방식 자체가 삼겹살을 맛있게 굽기엔 제약이 많다고 봅니다. 일단 불을 강하게 써도 팬 표면에 계속 붙어있는 게 아니라 고기를 강하게 가열하지 못해요. 게다가 습기도 계속차고요.
삶는 느낌 난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는데 쓸 줄 모르는 사람입니다.
조리 중 기름과 수분 따로 빼 줄 필요 없이 물이 다 증발할 때까지 구우면 당연히 바삭바삭하게 익습니다.
센 불로 5분 정도면 고기나 야채에서 나온 물은 다 없어지죠.
제가 고기 프라이팬에 직접 굽는 것보다 맛있게 나옵니다.
스프나 죽 만들 때도 10분간 자동으로 골고루 저어주니까 편하고요
저는 3년째 잘 쓰고 있어서 부모님한테도 사줬는데 부모님도 자주 쓰신다고 합니다.
(업체 관계자 아닙니다.)
불편한 점은 회전날 고정하는 걸 나사 방식이 아니라 원터치 방식으로 간편하게 바꿨으면 좋겠습니다.
세척할 때 매번 빼야 되는데 고정 나사 돌리는 게 좀 손가락 아픕니다.
저거말고 찾아보면 전기로 전원 들어가고 회전도 전기로 가능한 제품 있는데 그게 더 낫습니다. 대신 가격은 두 배 정도 비쌉니다..
저는 저거는 아니고 밑에 기름이 빠지는 구멍이 있는 제품을 쓰는데 나머지는 비슷합니다.
집에서 고기 구워먹을때 제일 편하고 제일 잘씁니다.
시간조절 불조절만 잘하면 고기 잘구워지고 편합니다.
고기 구울 때.. 기름이 사방팔방 튀어서리.. 청소하기도 힘들고..
카레 만들 때.. 렌지 앞에 안 붙어 있어도 될 듯 하네요.. ^^/
혹시 써보신 분 중에서 추천해 줄만한 모델이 있을까요?
다른 것 보다도 세척 용이성을 가장 중요하게 보셔야 돼요.
요리 편하게 하고 세척이 더 힘들면 아무 소용 없습니다.
저는 본문에 있는 거 밖에 안 써봤지만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