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죽음은 11월 3일 MBC뉴스데스크를 통해 세상에 보도되었습니다. 저는 2025년 10월 7일, 만취한 운전자가 인도로 돌진한 사고로 남편을 잃은 피해자의 아내입니다. 50대 남성 가해자는 만취상태로 운전대를 잡고 인도로 7-800m를 주행하며 인도를 걷던 남편을 뒤에서 들이받았습니다. 남편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의사가 판단한 사망장소는 차가운 도로 위였습니다. 남편과 저는 한 번의 유산을 겪고 간절히 기다리던 쌍둥이 아기를 품에 안을 준비를 하던 참이었습니다. 저보다 더 기뻐하고 설레하며 행복이 두 배라고 매일 웃던 남편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남편이 아직도 곁에 있는 것만 같은 착각 속에서 허공에 울부짖고 있는 저를 붙잡아주는 건 뱃 속의 아기들입니다. 원통하게도 가해자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하였고, 변호인을 선임해 감형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음주운전으로 살인을 해도 실형은 최대 8년 징역형이라는게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마저도 감형된다는 것도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청원 링크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gAll/3F475B0A3D480042E064B49691C6967B
현재 동의수 :9,087 명 (2025년 11월 13일 00:23:10)
현재 동의수: 9,361명 19%
음주운전에 이해는 없습니다
현재 동의수 :11,280 명
저도 동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