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이 되고 있는 문제의 행동은 이날 감사원 청사에서 퇴임식을 마친 뒤 감사원 후정(뒷마당)으로 이동해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과정에서 일어났다고 한다.
통상적으로 감사원장이 퇴임할 때는 퇴임식 이후 후정으로 이동해 감사원장이 함께 일했던 주요 당직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또 이를 큰 원으로 둥글게 에워싼 감사원 직원들이 박수로 환송을 하는 절차를 거치는 것으로 전해졌다.
유 감사위원은 이 때 감사원 후정을 에워싼 직원들 사이에 서서 1990년대에 신신애 가수가 불러 유행했던 '세상은 요지경'을 핸드폰으로 틀어놓고, 사진촬영 현장을 향해 "영혼 없는 것들"이라고 고성을 질렀다는 것이다.
후략
인마도 탈탈 한벌 털어 봤음 하네요.
이제 목 닦고 기다려야겠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