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화 보고 있는데 평 좋았던게 바이럴인가 싶네요.
웹툰에서는 주인공 김부장이
꼰대지만 회사일은 잘하는 뭐 그런거라도 있었는데
그냥 인간 쓰레기처럼 나오네요.
아들 관련 내용은 너무 별로고,
그 집단에 홍일점 여자 연기는 너무나 어색하고
별로인데다가 자꾸 이쁜척해서 보기가 힘들어요.
이거 계속 보면 재미있어지나요??
3화 보고 있는데 평 좋았던게 바이럴인가 싶네요.
웹툰에서는 주인공 김부장이
꼰대지만 회사일은 잘하는 뭐 그런거라도 있었는데
그냥 인간 쓰레기처럼 나오네요.
아들 관련 내용은 너무 별로고,
그 집단에 홍일점 여자 연기는 너무나 어색하고
별로인데다가 자꾸 이쁜척해서 보기가 힘들어요.
이거 계속 보면 재미있어지나요??
다른 사람이 어땠든간에 안맞으면 다른 거 보시면 되고, 맞으면 계속 보시면 된다고 생각해요.
원작 책과, 웹툰 모두 재미있게 봤는데..
드라마는 취지가 너무 흐려 졌습니다..
대기업에 부장까지 버틴 사람이 저정도 폐급인 설정이..
내용도 공감이 잘 되지 않더라구요..
현실에도 관리자보다는 실무자가 훨씬 더 어울리는 사람들이 있는데, 전반적으로 분위기를 약간 코믹하게 극화하다보니 좀 과장해서 그린 느낌이 있습니다.
3화~4화까지 정말 재미없어요.
김부장은 개꼰이고, 그 아들 이야기는 뭔 개똥같은 스토리인가 싶고, 그 여자애는 뭐고, 명세빈도 안어울리는것 같고.. 합니다만,
5화부터 괜찮아집니다. 좀만 참아보세요.
원작이 무슨 경전도 아니고 절대적일 이유도 없습니다.
통신회사는 대기업 중에서도 보수적인 편이고
회사에 충성하고 영업 잘했던 인물로 나오니까
줄 잘 타서 부장까지 올라간게 이상한 것도 아니죠.
아들 나오는 부분만 빼면 비슷한 또래라
PTSD 올 정도로 충분히 공감하면서 보고 있습니다.
세대 갈라치기랑 근로에 대한 조소가 노골적이더라구요
그냥 열심히 일하는 것만 배우고 그렇게 한 사람을
세상 어리석기 그지 없는 아큐처럼 묘사해 놨어요
그냥 김부장 조롱하기 컨텐츠라는 관점에서는 잘 뽑은 작품이겠지만
결국 기성세대에 대한 혐오 팔이라는 점에서 추천하고 싶지는 않더라구요
저는 배우들 연기보는 맛으로 보네요 (젊은 배역들도 그려러니... 대학1학년 이다 라고 보면 딱)
현실은 저너머로...사랑의 불시착 같이 그냥 보세요
저도 원작을 너무 재미있게봤던 사람으로서, 드라마는 드라마만의 특색이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그냥 더 깊게 들어가지말고 그냥 있는 그대로 즐기면 어떨까요 ㅎㅎ
그나저나 별 내용도 아닌 푸념글에 왜 댓글이 많이 달리나 했는데,
추천도 없는 글인데 추천글에 올라가 있네요. --;;;
캐릭 연결을 좀 못한것 같고
너무 다크하게 간게 문제라 생각됩니다.
다만, 저는 10년전 일이긴 하지만 줄 잘 잡아서 올라가신 너무 공감 가는 사례가 있다보니 다큐로 재밌게 보고 있어여.. 차라리 6화에서 인사팀의 제안이 너무 판타지였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