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쌀 씻고 밥하기 귀찮아서 밤에 쌀 씻고 담궈서 예약버튼 눌러 놓는데 아침에 맞출려면 7시간정도 물에 불리는거라 많이 불리긴 히는거 같다는 생각은 했었지만 동네 아줌마가 쌀을 그렇게 오래뿔리는게 오히려 안좋다고 누가 그렇게 하냐고 핀잔 들었네요
뭐 그런데 어쩌겠습니까 감수하고 하는거지
차라리 얼려놨다가 전자렌지로 돌려서 드세요. 이게 건강에는 더 좋다더군요.
밥하자마자 뜨거운 채로 그릇(이런 용도에 적합한게 있나봐요. 와이프가 알아봐서 구매해서 쓰고 있어요.)에 한 그릇 용량씩 넣어서 뚜껑 닫아 얼립니다.
그릇만 충분하면 여러 날 밥도 냉동실에 넣어 놨다가, 필요할 때 전자렌지에 3분간 돌려서 먹으면 좋더군요. (이게 당이 덜 오른다고 하더군요.)
전에는 보온 상태로 보관하면서 먹었는데, 한나절만 지나도 색도 어두워지고 밥 맛도 느무 떨어지더라구요.
전기료도 덜 나온다는 썰이 있었는데, 구체적으로 비교해보진 못했네요.
초기 쌀, 물 질량이 정해져 있고, 쌀이 부는 만큼 물은 줄어들어서 쌀과 물의 총량은 달라질 게 없을 거 같습니다.
여름엔 안해봐서 모르겠네요
재질이 유리랑 사기 두종류 있는데, 사기재질이 더 예쁩니다.
용량도 작은거, 큰거, 좀더큰거 3종류인데, 큰거, 좀더큰거 요거 두 사이즈가 좋더라고요.
밥 해서 이 그릇에 넣어놓고 냉장보관해서 2분~2분30초 정도 전자레인지로 데워먹으면 갓 지은 밥같아요.
어차피 하루이틀 이내 다 먹기도 하고.. 저는 주말 여행가고 하느라 5일까지 냉장보관했는데 똑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