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81583
(중앙일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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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이 과도하게 움직이면 개입할 의향이 있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와 인터뷰에서 한 얘기다. 시장에선 ‘구두 개입성 발언’으로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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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개입이라곤 하지만 이도 아니고 저도 아니고 뜨뜻미지근 합니다 -_-. 금리를 내리겠다는건지 동결하겠다는건지 그냥 안하니만 못한 얘기만 계속하네요.
금리 올리면, 한계기업, 자영업자는 나락에 빠질 수 있고,
(정부가 싫어하겠죠)
그렇다고 개입을 적극적으로 하기에는,
미국에게 해놓은 말도 있고,
[한·미 당국 ‘환율 조작 금지’ 합의…‘환율 방어’ 어려워질 수도]
답이 없죠. 현재로서는.
M2는 지금 엄청 늘어나고 있습니다.
벌써 41개월이 되었습니다
시장 참여자들이 한국은행이 앞으로 계속 금리를 올리지 못할 것으로 판단을 한 것 같습니다.
한미 기준 금리 역전이 25개월 이상 지속된 것도
사상 초유의 일이고,
기준 금리 역전이 26개월 이상 지속 된 것도 처음입니다.
한은이 기준 금리를 0.25%라도 올리는 방법 외에는
전혀 환율 방어 수단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