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구청장님이 얼마전에 제안한대로, HIA받아보고, 개발의 가부를 결정하는 확실한 방법이 있습니다.
유네스코 유산영향평가 (Heritage Impact Assessment)
유산영향평가는 세계유산의 보호 및 보존과 지속가능한 발전이 양립하는 데 기여하는 방법 중 하나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에서는 유산영향평가에 대한 지침을 마련하여,
세계유산 내 또는 주변에 개발 행위가 문화유산에 미치는 영향을 판단하는 기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1996년 유네스코 셰계문화유산에 지정된 쾰른 성당처럼 평가 받으면 되는데요.
1996년에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으나, 라인 강 건너편에서 대규모 고층 쇼핑몰들이 들어서 경관이 파괴된다는 이유로 2004년 7월에 위험에 처한 문화유산 목록에 들어가는 불명예를 얻었다. 다행히 쾰른시가 즉각 대응책을 마련하여 건물의 높이를 제한하는 등의 조치를 취해 2년 후인 2006년 7월에 위험 목록에서 빠져나갔다.
전 세계가 문화유산 등재로 얼마나 치열하게 경쟁하는데, 한심합니다.
사도광산만 봐도, 유네스코 문화유산 지정을위해 일본정부의 총력전을 기억하실 겁니다.
있는 유산도 포기하려는 오세훈하고 비교해보세요.
유럽은 제외하더라도, 중국도 국가가 총력을 기울여서, 유치하고 관리합니다.
중국의 세계유산은 모두 37곳으로, 이탈리아와 스페인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많습니다. 유구한 역사로 인해 중국은 많은 세계유산을 가지게 되었는데, 1985년 UNESCO의‘세계문화와 자연유산 보호를 위한 협약’의 성원국이 된 이후 세계문화유산 등재 신청 및 보호관리를 국가적 차원에서 지원해왔습니다...
일개 공산국가 중국도 국가차원에서 특별관리합니다.
HIA 받아보시고, 위험하다는 평가 받으면 , 개발 접으시고,
괜찮다는 평가 받으시면, 진행하면 될 듯 합니다.
HIA 거절하면, 해결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