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동기중에 엄청난 고문관이 한명 있었는데,, 저랑은 친해서 둘이 얘기하면 멀쩡합니다. 고참들하고 대화할때면 나사하나 빠진것처럼 굽니다. 걔땜에 동기들 다 불려나와 얼차려 받고 맞고(그땐 구타가 일상) 동기들한테도 왕따였죠.. 오죽하면 부모까지 부대에 불려왔겠습니까. 걔가 그짓을 몇달하니깐 고참들이 누구도 안건듭니다. 원래 저런애구나 합니다. 포대장까지 나서서 괴롭히지말고 보듬으라 말합니다. 간부들도 포기합니다. 쟤 천재였구나 생각 했습니다. 우종아~ 잘 살고있냐? 그냥 윤석열 군대 간 모습 상상하니 갑자기 문득 생각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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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말 하기 그런데
사고 날수도 있어요
다른 사람까지
생각이 없고
짦은 애는 안 가는게
딱 좋아요
아마 엮이면 괴로운 인간이었을겁니다…
맨날 대대장 방에서 술빨았겠죠.
우종아~ 잘 살고있냐? 그냥 윤석열 군대 간 모습 상상하니 갑자기 문득 생각나서,,,